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じこめられた 夕暮れ空に
갇혀버린 저녁 하늘에
拾った小石 投げ んだ
돌멩이를 주워 던졌어
川沿い堤防 長い影を
강가 제방의 긴 그림자를
振り切るように 一人で走った
뿌리치듯이 홀로 달렸어
背中なでられ 暮されるほどに
위로 받으며 살아야 될 만큼
まだ何も 終わっちゃいないさ
아직 끝난 건 아무것도 없어
ぬぐい去れない 悲しみなら
떨칠 수 없는 슬픔이라면
そっと抱いて 走ってやれ
살며시 안고 달려가줘
嗚呼 靑春とは
아아 청춘이란 건
言うならば ゆらゆらと大海原を
말하자면 둥실둥실 드넓은 바다를
嗚呼 搖られながら
아아 흔들리면서
旅をする 孤獨な小船の話
여행하는 고독한 작은 배의 이야기
何もなくていいじゃないか
아무것도 없어서 좋은 거잖아
何も見え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行こう
가자
途方に暮れて 見上げた空は
어찌할 바를 몰라 올려다본 하늘은
浮かべた夢を はかなく消した
띄워 올린 꿈을 덧없이 지웠어
それでもまた 流れ續ける
그런데도 다시 계속 흘러가는
時の中で 一人で叫んだ
시간 속에서 홀로 외쳤어
嗚呼 光と影
아아 빛과 그림자
つきあげる 衝動に身をゆだね
밀려드는 충동에 몸을 맡기고
嗚呼 搖られながら
아아 흔들리면서
誰もが 欲望の海を渡る
누구나 욕망의 바다를 건너지
何もなくていいじゃないか
아무것도 없어서 좋은 거잖아
何も見え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行こう
가자
取り殘された 淋しさ達が
남겨진 외로움들이
振り向く度に 笑う
뒤를 돌아 볼 때마다 웃는구나
嗚呼 靑春とは
아아 청춘이란 건
言うならばゆらゆらと大海原を
말하자면 둥실둥실 드넓은 바다를
あぁ 搖られながら
아아 흔들리면서
旅をする 孤獨な小船の話
여행하는 고독한 작은 배의 이야기
嗚呼 靑春とは
아아 청춘이란 건
情炎の 小船の話
정염의 작은 배의 이야기
嗚呼 靑春とは
아아 청춘이란 건
何もなくていいじゃないか
아무것도 없어서 좋은 거잖아
何も見え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行こう
가자
우리말이 짧아서 그런지..
말이 안되는 부분이 좀 있네요..ㅡㅡ;
갇혀버린 저녁 하늘에
拾った小石 投げ んだ
돌멩이를 주워 던졌어
川沿い堤防 長い影を
강가 제방의 긴 그림자를
振り切るように 一人で走った
뿌리치듯이 홀로 달렸어
背中なでられ 暮されるほどに
위로 받으며 살아야 될 만큼
まだ何も 終わっちゃいないさ
아직 끝난 건 아무것도 없어
ぬぐい去れない 悲しみなら
떨칠 수 없는 슬픔이라면
そっと抱いて 走ってやれ
살며시 안고 달려가줘
嗚呼 靑春とは
아아 청춘이란 건
言うならば ゆらゆらと大海原を
말하자면 둥실둥실 드넓은 바다를
嗚呼 搖られながら
아아 흔들리면서
旅をする 孤獨な小船の話
여행하는 고독한 작은 배의 이야기
何もなくていいじゃないか
아무것도 없어서 좋은 거잖아
何も見え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行こう
가자
途方に暮れて 見上げた空は
어찌할 바를 몰라 올려다본 하늘은
浮かべた夢を はかなく消した
띄워 올린 꿈을 덧없이 지웠어
それでもまた 流れ續ける
그런데도 다시 계속 흘러가는
時の中で 一人で叫んだ
시간 속에서 홀로 외쳤어
嗚呼 光と影
아아 빛과 그림자
つきあげる 衝動に身をゆだね
밀려드는 충동에 몸을 맡기고
嗚呼 搖られながら
아아 흔들리면서
誰もが 欲望の海を渡る
누구나 욕망의 바다를 건너지
何もなくていいじゃないか
아무것도 없어서 좋은 거잖아
何も見え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行こう
가자
取り殘された 淋しさ達が
남겨진 외로움들이
振り向く度に 笑う
뒤를 돌아 볼 때마다 웃는구나
嗚呼 靑春とは
아아 청춘이란 건
言うならばゆらゆらと大海原を
말하자면 둥실둥실 드넓은 바다를
あぁ 搖られながら
아아 흔들리면서
旅をする 孤獨な小船の話
여행하는 고독한 작은 배의 이야기
嗚呼 靑春とは
아아 청춘이란 건
情炎の 小船の話
정염의 작은 배의 이야기
嗚呼 靑春とは
아아 청춘이란 건
何もなくていいじゃないか
아무것도 없어서 좋은 거잖아
何も見えなくたって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行こう
가자
우리말이 짧아서 그런지..
말이 안되는 부분이 좀 있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