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組曲「義經」~来世邂逅
쿠미쿄쿠 요시츠네 ~라이세카이코-
作詞 & 作曲/ 瞬火
咲き後れた 白い花が 薄紅に染まる
사키오쿠레따 시로이하나가 우스베니니소마루
뒤늦게 핀 하얀 꽃이 분홍빛으로 물드는구나
帰ることのない誰かを 待ち焦がるように
카에루코토나이다레카오 마치코가루요-니
돌아올 리 없는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처럼
立ち止まった道の端に 常闇が迫る
타치도맛따미치노하시니 토코야미가세마루
멈춰선 길섶으로 어둠이 다가오네
往く宛のない わたしを 縛り付けるように
유쿠아테노나이 아타시오 시바리츠케루요-니
정처 없는 나를 얽매는 것처럼
誰にも 毀れる 月の雫
다레니모 코보레루 츠키노시즈쿠
누구에게도 일그러진 달의 눈물을
止める 術が ないのなら
토메루 스베가 나이노나라
멈추게 할 방법이 없다면
あなただけが 宿した 光を亡くして
아나타다케가 야도시따 히카리오나쿠시떼
너만이 지니고 있던 빛을 잃고
わたしは只 拭えぬ痛みを 抱いて
와타시와타다 누구에누이타미오 다이떼
나는 그저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고서
胸に残る 枯れない 悲しみを消して
무네니노코루 카레나이 카나시미오케시떼
가슴에 남은 마르지 않는 슬픔을 지우며
静かに 罪を泣くの
시즈카니 츠미오나쿠노
조용히 죄를 우네
忘れかけたあの日に 擱いてきたあなたに
와스레카케따아노히니 오이떼키따아나타니
잊혀져 간 그 날에 남겨두고 온 너를
もう一度 逢いたい
모-이치도 아니따이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あなただけが 託した 想いを遺して
아나타다케가 타쿠시따 오모이오노코시떼
너만이 맡긴 마음을 남기어
わたしは只 震える瞳 閉じて
와타시와타다 후루에루히토미 토지떼
나는 그저 떨리는 눈을 감고서
胸に残る 枯れない 悲しみを消して
무네니노코루 카레나이 카나시미오케시떼
가슴에 남은 마르지 않는 슬픔을 지우며
静かに 来世を待つの
시즈카니 츠기오마츠노
조용히 내세를 기다리네
組曲「義經」~来世邂逅
쿠미쿄쿠 요시츠네 ~라이세카이코-
作詞 & 作曲/ 瞬火
咲き後れた 白い花が 薄紅に染まる
사키오쿠레따 시로이하나가 우스베니니소마루
뒤늦게 핀 하얀 꽃이 분홍빛으로 물드는구나
帰ることのない誰かを 待ち焦がるように
카에루코토나이다레카오 마치코가루요-니
돌아올 리 없는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처럼
立ち止まった道の端に 常闇が迫る
타치도맛따미치노하시니 토코야미가세마루
멈춰선 길섶으로 어둠이 다가오네
往く宛のない わたしを 縛り付けるように
유쿠아테노나이 아타시오 시바리츠케루요-니
정처 없는 나를 얽매는 것처럼
誰にも 毀れる 月の雫
다레니모 코보레루 츠키노시즈쿠
누구에게도 일그러진 달의 눈물을
止める 術が ないのなら
토메루 스베가 나이노나라
멈추게 할 방법이 없다면
あなただけが 宿した 光を亡くして
아나타다케가 야도시따 히카리오나쿠시떼
너만이 지니고 있던 빛을 잃고
わたしは只 拭えぬ痛みを 抱いて
와타시와타다 누구에누이타미오 다이떼
나는 그저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고서
胸に残る 枯れない 悲しみを消して
무네니노코루 카레나이 카나시미오케시떼
가슴에 남은 마르지 않는 슬픔을 지우며
静かに 罪を泣くの
시즈카니 츠미오나쿠노
조용히 죄를 우네
忘れかけたあの日に 擱いてきたあなたに
와스레카케따아노히니 오이떼키따아나타니
잊혀져 간 그 날에 남겨두고 온 너를
もう一度 逢いたい
모-이치도 아니따이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あなただけが 託した 想いを遺して
아나타다케가 타쿠시따 오모이오노코시떼
너만이 맡긴 마음을 남기어
わたしは只 震える瞳 閉じて
와타시와타다 후루에루히토미 토지떼
나는 그저 떨리는 눈을 감고서
胸に残る 枯れない 悲しみを消して
무네니노코루 카레나이 카나시미오케시떼
가슴에 남은 마르지 않는 슬픔을 지우며
静かに 来世を待つの
시즈카니 츠기오마츠노
조용히 내세를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