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1 20:13

[T.M.Revolution] 白い闇

조회 수 1464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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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白い闇
시로이야미
하얀 어둠

作詞/  Akio Inoue
作曲/  Daisuke Asakura


絡めた指先を さり気なく外して
카라메따유비사키오 사리게나쿠하즈시떼
잡고 있던 손을 아무렇지도 않게 빼내고서
微笑みは真実の 寂しさを識っている
호호에미와혼또-노 사비시사오싯떼이루
미소는 진정한 외로움을 알고 있어

振る星空に 願いかけたあの冬の日
후루호시조라니 네가이카케따아노후유노히
흔들리던 밤하늘에 기도를 드렸던 그 겨울날
寄り添った気持ちは 二度と逢えなくなる
요리솟따키모치와 니도또아에나쿠나루
서로 기대던 마음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今日に脅えてたよ
쿄-니오비에떼따요
오늘을 두려워했어

消えぬように 君よ 希むままに
키에누요-니 키미요 노조무마마니
사라지지 않도록 그대여 바라는 대로
この闇に白く 残して
코노야미니시로쿠 노코시떼
이 어둠에 하얗게 남겨두고
華やいだ刻 燃え尽きてゆく
하나야이다토키 모에츠키떼유쿠
화려했던 시간 완전히 타들어가네
儚さは雪のように
하카나사와유키노요-니
공허함은 눈과 같이

見詰めれば心が 伝えてしまうから
미츠메레바코코로가 츠타에떼시마우카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전해질지 모르니
目を閉じて「寒いね」と大切に呟いて
메오토지떼 사무이네 또타이세츠니츠부야이떼
눈을 감고 "춥네" 라고 조심스럽게 중얼거려

空の天使が 光 祝福する夜に
소라노텐시가 히카리 슈쿠후쿠스루요루니
하늘의 천사가 빛을 내리며 축복하는 밤에
僕らはささやかな 胸のロウソクの
보쿠라와사사야카나 무네노로-소쿠노
우리들은 자그마한 가슴의
灯り吹き消したね
아카리후키케시따네
촛불을 불어 껐어

幾つもの罪を 抱えたまま
이쿠츠모노츠미오 카카에따마마
수많은 죄를 안은 채
同じ手で 君に触れたら
오나지테데 키미니후레따라
같은 손으로 너를 느끼면
何かを深く変えてくだろうか
나니카오후카쿠카에떼쿠다로-카
무언가를 깊이 바꾸어가는 걸까
汚れさえ見えぬままで
케가레사에미에누마마데
더러움조차 보지 못한 채로

はばたいてゆく時間は 何一つ告げずに
하바타이떼유쿠지칸와 나니히또츠츠게즈니
앞으로 흘러가는 시간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行き過ぎる想いまで 攫ってく
유키스기루오모이마데 사랏떼쿠
지나쳐가는 마음까지 휩쓸어가네
降り注いだ輝きは 決してそう 嘘じゃない
후리소소이다카가야키와 켓시떼소- 우소쟈나이
쏟아져 내리는 빛은 결코 그래 거짓이 아니야
優しく 二人包んで
야사시쿠 후따리츠츤데
포근하게 두사람을 감싸고서

消えぬように 君よ 希むままに
키에누요-니 키미요 노조무마마니
사라지지 않도록 그대여 바라는 대로
この闇に白く 残して
코노야미니시로쿠 노코시떼
이 어둠에 하얗게 남겨두고
華やいだ刻 燃え尽きてゆく
하나야이다토키 모에츠키떼유쿠
화려했던 시간 완전히 타들어가네
儚さは雪のように
하카나사와유키노요-니
공허함은 눈과 같이

幾つもの罪を 抱えたまま
이쿠츠모노츠미오 카카에따마마
수많은 죄를 안은 채
同じ手で 君に触れよう
오나지테데 키미니후레요-
같은 손으로 널 느낄 거야
このまま二人 溶けてしまえば・・・
코노마마후따리 토케떼시마에바...
이대로 우리 녹아버리면...
宛もなく流されてく
아테모나쿠나가사레떼쿠
정처도 없이 흘러가겠지

鮮やかな君よ もっと近くに
아자야카나키미요 못또치카쿠니
멋진 그대여 좀더 가까이에
真っ白な闇に堕ちてく
맛시로나야미니오치떼쿠
새하얀 어둠으로 빠져들어가네
最期の季節 閉じ込めてゆく
사이고노키세츠 토지토메떼유쿠
마지막 계절 갇혀가네
永遠は雪のように
에이엔와유키노요-니
영원은 눈과 같이
  • ?
    다키 2005.03.02 14:27
    와~ 가사 멋지네요 노래도 구해서 들어봐야지~ 감사합니다^-^
  • ?
    ハロ_:D 2005.03.02 21:57
    이야아ㅡ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Lynisis 2005.04.24 01:26
    솔직히 처음 듣고서 움찔했던 노래;ㅅ;
    그 동안의 분위기와 전혀 딴판이여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도 노래는 감미롭고 상당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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