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5 15:24

[小松未步] 故鄕

조회 수 136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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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黃昏の空を見上げて
타소가레노소라오미아게테
황혼의하늘을올려보며

遠いとこに來たと思う
토오이토코니키타토오모우
먼곳에왔다고생각해요

すれ違った老夫婦には
스레치갓타로-후-후니와
스쳐지나간노부부에게는

將來の姿重ねてみた
쇼-라이노스가타카사네테미타
장래의모습을포개보았어요

なじみの薄ご會暮らしで
나지미노우스이토카이쿠라시데
그다지친숙하지않은도시의삶

賴れるのはあなた一人
타요레루노와아나타히토리
기댈수있는것은그대한사람

淋しい夜はベッドにもぐり
사비시이요루와벳도니모구리
외로운밤에는침대에기어들어

ふたり肩を寄せ合ってた
후타리카타오요세앗테타
두사람어깨를가까이했어요

月も出ないビル街だけど
츠키모데나이비루마치다케도
달도보이지않는건물숲이지만

いつかここが故鄕になる
이츠카코코가후루사토니나루
언젠가이곳이고향이되겠죠

幼い頃鬼ごっこした
오사나이코로오니곳코시타
어린시절숨바꼭질했던

ジャングルジム登ってみる
쟝그루지무노봇테미루
정글짐에올라가봐요

ハラハラして見守っていた
하라하라시테미마못테이타
조마조마하게지켜보고있었던

母はいつも優しかった
하하와이츠모야사시캇타
엄마는언제나다정했어요

かたひじ張って生きる强さは
카타히지핫테이키루츠요사와
동여매고살아가는강인함은

歸る場所があるからこそ
카에루바쇼가아루카라코소
바로돌아갈곳이있기때문이죠

長く伸びた影につぶやく
나가쿠노비타카게니츠부야쿠
길게늘어지는그림자에중얼거려요

「おかえりまた明日話そう」
「오카에리마타아시타하나소-」
「어서와요또내일이야기해요」

都會の風身に染みるけど
토카이노카제미니시미루케도
도시의바람몸에스며들지만

明かり灯る部屋へ急ぐ
아카리토모루해야에이소구
불빛이환한방으로서둘러요

淋しい夜はベッドにもぐり
사비시이요루와벳도니모구리
외로운밤에는침대에기어들어

ふたり肩を寄せ合ってた
후타리카타오요세앗테타
두사람어깨를가까이했어요

そんな日日を積み上げながら
손나히비오츠미아게나가라
그런날들을쌓아올리며

いつかここが故鄕になる
이츠카코코가후루사토니나루
언젠가이곳이고향이되요
  • ?
    최현호 2005.04.17 17:14
    이노래 정말 좋아요.. 가사 감사합니다.
  • ?
    외쳐본다 2006.01.28 13:01
    가사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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