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いかけっこ(술래잡기)
作詞者名 藤巻亮太
作曲者名 藤巻亮太
ア-ティスト レミオロメン
どうして陽が傾いた 月が太陽追いかける
도오시테히가카타무이타 츠키가타이요-오이카케루
어째서 해가 저물었나요? 달이 태양을 쫓아가요
どうして瞼が腫れた 悔し涙は止まらない
도오시테마부타가하레타 쿠야시나미다와토마라나이
어째서 눈꺼풀이 부었죠? 분함의 눈물은 멈추지않아요
はぐらかしてしまうくらいなら
하구라카시테시마우쿠라이나라
넘겨버릴 정도라면
いっそ悩むのさえ 止めればいいさ
잇소나야무노사에 토메레바이이사
오히려 고민하는것조차 멈추면되요
影なら幾つも踏んでやれ
카게나라이쿠츠모훈데야레
그림자라면 수없이 밟아버려요
手を伸ばす程に 離れる雲よ
테오노바스호도니 하나레루쿠모요
손을 뻗을 정도로 떨어지는 구름이여
さよならなんかは 言わないで
사요나라난카와 이와나이데
안녕같은건 말하지말아줘
僕らはやれるから
보쿠라와야레루카라
우리들은 할 수 있으니까
どうして人は彷徨う 十人十色の幸せ
도오시테히토와사마요우 쥬닌쥬이로노시아와세
어째서 사람은 방황하나요? 각양각색의 행복
どうして人は旅人 雨風凌ぎ陽を待つ
도오시테히토와타비비토 아마카제시노기히오마츠
어째서 사람은 여행자인가요? 비바람을 견뎌 해를 기다려요
幼い日々の宿題の山
오사나이히비노슈쿠다이노야마
어린 날들의 숙제의 산
目隠しのままじゃ 生きられなくて
메카쿠시노마마쟈 이키라레나쿠테
눈가리기를 한채로는 살아갈 수 없어서
力の限りに戦うのさ
치카라노카기리니타타카우노사
힘이 있는 한 싸우는거에요
手を伸ばす程に 拡がる影よ
테오노바스호도니 히로가루카게요
손을 뻗을정도로 넓어지는 그림자여
勝つか負けるかは わからない
카츠카마케루카와 와카라나이
이길지 질지는 모르겠어
僕らはやれるかな
보쿠라와야레루카나
우리들은 할 수 있으니까
届いてますか
토도이테마스카
전해졌습니까
僕たちは 臆病だからもっと 微笑んで
보쿠타치와 오쿠뵤-다카라못토 호호엔데
우리들은 겁쟁이이기에 더욱 미소지으며
影なら何処にも満ちている
카게나라도코니모미치테이루
그림자라면 어디에나 가득차있어요
真っ白な雪の その裏側さえ
맛시로나쿠모노 소노우라가와사에
새하얀 구름의 그 뒷면에조차
夜空を彩る星たちは 何も語らないけど
요조라오이로도루호시타치와 나니모카타라나이케도
밤하늘을 물들이는 별들은 아무것도 말하지않지만
僕らは夢を見る
보쿠라와유메오미루
우리들은 꿈을 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