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Lamia
震える体 精神が 闇に引き込まれ
후루에루카라다 세이신가 야미니히키코마레
떨리는 몸 정신이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
首筋に絡む 蒼い牙
쿠비스지니카라무 아오이키바
목덜미에서 지분거리는 퍼런 송곳니
『夢なら覚めて。死にたくない』と、悶えて…
유메나라사메떼. 시니따쿠나이. 또, 모다에떼...
"꿈이라면 깨줘. 죽고 싶지 않아" 라며, 몸부림쳐...
人間が人間でなくなる事を 夢にも見なかった
히또가히또데나쿠나루코토오 유메니모미나캇따
인간이 인간이지 못하게 되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
目の前に立つ貴方は 一体誰?
메노마에니타츠아나따와 잇따이다레?
눈앞에 서있는 너는 도대체 누구지?
いつも見ていた 鏡にもう 写らない
이츠모미떼이따 카가미니모- 우츠라나이
언제나 보고 있던 거울에 이제 비치지 않아
永遠の命なんて 私はいらない『消して』
토와노이노치난떼 와따시와이라나이 케시떼
영원한 생명같은 건 나는 필요없어 "꺼져버려"
時を超えて 生きてゆく事
토키오코에떼 이키떼유쿠코토
시간을 초월해 살아간다는 것
出会いと別れを繰り返し
데아이또와카레오쿠리카에시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며
生きる意味を 見つけられずに
이키루이미오 미츠케라레즈니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내지 못한 채로
無くした想いは 二度と戻らず
나쿠시따오모이와 니도또모도라즈
잃어버린 마음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いつの頃から言葉無くしたのだろう?
이츠노코로카라코토바나쿠시따노다로-?
언제부터 말을 잃어버린걸까?
夢と現実の狭間で 貴方を探して…
유메또겐지츠노하자마데 아나따오사가시떼...
꿈과 현실의 틈에서 너를 찾아...
貴方に逢えて 初めて気付く 貴方が私をこの姿に
아나따니아에떼 하지메떼키즈쿠 아나따가와따시오코노스가타니
너를 만나고 비로소 깨달았어 네가 나를 이 모습으로
生き続けて 私の代わりに この血を全て捧げるから
이키츠즈케떼 와따시노카와리니 코노치오스베떼사사게루카라
계속 살아가줘 나 대신에 이 피를 모두 바칠테니
なぜ 生きてるの?倒れた貴方
나제 이키떼루노? 타오레따아나따
왜 살아가는거지? 쓰러진 너
『君が生きろ』と目を閉じて
키미가이키로 또메오토지떼
"네가 살도록 해" 라며 눈을 감고서
夜が明けるまで 涙を流し 愛した貴方よ さよなら
요가아케루마데 나미다오나가시 아이시따아나따요 사요나라
날이 밝아올 때까지 눈물을 흘리며 사랑했던 그대여 안녕
Lamia
震える体 精神が 闇に引き込まれ
후루에루카라다 세이신가 야미니히키코마레
떨리는 몸 정신이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
首筋に絡む 蒼い牙
쿠비스지니카라무 아오이키바
목덜미에서 지분거리는 퍼런 송곳니
『夢なら覚めて。死にたくない』と、悶えて…
유메나라사메떼. 시니따쿠나이. 또, 모다에떼...
"꿈이라면 깨줘. 죽고 싶지 않아" 라며, 몸부림쳐...
人間が人間でなくなる事を 夢にも見なかった
히또가히또데나쿠나루코토오 유메니모미나캇따
인간이 인간이지 못하게 되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
目の前に立つ貴方は 一体誰?
메노마에니타츠아나따와 잇따이다레?
눈앞에 서있는 너는 도대체 누구지?
いつも見ていた 鏡にもう 写らない
이츠모미떼이따 카가미니모- 우츠라나이
언제나 보고 있던 거울에 이제 비치지 않아
永遠の命なんて 私はいらない『消して』
토와노이노치난떼 와따시와이라나이 케시떼
영원한 생명같은 건 나는 필요없어 "꺼져버려"
時を超えて 生きてゆく事
토키오코에떼 이키떼유쿠코토
시간을 초월해 살아간다는 것
出会いと別れを繰り返し
데아이또와카레오쿠리카에시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며
生きる意味を 見つけられずに
이키루이미오 미츠케라레즈니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내지 못한 채로
無くした想いは 二度と戻らず
나쿠시따오모이와 니도또모도라즈
잃어버린 마음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いつの頃から言葉無くしたのだろう?
이츠노코로카라코토바나쿠시따노다로-?
언제부터 말을 잃어버린걸까?
夢と現実の狭間で 貴方を探して…
유메또겐지츠노하자마데 아나따오사가시떼...
꿈과 현실의 틈에서 너를 찾아...
貴方に逢えて 初めて気付く 貴方が私をこの姿に
아나따니아에떼 하지메떼키즈쿠 아나따가와따시오코노스가타니
너를 만나고 비로소 깨달았어 네가 나를 이 모습으로
生き続けて 私の代わりに この血を全て捧げるから
이키츠즈케떼 와따시노카와리니 코노치오스베떼사사게루카라
계속 살아가줘 나 대신에 이 피를 모두 바칠테니
なぜ 生きてるの?倒れた貴方
나제 이키떼루노? 타오레따아나따
왜 살아가는거지? 쓰러진 너
『君が生きろ』と目を閉じて
키미가이키로 또메오토지떼
"네가 살도록 해" 라며 눈을 감고서
夜が明けるまで 涙を流し 愛した貴方よ さよなら
요가아케루마데 나미다오나가시 아이시따아나따요 사요나라
날이 밝아올 때까지 눈물을 흘리며 사랑했던 그대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