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NOCTURNE
written and arranged by kozi
lyrics by Minako
ねぇ、いつか気づく? 冷たい僕の指が髪に触れたこと
네에, 이츠카키즈쿠? 츠메따이보쿠노유비가카미니후레따코토
있잖아, 언젠가 깨닫겠지? 차가운 내 손가락이 머리카락에 닿았던 걸
幽かな思いが胸を打ち 切なくて動けない
카스카나오모이가무네오우치 세츠나쿠떼우고케나이
희미한 기억이 가슴을 때려 슬퍼서 움직일 수 없어
銀色の絲を流すように韜晦する永遠に
긴이로노이토오나가스요-니토-카이스루에이엔니
은빛 실을 흐르듯이 감추지 영원히
ああ貴方の声も匂いも もう届かない
아아아나타노코에모니오이모 모-토도카나이
아아 너의 목소리도 냄새도 이제 느껴지지 않아
僕の総ては底にある
보쿠노스베떼와소코니아루
나의 모든 것은 저 밑바닥에 있어
あてのない思いは何時も 水に流され行く先も見えず
아테노나이오모이와이츠모 미즈니나가사레유쿠사키모미에즈
겉잡을 수 없는 생각은 언제나 물에 흘러가고 말아 앞도 보이지 않은 채
漂い果てるしかない 掻き消され・・・・
타다요이하테루시카나이 카키케사레...
떠돌 수밖에 없어 완전히 지워져...
ねぇ、僕の声が聞こえる? 後ろ姿指を伸ばしても
네에, 보쿠노코에가키코에루? 우시로스가타유비오노바시떼모
있잖아, 내 목소리가 들려? 뒷모습에 손을 뻗어봐도
蒼褪めたこの夜雨音耳を撃ち動けない
아오자메따코노요루아마오또미미오우치우고케나이
새파랗게 질린 오늘밤 빗소리에 귀를 맞아 움직일 수 없어
銀色の音を誘うように闇を抜けてどこまでも
긴이로노오또오사소우요-니야미오누케떼도코마데모
은빛 소리를 유혹하듯 어둠을 빠져나와 어디까지나
ああ貴方の傍にいるのに 穿たれた視線
아아아나타노소바니이루노니 우가타레따시센
아아 너의 곁에 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듯한 시선
僕の総ては底にある
보쿠노스베떼와소코니아루
나의 모든 것은 저 밑바닥에 있어
葩の小舟漕ぎ出す 闇へ身を投げて散り逝く姿
하나비라노코부네코기다스 야미에미오나게떼치리유쿠스가타
꽃잎으로 만든 작은 배를 저어 어둠으로 몸을 던져 스러져가는 모습
翳る月の砂金と消えて 沈んで・・・・
카게루츠키노사킨또키에떼 시즌데...
흐려지는 달의 사금으로 사라져 가라앉아...
I drowned and died to the lake. You are like your sadness
is greater than anything and cast skin.
My soul is not in sight of you. I drift. I am transparent.
I still love you. But I am sleeping in the bottom of the lake.
(나는 호수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대는 그대의 슬픔이 무엇보다도 큰 것 같군요.
내 영혼은 그대의 시선에 없습니다. 나는 떠돌고 있습니다. 나는 투명합니다.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나는 호수 밑바닥에 잠들어 있습니다.)
ああどこまで逝けばいい? 失った記憶
아아도코마데유케바이이? 우시낫따키오쿠
아아 어디까지 가야하는 걸까? 잃어버린 기억
僕の総ては底にある
보쿠노스베떼와소코니아루
나의 모든 것은 저 밑바닥에 있어
舞い堕ちる水の果て 貴方の身体抱きしめられず
마이오치루미즈노하테 아나타노카라다다키시메라레즈
날려 흩어지는 물방울 너의 몸을 안아주지 못하고
銀色の痕をなぞるように
긴이로노아토오나조루요-니
은빛 자국을 더듬듯
Sinks deeply...
Drifts and is deep...
To deeper place...
