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Nostalgia
詞/ Saya
曲/ M to S
離れ離れになった瞬間 胸の奥が痛み出す様な
하나레바나레니낫따토키 무네노오쿠가이따미다스요-나
산산이 흩어진 순간 가슴 저 깊은 곳이 아파오는 듯한
冷たい風が頬を突く 虚無感だけが生まれて
츠메따이카제가호호오츠쿠 쿄무칸다케가우마레떼
차가운 바람이 뺨을 찔러 허무함만이 생겨나
僕達が出逢った朝は 花が咲き乱れた季節で
보쿠타치가데앗따아사와 하나가사키미다레따키세츠데
우리들이 처음 만났던 아침은 꽃이 만발한 계절로
疑うことなく見つめて すべて鮮やかに映る花よ
우타가우코토나쿠미츠메떼 스베떼아자야카니우츠루하나요
의심없이 바라보며 모든 걸 선명하게 비추는 꽃이여
―ノスタルジア― 唇を重ねあったあの日々
-노스타루지아- 쿠치비루오카사네앗따아노히비
-노스탤지어- 입술을 서로 포갰던 그 날들
―狂おしくて― 抱き締めた夜はもう・・・
-쿠루오시쿠떼- 다키시메따요루와모-...
-미칠 것 같아- 끌어안았던 밤은 이제...
矛盾だらけなあの頃は ただ走り続けていたけど
무쥰다라케나아노코로와 타다하시리츠즈케떼이따케도
모순투성이였던 그 시절에는 그저 계속 달리고 있었지만
振り向けばいつの間にか 季節が足早に過ぎたことを
후리무케바이츠노마니카 토키가아시바야니스기따코토오
뒤돌아보니 어느 샌가 계절이 잰걸음으로 흘러갔다는 걸
―ノスタルジア― あてもなく想い幾つ数えて
-노스타루지아- 아테모나쿠오모이이쿠츠카조에떼
-노스탤지어- 정처도 없이 추억을 세며
―狂おしくて― 砕け散るガラスの様に
-쿠루오시쿠떼- 쿠다케치루가라스노요-니
-미칠 것 같아- 산산이 부서진 유리처럼
離れ離れになった瞬間 胸の奥が痛み出す様な
하나레바나레니낫따토키 무네노오쿠가이따미다스요-나
산산이 흩어진 순간 가슴 저 깊은 곳이 아파오는 듯한
冷たい風が頬を突く そんな夜が切なくて
츠메따이카제가호호오츠쿠 손나요루가세츠나쿠떼
차가운 바람이 뺨을 찔러 그런 밤이 애달파서
君の面影は今モノクロームになる
키미노오모카게와이마모노크로-무니나루
너의 잔상은 지금 흑백이 되었어
帰りたくて帰れなくてうつろな「ユメノナカケシテ」
카에리따쿠떼카에레나쿠떼우츠로나 유메노나카케시떼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어 허무한 "꿈속에서 사라져"
―ノスタルジア― 抱き締めて一人きりが怖くて
-노스타루지아- 다키시메떼히또리키리가코와쿠떼
-노스탤지어- 안아줘 혼자인 게 두려워서
―狂おしくて― 砕け散るガラスの様に
-쿠루오시쿠떼- 쿠다케치루가라스노요-니
-미칠 것 같아- 산산이 부서진 유리처럼
―ノスタルジア― いつかまた出逢うことを恐れずに
-노스타루지아- 이츠카마따데아우코토오오소레즈니
-노스탤지어-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두려워 말고
―ノスタルジア― 物語は歩き出して・・・
-노스타루지아- 모노가타리와아루키다시떼...
-노스탤지어-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
Nostalgia
詞/ Saya
曲/ M to S
離れ離れになった瞬間 胸の奥が痛み出す様な
하나레바나레니낫따토키 무네노오쿠가이따미다스요-나
산산이 흩어진 순간 가슴 저 깊은 곳이 아파오는 듯한
冷たい風が頬を突く 虚無感だけが生まれて
츠메따이카제가호호오츠쿠 쿄무칸다케가우마레떼
차가운 바람이 뺨을 찔러 허무함만이 생겨나
僕達が出逢った朝は 花が咲き乱れた季節で
보쿠타치가데앗따아사와 하나가사키미다레따키세츠데
우리들이 처음 만났던 아침은 꽃이 만발한 계절로
疑うことなく見つめて すべて鮮やかに映る花よ
우타가우코토나쿠미츠메떼 스베떼아자야카니우츠루하나요
의심없이 바라보며 모든 걸 선명하게 비추는 꽃이여
―ノスタルジア― 唇を重ねあったあの日々
-노스타루지아- 쿠치비루오카사네앗따아노히비
-노스탤지어- 입술을 서로 포갰던 그 날들
―狂おしくて― 抱き締めた夜はもう・・・
-쿠루오시쿠떼- 다키시메따요루와모-...
-미칠 것 같아- 끌어안았던 밤은 이제...
矛盾だらけなあの頃は ただ走り続けていたけど
무쥰다라케나아노코로와 타다하시리츠즈케떼이따케도
모순투성이였던 그 시절에는 그저 계속 달리고 있었지만
振り向けばいつの間にか 季節が足早に過ぎたことを
후리무케바이츠노마니카 토키가아시바야니스기따코토오
뒤돌아보니 어느 샌가 계절이 잰걸음으로 흘러갔다는 걸
―ノスタルジア― あてもなく想い幾つ数えて
-노스타루지아- 아테모나쿠오모이이쿠츠카조에떼
-노스탤지어- 정처도 없이 추억을 세며
―狂おしくて― 砕け散るガラスの様に
-쿠루오시쿠떼- 쿠다케치루가라스노요-니
-미칠 것 같아- 산산이 부서진 유리처럼
離れ離れになった瞬間 胸の奥が痛み出す様な
하나레바나레니낫따토키 무네노오쿠가이따미다스요-나
산산이 흩어진 순간 가슴 저 깊은 곳이 아파오는 듯한
冷たい風が頬を突く そんな夜が切なくて
츠메따이카제가호호오츠쿠 손나요루가세츠나쿠떼
차가운 바람이 뺨을 찔러 그런 밤이 애달파서
君の面影は今モノクロームになる
키미노오모카게와이마모노크로-무니나루
너의 잔상은 지금 흑백이 되었어
帰りたくて帰れなくてうつろな「ユメノナカケシテ」
카에리따쿠떼카에레나쿠떼우츠로나 유메노나카케시떼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어 허무한 "꿈속에서 사라져"
―ノスタルジア― 抱き締めて一人きりが怖くて
-노스타루지아- 다키시메떼히또리키리가코와쿠떼
-노스탤지어- 안아줘 혼자인 게 두려워서
―狂おしくて― 砕け散るガラスの様に
-쿠루오시쿠떼- 쿠다케치루가라스노요-니
-미칠 것 같아- 산산이 부서진 유리처럼
―ノスタルジア― いつかまた出逢うことを恐れずに
-노스타루지아- 이츠카마따데아우코토오오소레즈니
-노스탤지어-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두려워 말고
―ノスタルジア― 物語は歩き出して・・・
-노스타루지아- 모노가타리와아루키다시떼...
-노스탤지어-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