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めくりカレンダ-(달마다 한장씩 찢어가는 달력)
作詞者名 藤巻亮太
作曲者名 藤巻亮太
ア-ティスト レミオロメン
戻らない やぶいてしまった 日めくリカレンダー
모도라나이 야부이테시맛타 히메쿠리카렌다-
돌아오지않아 찢어버린 일력 캘린더
長い影 引きずって追ったボールも夢もさ
나가이카게 히키즛테옷타보-루모유메모사
긴 그림자 질질 끌며 쫓아간 공도 꿈도말야
夏の空にね どんな顔していたって
나츠노소라니네 돈나카오시테이탓테
여름 하늘에 어떤 얼굴을 하고있어도
形変わったってさ 思い出にしまいたくない
카타치카왓탓테사 오모이데니시마이타쿠나이
형태가 변한다고해도말야 추억으로 간직하고싶지않아
終わりなき 妄想空想 やぶれぬカレンダー
오와리나키 모-소-쿠-소- 야부레누카렌다
끝없는 망상과 공상 찢을 수 없는 캘린더
それなのに 汗もかかず 僕ら どこへ向かうの?
소레나노니 아세모카카즈 보쿠라 도코에무카우노?
그런데도 땀도 흘리지않고 우리들은 어디로 향하는거지?
日影なぞってさ 歩いた帰り道
히카게나좃테사 아루이타카에리미치
햇빛을 덧그리며 걸어간 돌아가는 길
日焼なでるよな そよ風に感謝したのさ
히야케나데루요나 소요카제니칸샤시타노사
햇볕에 그을려 어루만져 산들바람에게 감사했어
巡りゆく 季節に溜まった 日めくリカレンダー
메구리유쿠 키세츠니타맛타 히메쿠리카렌다-
순환해가는 계절에 밀린 일력 캘린더
草の匂い 砂ぼこりが目に入った痛さを
쿠사노니오이 스나보코리가메니하잇타이타사오
풀의 향기 모래먼지가 눈에 들어간 아픔을
忘れた 過ぎ去った 巡った
와스레타 스기삿타 메굿타
잊었어 지나갔어 돌았어
セミの声も スイカの味も 夕立ちも
세미노코에모 스이카노아지모 유우다치모
매미소리도 수박의 맛도 소나기도
戻らない やぶいてしまった 日めくリカレンダー
모도라나이 야부이테시맛타 히메쿠리카렌다-
돌아오지않아 찢어버린 일력 캘린더
砂時計が止まらないことを いつ知ったんだ?
스나토케이가토마라나이코토오 이츠싯탄다?
모래시계가 멈추지않는 것을 언제알았지?
形ある 全てのものに 終わりがくるからさ
카타치아루 스베테노모노니 오와리가쿠루카라사
형태가 있는 모든것에 끝이 오니까
夜空で はじけ飛ぶ 花火の色は こんなにも輝いた
요조라데 하지케토부 하나비노이로와 콘나니모카가야이타
밤하늘에서 터져오르는 불꽃의 색은 이렇게나 빛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