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to..sing/4U
作詞/ まる & 瞬介
作曲/ 瞬介
静かな切なさの中
시즈카나세츠나사노나카
조용한 안타까움 속에
泣きくずれる君の瞳
나키쿠즈레루키미노히토미
쓰러져 우는 너의 눈동자
耐えきれずぎゅっと握った小さな指先
타에키레즈귯또니깃따치이사나유비사키
참지 못하고 꼬옥 잡은 작은 손
近頃の僕達と言ったら、こんな感じで走ってた。
치카고로노보쿠라또잇따라, 콘나칸지데하싯떼따.
요즘 우리들로 말할 것 같으면, 이런 느낌으로 달려왔어.
若さの武器使いながら、ただただ走り続けた。
와카사노부키츠카이나가라, 타다타다하시리츠즈케따
젊음을 무기로 삼아, 그저 계속 달려왔어.
それでも満たされないままの孤独 不安 絶望の渦
소레데모미타사레나이마마노코도쿠 후안 제츠보-노우즈
그래도 채워지지 않은 채 그대로인 고독 불안감 절망의 소용돌이
夜空に黄昏てても 消えない胸の虚しさ
요조라니타소가레떼떼모 키에나이무네노무나시사
밤하늘에 황혼이 져도 사라지지 않는 가슴의 공허함
だけど必死に走ってた ただただ負けたくないから
다케도힛시데하싯떼따 타다타다마케따쿠나이카라
하지만 필사적으로 달려왔어 그저 지고 싶지 않으니까
世の中の動きなんて興味無かったけれど
요노나카노우고키난떼쿄-미나캇따케레도
이 세상의 동태에는 관심없었지만
それでも僕は生きている。明日に希望託してる。
소레데모보쿠와이키떼이루. 아시따니키보-타쿠시떼루.
그래도 나는 살고 있어. 내일에 희망을 걸고 있어.
だからずっとずっと走りたくて、、、。
다카라즛또즛또하시리따쿠떼...
그래서 언제나 계속 달리고 싶어...
静かな切なさの中
시즈카나세츠나사노나카
조용한 안타까움 속에
泣きくずれる君の瞳
나키쿠즈레루키미노히토미
쓰러져 우는 너의 눈동자
耐えきれずぎゅっと握った小さな指先
타에키레즈귯또니깃따치이사나유비사키
참지 못하고 꼬옥 잡은 작은 손
そっとふりそそぐ星空に今願いを込めて誓う
솟또후리소소구호시조라니이마네가이오코메떼치카우
가만히 쏟아지는 별이 가득한 하늘에 지금 소원을 담아 맹세해
君にいつか幸せが訪れるように
키미니이츠카시아와세가오또즈레루요-니
너에게 언젠가 행복이 찾아오기를
二人いつか笑いあえるといいな
후따리이츠카와라이아에루또이이나
우리 두사람 언젠가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좋겠는걸
ずっと、、、ずっと、、、さよならは言わないでいて。
즛또... 즛또... 사요나라와이와나이데이떼.
언제나... 언제나... 작별인사는 하지 말아줘.
静かな切なさの中
시즈카나세츠나사노나카
조용한 안타까움 속에
泣きくずれる君の瞳
나키쿠즈레루키미노히토미
쓰러져 우는 너의 눈동자
耐えきれずぎゅっと握った小さな指先
타에키레즈귯또니깃따치이사나유비사키
참지 못하고 꼬옥 잡은 작은 손
そっとふりそそぐ星空に今願いを込めて誓う
솟또후리소소구호시조라니이마네가이오코메떼치카우
가만히 쏟아지는 별이 가득한 하늘에 지금 소원을 담아 맹세해
君にいつか幸せが訪れるように
키미니이츠카시아와세가오또즈레루요-니
너에게 언젠가 행복이 찾아오기를
すりむいたヒザの傷は、時が治してくれるけど
스리무이따히자노키즈와, 토키가나오시떼쿠레루케도
까진 무릎의 상처는, 시간이 낫게 해주겠지만
絡まった心の傷は、一人で消せはしないから。
카라맛따코코로노키즈와, 히또리데케세와시나이카라.
얽힌 마음의 상처는, 혼자서 지울 수가 없어.
それでもキミは居てくれた。はにかむ笑顔見せながら。
소레데모키미와이떼쿠레따. 하니카무에가오미세나가라.
그래도 너는 있어주었어. 부끄러운 듯 웃는 얼굴을 보이면서.
だから僕はもう一度走り始めようと決めた。
다카라보쿠와모-이치도하시리하지메요-또키메따.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달려보기로 결심했어.
キミと一緒にこのベンチで、二人夜空を見上げたね。
키미또잇쇼니코노벤치데, 후따리요소라오미아게따네.
너와 함께 이 벤치에서, 둘이서 밤하늘을 바라봤었지.
ほうき星に包まれて、二人約束交わしたね。
호-키보시니츠츠마레떼, 후따리야쿠소쿠카와시따네
혜성에 감싸여, 우리는 약속을 나누었지.
傷だらけの君と僕、いつか笑えると信じて
키즈다라케노키미또보쿠, 이츠카와라에루또신지떼
상처투성이인 너와 나, 언젠가 웃을 수 있을거라 믿으며
その約束をいつか叶えたくて、、、。
소노야쿠소쿠오이츠카카나에따쿠떼...
