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下智久] 靑

一人きりの夜の中で
히토리키리노요루노나카데
홀로 있는 밤에
瞳閉じると浮かんてくる
히토미토지루토우칸데쿠루
눈을 감으면 떠올라와요
あの時の僕たちの思いでの日々が
아노도키노보쿠타치노오모이데노히비가
그 시절 우리들의 추억의 날들이
波の音とあなたの笑い声
나미노오토토아나타노와라이고에
파도소리와 그대의 웃음소리를
聞いていると永遠を信じられた
키이테이루토에이엔-오신-지라레타
듣고 있으면 영원을 믿을수 있었어요
でもね気付いてたよ　愛がなくなったことは
데모네키즈이테타요아이가나쿠낫타고토와
하지만 눈치채고 있었어요, 사랑이 없어진 걸
誰かのこと思っている横顔もキレイだったよ
다레카노고토오못테이루요코가오모키레이닷타요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는 옆모습도 아름다웠죠...

眠れない夜が明ける瞬間の
네무레나이요루가아케루슌칸노
잠들수 없는 밤이 개는 순간의
青の景色が忘れさせてくれるんだ
아오노케시키가와스레사세테쿠레룬다
파란 풍경이 잊을수 있게 해줘요
そんな気がして今も眠れずにいるの
손나키가시테이마모네무레즈니이루노
그런 기분이 들어서 지금도 잠들지 못하고 있죠
心変わりは責められない
고코로가와리와세메라레나이
마음이 변한건 탓할수 없어요

今は他の誰かの胸にいること
이마와호카노다레카노무네니이루고토
지금은 다른 누군가의 품속에 있다는것
そんなこと、そんなことは分かってるのに
손나고토손나고토와와캇테루노니
그런 것, 그런 건 알고 있는데도
瞳を閉じるとあなたがそこにいるの
히토미오토지루토아나타가소코니이루노
눈을 감으면 그대가 거기에 있어요
早く忘れたらいいのに…
하야쿠와스레타라이이노니
어서 잊으면 좋을텐데...

眠れない夜が明ける瞬間の
네무레나이요루가아케루슌칸노
잠들수 없는 밤이 개는 순간의
青の景色が忘れさせてくれるんだ
아오노케시키가와스레사세테쿠레룬다
파란 풍경이 잊을수 있게 해줘요
そんな気がして今も眠れずにいるの
손나키가시테이마모네무레즈니이루노
그런 기분이 들어서 지금도 잠들지 못하고 있죠
心変わりは責められない
고코로가와리와세메라레나이
마음이 변한건 탓할수 없어요


이번 후유콘에서 부른 야마시타 솔로곡입니다. 자작곡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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