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 ttp://www.jieumai.com/
恋うさぎ
코이우사기
繋いでた小指からほどけた赤い糸は
츠나이데따코유비카라호도케따아카이이토와
이어져있던 새끼손가락에서 풀어진 빨간 실은
すれ違い傷付いてあんなにも泣いたのに
스레치가이키즈츠이떼안나니모나이따노니
엇갈려 상처받고 그렇게도 울었는데
遠ざかる列車から消えてゆく街の灯と
토오자카루렛샤카라키에떼유쿠마치노히또
멀어져가는 열차에서 사라져가는 거리의 불빛과
君の事を忘れないようにずっと…
키미노코토오와스레나이요-니즛또...
너를 잊지 않도록 계속...
瞳を閉じればそこには寂びしげな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소코니와사비시게나키미가이떼
눈을 감으면 그곳에는 외로워보이는 네가 있어
手を伸ばしても傍に君の影はなく
테오노바시떼모소바니키미노카게와나쿠
손을 내밀어도 곁에 너의 그림자는 없어
やり直せるならもう一度今さら遅いよね…?
야리나오세루나라모-이치도이마사라오소이요네...?
다시 할 수 있다면 다시 한번 이젠 늦은건가...?
あの日言えなかった言葉この街に置いてくから
아노히이에나캇따코토바코노마치니오이떼쿠카라
그날 하지 못했던 말을 이 거리에 두고 갈테니
「忘れえぬ愛し君へ…」
와스레에누이토시키미에...
"잊을 수 없는 사랑하는 너에게..."
赤い赤く紅い紅く 色付いた思い出
아카이아카쿠아카이아카쿠이로즈이따오모이데
붉고 붉게 붉고 붉게 물든 추억
近く遠く近く遠く すれ違う愛情
치카쿠토오쿠치카쿠토오쿠 스레치가우아이죠-
가깝게 멀게 가깝게 멀게 엇갈린 애정
君と僕とキミとボクが
키미또보쿠또키미또보쿠가
너와 나와 너와 내가
いつも見てた空は
이츠모미떼따소라와
언제나 보고 있던 하늘은
ひとつふたつ一つ二つ 消えて
히또츠후따츠히또츠후따츠 키에떼
하나둘 하나둘 사라져
繋いでた小指からほどけた赤い糸は
츠나이데따코유비카라호도케따아카이이토와
이어져있던 새끼손가락에서 풀어진 빨간 실은
すれ違い傷付いてあんなにも泣いたのに
스레치가이키즈츠이떼안나니모나이따노니
엇갈려 상처받고 그렇게도 울었는데
わがままで泣き虫で
와가마마데나키무시데
제멋대로에 울보에다가
強がりでおてんばな
츠요가리데오템바나
허세부리고 말괄량이인
君の事が好きで好きで好きで…
키미노코토가스키데스키데스키데...
네가 좋아서 좋아서 좋아서...
逢いたいよ逢いたいよ
아이따이요아이따이요
보고 싶어 보고 싶어
壊れそうなこの心が
코와레소-나코노코코로가
무너질 것 같은 이 마음이
淋しすぎて死んじゃうよ傷だらけの小さなうさぎ
사비시스기떼신쟈우요키즈다라케노치이사나우사기
너무 외로워서 죽어버릴 것 같아 상처투성이인 작은 토끼
恋うさぎ
코이우사기
繋いでた小指からほどけた赤い糸は
츠나이데따코유비카라호도케따아카이이토와
이어져있던 새끼손가락에서 풀어진 빨간 실은
すれ違い傷付いてあんなにも泣いたのに
스레치가이키즈츠이떼안나니모나이따노니
엇갈려 상처받고 그렇게도 울었는데
遠ざかる列車から消えてゆく街の灯と
토오자카루렛샤카라키에떼유쿠마치노히또
멀어져가는 열차에서 사라져가는 거리의 불빛과
君の事を忘れないようにずっと…
키미노코토오와스레나이요-니즛또...
너를 잊지 않도록 계속...
瞳を閉じればそこには寂びしげな君がいて
메오토지레바소코니와사비시게나키미가이떼
눈을 감으면 그곳에는 외로워보이는 네가 있어
手を伸ばしても傍に君の影はなく
테오노바시떼모소바니키미노카게와나쿠
손을 내밀어도 곁에 너의 그림자는 없어
やり直せるならもう一度今さら遅いよね…?
야리나오세루나라모-이치도이마사라오소이요네...?
다시 할 수 있다면 다시 한번 이젠 늦은건가...?
あの日言えなかった言葉この街に置いてくから
아노히이에나캇따코토바코노마치니오이떼쿠카라
그날 하지 못했던 말을 이 거리에 두고 갈테니
「忘れえぬ愛し君へ…」
와스레에누이토시키미에...
"잊을 수 없는 사랑하는 너에게..."
赤い赤く紅い紅く 色付いた思い出
아카이아카쿠아카이아카쿠이로즈이따오모이데
붉고 붉게 붉고 붉게 물든 추억
近く遠く近く遠く すれ違う愛情
치카쿠토오쿠치카쿠토오쿠 스레치가우아이죠-
가깝게 멀게 가깝게 멀게 엇갈린 애정
君と僕とキミとボクが
키미또보쿠또키미또보쿠가
너와 나와 너와 내가
いつも見てた空は
이츠모미떼따소라와
언제나 보고 있던 하늘은
ひとつふたつ一つ二つ 消えて
히또츠후따츠히또츠후따츠 키에떼
하나둘 하나둘 사라져
繋いでた小指からほどけた赤い糸は
츠나이데따코유비카라호도케따아카이이토와
이어져있던 새끼손가락에서 풀어진 빨간 실은
すれ違い傷付いてあんなにも泣いたのに
스레치가이키즈츠이떼안나니모나이따노니
엇갈려 상처받고 그렇게도 울었는데
わがままで泣き虫で
와가마마데나키무시데
제멋대로에 울보에다가
強がりでおてんばな
츠요가리데오템바나
허세부리고 말괄량이인
君の事が好きで好きで好きで…
키미노코토가스키데스키데스키데...
네가 좋아서 좋아서 좋아서...
逢いたいよ逢いたいよ
아이따이요아이따이요
보고 싶어 보고 싶어
壊れそうなこの心が
코와레소-나코노코코로가
무너질 것 같은 이 마음이
淋しすぎて死んじゃうよ傷だらけの小さなうさぎ
사비시스기떼신쟈우요키즈다라케노치이사나우사기
너무 외로워서 죽어버릴 것 같아 상처투성이인 작은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