NOCTURNE
written and arranged by kozi
lyrics by Minako
ねぇ、いつか気づく? 冷たい僕の指が髪に触れたこと
네에, 이츠카키즈쿠? 츠메따이보쿠노유비가카미니후레따코토
있잖아, 언젠가 깨닫겠지? 차가운 내 손가락이 머리카락에 닿았던 걸
幽かな思いが胸を打ち 切なくて動けない
카스카나오모이가무네오우치 세츠나쿠떼우고케나이
희미한 기억이 가슴을 때려 슬퍼서 움직일 수 없어
銀色の絲を流すように韜晦する永遠に
긴이로노이토오나가스요-니토-카이스루에이엔니
은빛 실을 흐르듯이 감추지 영원히
ああ貴方の声も匂いも もう届かない
아아아나타노코에모니오이모 모-토도카나이
아아 너의 목소리도 냄새도 이제 느껴지지 않아
僕の総ては底にある
보쿠노스베떼와소코니아루
나의 모든 것은 저 밑바닥에 있어
あてのない思いは何時も 水に流され行く先も見えず
아테노나이오모이와이츠모 미즈니나가사레유쿠사키모미에즈
겉잡을 수 없는 생각은 언제나 물에 흘러가고 말아 앞도 보이지 않은 채
漂い果てるしかない 掻き消され・・・・
타다요이하테루시카나이 카키케사레...
떠돌 수밖에 없어 완전히 지워져...
ねぇ、僕の声が聞こえる? 後ろ姿指を伸ばしても
네에, 보쿠노코에가키코에루? 우시로스가타유비오노바시떼모
있잖아, 내 목소리가 들려? 뒷모습에 손을 뻗어봐도
蒼褪めたこの夜雨音耳を撃ち動けない
아오자메따코노요루아마오또미미오우치우고케나이
새파랗게 질린 오늘밤 빗소리에 귀를 맞아 움직일 수 없어
銀色の音を誘うように闇を抜けてどこまでも
긴이로노오또오사소우요-니야미오누케떼도코마데모
은빛 소리를 유혹하듯 어둠을 빠져나와 어디까지나
ああ貴方の傍にいるのに 穿たれた視線
아아아나타노소바니이루노니 우가타레따시센
아아 너의 곁에 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듯한 시선
僕の総ては底にある
보쿠노스베떼와소코니아루
나의 모든 것은 저 밑바닥에 있어
葩の小舟漕ぎ出す 闇へ身を投げて散り逝く姿
하나비라노코부네코기다스 야미에미오나게떼치리유쿠스가타
꽃잎으로 만든 작은 배를 저어 어둠으로 몸을 던져 스러져가는 모습
翳る月の砂金と消えて 沈んで・・・・
카게루츠키노사킨또키에떼 시즌데...
흐려지는 달의 사금으로 사라져 가라앉아...
I drowned and died to the lake. You are like your sadness
is greater than anything and cast skin.
My soul is not in sight of you. I drift. I am transparent.
I still love you. But I am sleeping in the bottom of the lake.
(나는 호수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대는 그대의 슬픔이 무엇보다도 큰 것 같군요.
내 영혼은 그대의 시선에 없습니다. 나는 떠돌고 있습니다. 나는 투명합니다.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나는 호수 밑바닥에 잠들어 있습니다.)
ああどこまで逝けばいい? 失った記憶
아아도코마데유케바이이? 우시낫따키오쿠
아아 어디까지 가야하는 걸까? 잃어버린 기억
僕の総ては底にある
보쿠노스베떼와소코니아루
나의 모든 것은 저 밑바닥에 있어
舞い堕ちる水の果て 貴方の身体抱きしめられず
마이오치루미즈노하테 아나타노카라다다키시메라레즈
날려 흩어지는 물방울 너의 몸을 안아주지 못하고
銀色の痕をなぞるように
긴이로노아토오나조루요-니
은빛 자국을 더듬듯
Sinks deeply...
Drifts and is deep...
To deeper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