形のない 無欲的な想いだけが
카타치노나이 무요쿠테키나오모이다케가
형태가 없는 무욕적인 기억만이
そう近くはない 近い未来に憧れてた
소우치카쿠와나이 치카이미라이니아코카레테타
그리 가깝진않은 가까운 미래를 동경했었어
カーテン陰に隠れていた 確かに日を浴びることもない
카-텐카게니카쿠레테이타 타시카니히오아비루코토모나이
커텐 그늘에 숨어 있었어 확실하게 볕을 쬔적도 없었지
だからって上を諦めた訳じゃない
다카랏테우에오아키라메타와케쟈나이
그렇다고해서 위를 포기한 건 아니야
周りの視線は目じゃないし 生き抜く事も自信もあるし
마와리노시센와메쟈나이시 이키누쿠코토모지신모아루시
주위의 시선은 눈이 아닌데다가 살아 남는 것도 자신도 있었기에
それに気付いた時に 歩き出せばいい だから今
소레니키즈이타토키니 아루키다세바이이 다카라이미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 걷기 시작하면 되는거야 그래서 지금
これから行こう 足枷ふりほどいて
코레카라이코- 아시카세후리호도이테
이제부터 가자 족쇄를 풀어헤치고
手の平見て語った そこに光るって
테노히라미테카탓타 소코니히카룻테
손바닥을 보고 말을 했지 그곳에 빛이 있다고
ひび割れそうなこの心に どれだけの涙がしみこんだか
히비와레소-나코노코코로니 도레다케노나미다가시미콘다카
금이 갈것 같은 이 마음에 얼만큼의 눈물이 스며들었는지
帰れない 帰れない
카에레나이 카에레나이
돌아갈수 없어 돌아갈 수 없어
足枷ふりほどく時に誓ったこと
아시카세후리호도쿠토키니치캇타코토
족쇄를 풀어헤칠때 맹세했던 것
だけは守る だから だから
다케와마모루 다카라 다카라
그것 만큼은 지킬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頭の中 辛い言葉 思いつくだけを
아타마노나카 츠라이코토바 오모이츠쿠다케오
머릿속 괴로운 말한마디 생각나게하는 것만을
自分で運べ この大事な 二本足で
지분데하쿠베 코노다이지나니혼아시데
스스로 옮기자 이 중요한 두 다리로
そう遠くはない もう遠くはない
소-토오쿠와나이 모-토오쿠와나이
그리 멀지는 않아 이제 멀지는 않아
카타치노나이 무요쿠테키나오모이다케가
형태가 없는 무욕적인 기억만이
そう近くはない 近い未来に憧れてた
소우치카쿠와나이 치카이미라이니아코카레테타
그리 가깝진않은 가까운 미래를 동경했었어
カーテン陰に隠れていた 確かに日を浴びることもない
카-텐카게니카쿠레테이타 타시카니히오아비루코토모나이
커텐 그늘에 숨어 있었어 확실하게 볕을 쬔적도 없었지
だからって上を諦めた訳じゃない
다카랏테우에오아키라메타와케쟈나이
그렇다고해서 위를 포기한 건 아니야
周りの視線は目じゃないし 生き抜く事も自信もあるし
마와리노시센와메쟈나이시 이키누쿠코토모지신모아루시
주위의 시선은 눈이 아닌데다가 살아 남는 것도 자신도 있었기에
それに気付いた時に 歩き出せばいい だから今
소레니키즈이타토키니 아루키다세바이이 다카라이미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 걷기 시작하면 되는거야 그래서 지금
これから行こう 足枷ふりほどいて
코레카라이코- 아시카세후리호도이테
이제부터 가자 족쇄를 풀어헤치고
手の平見て語った そこに光るって
테노히라미테카탓타 소코니히카룻테
손바닥을 보고 말을 했지 그곳에 빛이 있다고
ひび割れそうなこの心に どれだけの涙がしみこんだか
히비와레소-나코노코코로니 도레다케노나미다가시미콘다카
금이 갈것 같은 이 마음에 얼만큼의 눈물이 스며들었는지
帰れない 帰れない
카에레나이 카에레나이
돌아갈수 없어 돌아갈 수 없어
足枷ふりほどく時に誓ったこと
아시카세후리호도쿠토키니치캇타코토
족쇄를 풀어헤칠때 맹세했던 것
だけは守る だから だから
다케와마모루 다카라 다카라
그것 만큼은 지킬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頭の中 辛い言葉 思いつくだけを
아타마노나카 츠라이코토바 오모이츠쿠다케오
머릿속 괴로운 말한마디 생각나게하는 것만을
自分で運べ この大事な 二本足で
지분데하쿠베 코노다이지나니혼아시데
스스로 옮기자 이 중요한 두 다리로
そう遠くはない もう遠くはない
소-토오쿠와나이 모-토오쿠와나이
그리 멀지는 않아 이제 멀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