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め電球(꼬마전구)
作詞者名 藤巻亮太
作曲者名 藤巻亮太
ア-ティスト レミオロメン
アー まめ電球ほどの灯りがあればいい
아- 마메덴큐-호도노아카리가아레바이이
Ah- 꼬마전구만큼의 빛이 있었으면 좋겠네
日々そこに照らされるものだけあれば
히비소코니테라사레루모노다케아레바
날마다 그곳에 비춰질만큼 있다면
あれもこれも魅力的できりがないんだけど
아레모코레모미료쿠테키데키리가나인다케도
이것도 저것도 매력적으로 끝이 없지만
欲ばっても価値はないと祖父は言う
요쿠밧테모카치와나이토오지와이우
욕심부려도 가치는 없다고 조부는 말하지
広い地球の片隅で
히로이치큐-노카타스미데
넓은 지구의 한구석에서
人がうじゃうじゃうじゃ入ったり抜けたり
히토가우쟈우쟈우쟈하잇타리누케타리
사람을 끝없이 끝없이 끝없이 넣었다가 뺏다가
かすったり眺めたり何がみつかりそうですか?
카슷타리나가메타리나니가미츠카리소오데스카?
스치고 지나가거나 바라보거나 무엇을 찾을 것 같습니까?
僕はここ 照らせ まめ電球
보쿠와코코 테라세 마메덴큐-
나는 여기를 비추는 꼬마전구
あなたまで あなたまで 届く灯りならば それだけでかまわない
아나타마데 아나타마데 토도쿠아카리나라바 소레다케데카마와나이
당신에게까지 당신에게까지 닿는 빛이라면 그것만으로 상관없어
結局はさ 1人じゃさ 寂しくなってしまう
켓쿄쿠와사 히토리쟈사 사비시쿠낫테시마우
결국은 혼자서는 외로워져버려
さぁ 手を握ろう
사아 테오니기로오
자 손을 잡자
アー まめ電球ほどの灯りがあればいい
아- 마메덴큐-호도노아카리가아레바이이
Ah- 꼬마전구만큼의 빛이 있었으면 좋겠네
フィラメントの熱を感じるだけで
피라멘토노네츠오칸지루다케데
필라멘트의 열을 느끼는 것 만으로
もしもこの先 見失ったら
모시모코노사키 미우시낫타라
만일 이 앞의 길을 잃어버린다면
僕の隣に何があるのか
보쿠노토나리니나니가아루노카
나의 옆에 무언가 있는걸까
灯り照らすための道しるべ
아카리테라스타메노미치시루베
빛을 비추기위한 도표
手探り まさぐり 未来はどっちですか?
테사구리 마사구리 미라이와돗치데스카?
손으로 더듬고 만지작거려서 미래는 어느쪽입니까?
行き止まり 立ち止まりで 人の温もりに触れる
이키도마리 타치도마리데 히토노누쿠모리니후레루
가다 멈추고 멈춰서서 사람의 따뜻함을 느끼네
僕等ここ 照らせ まめ電球
보쿠라코코 테라세 마메덴큐-
우리들은 여기를 비추는 꼬마전구
あなたまで あなたまで 届く灯りならば それだけでかまわない
아나타마데 아나타마데 토도쿠아카리나라바 소레다케데카마와나이
당신에게까지 당신에게까지 닿는 빛이라면 그것만으로 상관없어
結局はさ 1人じゃさ 寂しくなってしまう
켓쿄쿠와사 히토리쟈사 사비시쿠낫테시마우
결국은 혼자서는 외로워져버려
分け合いたいのよ
와케아이타이노요
서로 나누고싶어
いてくれて 有り難うね その気持ちだけで たくさん救われたよ
이테쿠레테 아리가토-네 소노키모치다케데 타쿠상스쿠와레타요
있어줘 고마워 그 마음만으로 수많은 것을 덜어 줬어
結局はさ 1人じゃさ つまらなくなってしまう
켓쿄쿠와사 히토리쟈사 츠마라나쿠낫테시마우
결국은 혼자서는 쓸모없게 되어버려
さぁ 手を握ろう
사아 테오니기로오
자 손을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