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暮れ步いた街路樹の中
해질 무렵 거닐었어 가로수 속에서
搖れる2つの影1つになった
흔들리는 두 개의 그림자, 하나가 되었어
ずっとずっと一緖にいられるよね
영원히 우리 같이 있기야
君は僕の顔まっすぐに見つめてた
넌 내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지
安心してたんだ
안심하고 있었어
肩先で搖れていた
어깨치에서 감돌던
君の の中で
너의 향기 속에서
戾れない君と過ごした日
돌아오지 않아 너와 보낸 날들
遠く離れ
영영 멀어져
冷たい雨が降る
차가운 비가 내려
白いカ-テンの向う
하얀 커튼 너머로
もつれた絲をほどくように
뒤엉킨 실을 푸는 것처럼
確かめ合うたびに苦しくなった
서로 확인할 때마다 괴로워졌지
搖れる時の中で
흔들리는 시간 속에서
消えていった砂の城
사라진 모래성
戾れない君と過ごした日
돌아오지 않아 너와 보낸 날들
遠く離れ
영영 멀어져
冷たい雨が降る
차가운 비가 내려
白いカ-テンの向う
하얀 커튼 너머로
サヨナラ
안녕
君と過ごした日
너와 보낸 날들
ひとりながめ
홀로 바라봐
冷たい雨が降る
차가운 비가 내려
搖れる靜かなカ-テン
흔들리는 조용한 커튼
요즘 귀에 달고 사는 밴드입니다.^^
해질 무렵 거닐었어 가로수 속에서
搖れる2つの影1つになった
흔들리는 두 개의 그림자, 하나가 되었어
ずっとずっと一緖にいられるよね
영원히 우리 같이 있기야
君は僕の顔まっすぐに見つめてた
넌 내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지
安心してたんだ
안심하고 있었어
肩先で搖れていた
어깨치에서 감돌던
君の の中で
너의 향기 속에서
戾れない君と過ごした日
돌아오지 않아 너와 보낸 날들
遠く離れ
영영 멀어져
冷たい雨が降る
차가운 비가 내려
白いカ-テンの向う
하얀 커튼 너머로
もつれた絲をほどくように
뒤엉킨 실을 푸는 것처럼
確かめ合うたびに苦しくなった
서로 확인할 때마다 괴로워졌지
搖れる時の中で
흔들리는 시간 속에서
消えていった砂の城
사라진 모래성
戾れない君と過ごした日
돌아오지 않아 너와 보낸 날들
遠く離れ
영영 멀어져
冷たい雨が降る
차가운 비가 내려
白いカ-テンの向う
하얀 커튼 너머로
サヨナラ
안녕
君と過ごした日
너와 보낸 날들
ひとりながめ
홀로 바라봐
冷たい雨が降る
차가운 비가 내려
搖れる靜かなカ-テン
흔들리는 조용한 커튼
요즘 귀에 달고 사는 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