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頃は ふたり共
(아노고로와 후타리토모)
그 시절에는 서로
なぜかしら 世間には
(나제카시라 세켕니와)
왠지 모르게 세상과는
すねたような 暮し方
(스네타요-나 쿠라시카타)
떨어져서 살았었어
恋の小さなアパートで
(코이노 치-사나 아파-토데)
사랑의 작은 아파트에서
あの頃は ふたり共
(아노고로와 후타리토모)
그 시절에는 서로
なぜかしら 若さなど
(나제카시라 와카사나도)
왠지 모르게 젊어서
ムダにして 暮らしてた
(무다니시테 쿠라시테타)
헛된 짓을 하며 살았었어
恋のからだを 寄せ合って
(코이노 카라다오 요세앗테)
사랑의 몸을 맞대고
好きだったけど 愛してるとか
(스키닷타케도 아이시테루토카)
좋아했지만 사랑한다 라든지
決して 決して 云わないで
(케시테 케시테 이와나이데)
절대 절대 말하지 않고
都会のすみで その日ぐらしも
(토카이노 스미데 소노히 구라시모)
도시의 모퉁이에서, 하루를 보내도
それはそれで 良かったの
(소레와 소레데 요캇타노)
그것은 그걸로 좋았었어
あの頃は ふたり共
(아노고로와 후타리토모)
그 시절에는 서로
他人など 信じない
(타닌나도 신지나이)
다른 사람들은 믿지 않았어
自分たち だけだった
(지붕타치 다케닷타)
우리들뿐이였지
あとは どうでもかまわない
(아토와 도-데모 카마와나이)
나중에 어떻게 되든 신경쓰지 않았어
あの頃は ふたり共
(아노고로와 후타리토모)
그 시절에는 서로
先のこと 考える
(사키노코토 캉가에루)
앞 일만 생각했어
暇なんて なかったし
(히마난테 나캇타시)
한가할 리 없었고
愛も大事に しなかった
(아이모 다이지니 시나캇타)
사랑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어
好きだったけど 愛してるとか
(스키닷타케도 아이시테루토카)
좋아했지만 사랑한다 라든지
決して 決して 云わないで
(케시테 케시테 이와나이데)
절대 절대 말하지 않고
都会のすみで その日ぐらしも
(토카이노 스미데 소노히 구라시모)
도시의 모퉁이에서, 하루를 보내도
それはそれで 良かったの
(소레와 소레데 요캇타노)
그것은 그걸로 좋았었어
あの頃は ふたりとも
(아노고로와 후타리토모)
그 시절에는 서로
雨の日は 雨にぬれ
(아메노히와 아메니누레)
비오는 날은 비에 젖어
今よりも さりげなく
(이마요리모 사리게나쿠)
지금보다도 아무렇지 않은 듯
恋と自由に 生きていた
(코이토 지유-니 이키테이타)
사랑과 자유롭게 살았었어
あの頃は woo
(아노고로와 woo)
그 시절에는 woo
あの頃は woo
(아노고로와 woo)
그 시절에는 woo
あの頃は ha!
(아노고로와 ha!)
그 시절에는 ha!
(아노고로와 후타리토모)
그 시절에는 서로
なぜかしら 世間には
(나제카시라 세켕니와)
왠지 모르게 세상과는
すねたような 暮し方
(스네타요-나 쿠라시카타)
떨어져서 살았었어
恋の小さなアパートで
(코이노 치-사나 아파-토데)
사랑의 작은 아파트에서
あの頃は ふたり共
(아노고로와 후타리토모)
그 시절에는 서로
なぜかしら 若さなど
(나제카시라 와카사나도)
왠지 모르게 젊어서
ムダにして 暮らしてた
(무다니시테 쿠라시테타)
헛된 짓을 하며 살았었어
恋のからだを 寄せ合って
(코이노 카라다오 요세앗테)
사랑의 몸을 맞대고
好きだったけど 愛してるとか
(스키닷타케도 아이시테루토카)
좋아했지만 사랑한다 라든지
決して 決して 云わないで
(케시테 케시테 이와나이데)
절대 절대 말하지 않고
都会のすみで その日ぐらしも
(토카이노 스미데 소노히 구라시모)
도시의 모퉁이에서, 하루를 보내도
それはそれで 良かったの
(소레와 소레데 요캇타노)
그것은 그걸로 좋았었어
あの頃は ふたり共
(아노고로와 후타리토모)
그 시절에는 서로
他人など 信じない
(타닌나도 신지나이)
다른 사람들은 믿지 않았어
自分たち だけだった
(지붕타치 다케닷타)
우리들뿐이였지
あとは どうでもかまわない
(아토와 도-데모 카마와나이)
나중에 어떻게 되든 신경쓰지 않았어
あの頃は ふたり共
(아노고로와 후타리토모)
그 시절에는 서로
先のこと 考える
(사키노코토 캉가에루)
앞 일만 생각했어
暇なんて なかったし
(히마난테 나캇타시)
한가할 리 없었고
愛も大事に しなかった
(아이모 다이지니 시나캇타)
사랑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어
好きだったけど 愛してるとか
(스키닷타케도 아이시테루토카)
좋아했지만 사랑한다 라든지
決して 決して 云わないで
(케시테 케시테 이와나이데)
절대 절대 말하지 않고
都会のすみで その日ぐらしも
(토카이노 스미데 소노히 구라시모)
도시의 모퉁이에서, 하루를 보내도
それはそれで 良かったの
(소레와 소레데 요캇타노)
그것은 그걸로 좋았었어
あの頃は ふたりとも
(아노고로와 후타리토모)
그 시절에는 서로
雨の日は 雨にぬれ
(아메노히와 아메니누레)
비오는 날은 비에 젖어
今よりも さりげなく
(이마요리모 사리게나쿠)
지금보다도 아무렇지 않은 듯
恋と自由に 生きていた
(코이토 지유-니 이키테이타)
사랑과 자유롭게 살았었어
あの頃は woo
(아노고로와 woo)
그 시절에는 woo
あの頃は woo
(아노고로와 woo)
그 시절에는 woo
あの頃は ha!
(아노고로와 ha!)
그 시절에는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