砂の王国
스나노 오우코쿠
모래의 왕국
耳をすませば あの唄が
미미오스마세바아노우타가
귀를기울이면 그노래가
今宵も静かに聴こえてくる
코요이모시즈카니키코에테쿠루
오늘밤도 조용하게들려온다
水の羽衣をまとった
미즈노하고로모오마톳타
물의 우의를 잡았다
天女の声が僕を誘う
텐냐노코에가보쿠오이자나우
선녀의 소리가 나를 유혹한다
目を閉じれば 幻想の地へ
메오토지레바겐소우노치에
눈을감으면 환상의 땅으로
そこでは争いも差別もなく
소코데와아라소이모사베츠모나쿠
그곳에는 분쟁도 차별도 없는
子供達はゆりかごに戯れ
코도모타치와유리카고니타와무레
아이들은 요람에서 장난하고
無邪気そうに僕を見つめる
무자키소우니보쿠오미츠메루
순진하게 나를 바라본다
夢から覚めれば逃げ出せぬ現実が
유메카라사메레바니게다세누겐지츠가
꿈에서 깨면 도망칠수없는 현실이
朝日を迎えて静かにやってくるから
아사히오무카에테시즈카니얏테쿠루카라
아침을 맞이해 조용히 올테니까
自由という名の扉を さぁ開いて
지유우토이우나노토비라오사아히라이테
자유라고하는이름의 문을 자 열어
まだ見ぬあの地を目指そう
마다미누아노치오메자소우
아직보지못한 그땅을 목표로해
耳をすませば あの唄が
미미오스마세바아노우타가
귀를 기울이면 그 노래가
今宵も静かに聴こえてくる
코요이모시즈카니키코에테쿠루
오늘밤도 조용하게 들려온다
まるで異国のカーニバル
마루데이코쿠노카니바루
마치 이국의 카니발
道化者が優しく手を招く
도우케모노가야사시쿠테오마네쿠
피에로가 상냥하게손짓한다
目を閉じれば 幻想の地へ
메오토지레바겐소우노치에
눈을감으면 환상의 땅으로
そこでは強さも必要なく
소코데와츠요사모히츠요나쿠
그곳에서는 힘도 필요없이
流線型の雲の下で
류유센케이노쿠모노시타데
유선형의 구름아래서
風の音を感じている
카제노오토오칸지테이루
바람의 소리를느끼고있어
夢から覚めれば逃げ出せぬ現実が
유메카라사메레바니게다세누겐지츠가
꿈에서 깨면 도망칠수없는 현실이
朝日を迎えて静かにやってくるから
아사히오무카에테시즈카니얏테쿠루카라
아침을 맞이하며 조용히 올테니까
自由という名の扉を さぁ開いて
지유우토이우나노토비라오사아히라이테
자유라고하는이름의 문을 자 열어
まだ見ぬあの地を目指そう
마다미누아노치오메자소우
아직 보지못한 그 땅을 목표로해
空を汚してしまった罪は
소라오요고시테시맛타츠미와
하늘을더렵혀버린 죄는
もう消せはしないけど
모우케세와시나이케도
이제 지울수는없지만
強く編み上げた生命の糸は
츠요쿠아미아게타세이메이노이토와
강하게 짠 생명의실은
永遠に切れることは無く
에이엔니키레루코토와나쿠
영원히 끊어지는일없이
스나노 오우코쿠
모래의 왕국
耳をすませば あの唄が
미미오스마세바아노우타가
귀를기울이면 그노래가
今宵も静かに聴こえてくる
코요이모시즈카니키코에테쿠루
오늘밤도 조용하게들려온다
水の羽衣をまとった
미즈노하고로모오마톳타
물의 우의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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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邪気そうに僕を見つ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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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게 나를 바라본다
夢から覚めれば逃げ出せぬ現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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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면 도망칠수없는 현실이
朝日を迎えて静かにやってく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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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見ぬあの地を目指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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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宵も静かに聴こえ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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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異国のカーニバ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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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化者が優しく手を招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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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가 상냥하게손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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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は強さも必要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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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는 힘도 필요없이
流線型の雲の下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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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형의 구름아래서
風の音を感じ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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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더렵혀버린 죄는
もう消せはしない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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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울수는없지만
強く編み上げた生命の糸は
츠요쿠아미아게타세이메이노이토와
강하게 짠 생명의실은
永遠に切れることは無く
에이엔니키레루코토와나쿠
영원히 끊어지는일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