그 약속을 언젠가 이루고 싶어...
to..sing/4U
作詞/ まる & 瞬介
作曲/ 瞬介
静かな切なさの中
시즈카나세츠나사노나카
조용한 안타까움 속에
泣きくずれる君の瞳
나키쿠즈레루키미노히토미
쓰러져 우는 너의 눈동자
耐えきれずぎゅっと握った小さな指先
타에키레즈귯또니깃따치이사나유비사키
참지 못하고 꼬옥 잡은 작은 손
近頃の僕達と言ったら、こんな感じで走ってた。
치카고로노보쿠라또잇따라, 콘나칸지데하싯떼따.
요즘 우리들로 말할 것 같으면, 이런 느낌으로 달려왔어.
若さの武器使いながら、ただただ走り続けた。
와카사노부키츠카이나가라, 타다타다하시리츠즈케따
젊음을 무기로 삼아, 그저 계속 달려왔어.
それでも満たされないままの孤独 不安 絶望の渦
소레데모미타사레나이마마노코도쿠 후안 제츠보-노우즈
그래도 채워지지 않은 채 그대로인 고독 불안감 절망의 소용돌이
夜空に黄昏てても 消えない胸の虚しさ
요조라니타소가레떼떼모 키에나이무네노무나시사
밤하늘에 황혼이 져도 사라지지 않는 가슴의 공허함
だけど必死に走ってた ただただ負けたくないから
다케도힛시데하싯떼따 타다타다마케따쿠나이카라
하지만 필사적으로 달려왔어 그저 지고 싶지 않으니까
世の中の動きなんて興味無かったけれど
요노나카노우고키난떼쿄-미나캇따케레도
이 세상의 동태에는 관심없었지만
それでも僕は生きている。明日に希望託してる。
소레데모보쿠와이키떼이루. 아시따니키보-타쿠시떼루.
그래도 나는 살고 있어. 내일에 희망을 걸고 있어.
だからずっとずっと走りたくて、、、。
다카라즛또즛또하시리따쿠떼...
그래서 언제나 계속 달리고 싶어...
静かな切なさの中
시즈카나세츠나사노나카
조용한 안타까움 속에
泣きくずれる君の瞳
나키쿠즈레루키미노히토미
쓰러져 우는 너의 눈동자
耐えきれずぎゅっと握った小さな指先
타에키레즈귯또니깃따치이사나유비사키
참지 못하고 꼬옥 잡은 작은 손
そっとふりそそぐ星空に今願いを込めて誓う
솟또후리소소구호시조라니이마네가이오코메떼치카우
가만히 쏟아지는 별이 가득한 하늘에 지금 소원을 담아 맹세해
君にいつか幸せが訪れるように
키미니이츠카시아와세가오또즈레루요-니
너에게 언젠가 행복이 찾아오기를
二人いつか笑いあえるといいな
후따리이츠카와라이아에루또이이나
우리 두사람 언젠가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좋겠는걸
ずっと、、、ずっと、、、さよならは言わないでいて。
즛또... 즛또... 사요나라와이와나이데이떼.
언제나... 언제나... 작별인사는 하지 말아줘.
静かな切なさの中
시즈카나세츠나사노나카
조용한 안타까움 속에
泣きくずれる君の瞳
나키쿠즈레루키미노히토미
쓰러져 우는 너의 눈동자
耐えきれずぎゅっと握った小さな指先
타에키레즈귯또니깃따치이사나유비사키
참지 못하고 꼬옥 잡은 작은 손
そっとふりそそぐ星空に今願いを込めて誓う
솟또후리소소구호시조라니이마네가이오코메떼치카우
가만히 쏟아지는 별이 가득한 하늘에 지금 소원을 담아 맹세해
君にいつか幸せが訪れるように
키미니이츠카시아와세가오또즈레루요-니
너에게 언젠가 행복이 찾아오기를
すりむいたヒザの傷は、時が治してくれるけど
스리무이따히자노키즈와, 토키가나오시떼쿠레루케도
까진 무릎의 상처는, 시간이 낫게 해주겠지만
絡まった心の傷は、一人で消せはしないから。
카라맛따코코로노키즈와, 히또리데케세와시나이카라.
얽힌 마음의 상처는, 혼자서 지울 수가 없어.
それでもキミは居てくれた。はにかむ笑顔見せながら。
소레데모키미와이떼쿠레따. 하니카무에가오미세나가라.
그래도 너는 있어주었어. 부끄러운 듯 웃는 얼굴을 보이면서.
だから僕はもう一度走り始めようと決めた。
다카라보쿠와모-이치도하시리하지메요-또키메따.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달려보기로 결심했어.
キミと一緒にこのベンチで、二人夜空を見上げたね。
키미또잇쇼니코노벤치데, 후따리요소라오미아게따네.
너와 함께 이 벤치에서, 둘이서 밤하늘을 바라봤었지.
ほうき星に包まれて、二人約束交わしたね。
호-키보시니츠츠마레떼, 후따리야쿠소쿠카와시따네
혜성에 감싸여, 우리는 약속을 나누었지.
傷だらけの君と僕、いつか笑えると信じて
키즈다라케노키미또보쿠, 이츠카와라에루또신지떼
상처투성이인 너와 나, 언젠가 웃을 수 있을거라 믿으며
その約束をいつか叶えたくて、、、。
소노야쿠소쿠오이츠카카나에따쿠떼...
그 약속을 언젠가 이루고 싶어...
가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