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きま風(틈새바람)
作詞者名 藤巻亮太
作曲者名 藤巻亮太
アーティスト名 レミオロメン
寝れない夜 聴きすぎた曲が頭の中を濡らす
네레나이요루 키키스기타쿄쿠가아타마노나카오누라스
잘 수 없는 밤에 너무 들은 곡이 머릿속을 적시네
人恋しくって 白い壁紙に目が慣れてしまう
히토코이시쿳테 시로이카베지니메가나레테시마우
누군가를 만나고싶다는 하얀 벽지에 눈이 익숙해져버려
時計が回り 星屑のように降る
토케이가마와리 호시즈쿠노요오니후루
시계가 돌고 잔별처럼 내리네
光の蛇口が 閉められる
히카리노쟈구치가 토메라레루
빛의 수도꼭지가 잠기네
※すきま風 すきま風
스키마카제 스키마카제
틈새바람 틈새바람
忍び足 窓に月の灯が
시노비아시 마도니츠키노아카시가
종종걸음 창문에 달빛이
射し込んだ 射し込んだ
사시콘다 사시콘다
비쳐들어왔어 비쳐들어왔어
寝返りでベッドがきしんだ※
네가에리데벳도가키신다
자다가 몸을 뒤척여서 침대가 삐걱거렸어
寝れない夜 朝になりゃそれだけで楽になれるのに
네레나이요루 아사니나랴소레다케데라쿠니나레루노니
잘 수 없는 밤 아침이되면 그것만으로 즐거워질 수 있을텐데
乾かないまま横になった髪が まくらぬらす
카와카나이마마요코니낫타카미가 마쿠라누라스
메마르지않은채 옆에 있던 머리카락이 베개를 적시네
時計が回り 星たちも凍える
토케이가마와리 호시타치모코고에루
시계가 돌고 별들도 얼어붙어
夜更けの蛇口がひねられる
요후케노쟈구치가히네라레루
심야의 수도꼭지를 틀어주지
△すきま風 すきま風
스키마카제 스키마카제
틈새바람 틈새바람
なびいた カーテンに月の灯りが
나비이타 카-텐니츠키노아카리가
나부낀 커튼에 달빛이
射し込んだ 射し込んだ△
사시콘다 사시콘다
비쳐들어왔어 비쳐들어왔어
体丸めて 目を閉じる
카라다마루메테 메오토지루
몸을 둥글게하고 눈을 감아
のびすぎた爪が割れて 毛布の中絡まったんだ
노비스기타츠메가와레테 모-후노나카카라맛탄다
너무 뻗은 손톱이 갈라져서 모포속에 얽혔어
長すぎる夜の中 車の音だけ響いた
나가스기루요루노나카 쿠루마노오토다케히비이타
너무 긴 밤중에 차소리만이 울렸어
(△반복)
足が暖まらなくて
아시가아타타마라나쿠테
발이 따뜻해지지않아서
(※반복)
すきま風 すきま風
스키마카제 스키마카제
틈새바람 틈새바람
冷えこんだ部屋に月の灯りが
히에콘다헤야니츠키노아카리가
너무 차가워진 방에 달빛이
射し込んだ 射し込んだ
사시콘다 사시콘다
비쳐들어왔어 비쳐들어왔어
体丸めて 目を閉じる
카라다마루메테 메오토지루
몸을 둥글게하고 눈을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