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坊主] 兩手を廣げて

by SHInCA posted Feb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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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手を廣げて
(양손을 펼치고)

作詞 藤森 眞一
作曲 藤森 眞一
唄 藍坊主


兩手を廣げて見ていると
료오테오 히로게테 미테이루토
양손을 펼쳐 보고있으면

何でもできちゃう氣がするよ
난데모 데키챠우 키가스루요
무엇이든 할 수 있을꺼같아요

兩手を使って積み上げたものは
료오테오 츠캇테 츠미아게타 모노와
양손을 사용해 쌓아올린 것은

絶對崩れない氣がするよ
젯타이 쿠즈레나이 키가스루요
절대 무너지지 않을꺼같아요


どんな時でも 兩手使わないと
돈나 토키데모 료오테 츠카와나이토
어떤 때라도 양손을 사용하지 않으면

何にもできない氣がするよ
난니모 데키나이 키가스루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꺼같아요


給食殘して怒られてた日が
큐쇼쿠 노코시테 오코라레타 히가
급식을 남겨서 혼나던 때가

最近みたいな氣がするよ
사이킨 미타이나 키가스루요
마치 엊그제였던것 같아요

夢を殺してしまったら
유메오 코로시테시맛타라
꿈을 억눌러버리게되면

自分を殺した氣がするよ
지분오 코로시타 키가스루요
자신을 억누르는거 같아요


どんなものでも ひきぎわだなんて
돈나 모노데모 히키기와다난테
어떤 것이든 단념해버리는 것은

納得いかない 氣がするよ
낫토쿠이카나이 키가스루요
납득할수 없을거 같아요


兩目を廣げて見てみても
료오메오 히라게테 미테미테모
두 눈을 열고 둘러보아도

見えない物がありすぎる
미에나이 모노가 아리스기루
보이지않는 것이 너무나도 많아

兩目をつぶって見えるものは
료오메오 츠붓테 미에루 모노와
두 눈을 감고서 볼수있는 것은

自分が一番大切なもの
지분가 이치방 다이세츠나 모노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どんな時でも 眞っ暗闇には
돈나 토키데모 맛쿠라 야미니와
어떤 상황이든 칠흑같은 어둠에는

絶對ならない氣がするよ
젯타이 나라나이 키가스루요
절대 빠져들지 않을꺼같아요


君たちが見えるものを
키미다치가 미에루 모노오
당신들이 보고있는 것을

バカな奴等は笑うけれど
바카나 야츠라와 와라우케레도
멍청한 놈들은 비웃겠지만

いつか氣づいてくれるだろう
이츠카 키즈이테 쿠레루다로우
언젠간 알아차려 줄꺼에요

君の夢のでっかさに
키미노 유메노 뎃카사오
당신의 꿈의 거대함을


君たちは見えるものに
키미타치와 미에루 모노니
당신들은 보이는 것에

臆病になってしまうけれど
오쿠뵤오니 낫테 시마우케레도
겁쟁이가 되어 버리겠지만

逃げたら後悔するだろう
니게타라 코카이스루다로우
도망가면 후회하게 될꺼에요

全力なら不可能は無い!!
젠료쿠나라 후카노우와 나이!!
전력을 다하면 불가능은 없어!!

不可能は無い!!
후카노우와 나이!!
불가능은 없어!!

現實となれ!!!
겐지츠토 나레!!
현실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