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タイトル名 ドリフト160(改)
ア-ティスト名 Grapevine
作詞者名 田中和将
作曲者名 田中和将
それが正しいみたいに
소레가타다시이미타이니
그것이 옳은 것처럼
繰返し繰返し言ってんだ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잇텐다
계속 반복해서 말하고 있었어
かなり今いい氣になってる
카나리이마이이키니낫테루
지금 꽤 좋은 기분이 되는걸
そばに裸を抱き
소바니하다카오다키
곁에서 알몸을 끌어안고
君か?君もかいベイビ-?
키미카? 키미모카이베이비-?
너야? 너도야 baby?
弛みきった日日のキス
타유미킷타히비노키스
매일매일 키스하는 것도 게을러지고
だからもう一回轉
다카라모우잇카이텐
그러니 한번 더 회전하자
飮まれてしまえばいい
노마레테시마에바이이
휩쓸려 버리면 좋겠어
(Isn't it real love?)
飮まれてしまえばいい
노마레테시마에바이이
휩쓸려 버리면 좋겠어
(Isn't it real love?)
言葉にトゲが目立ち
코토바니토게가메다치
말에 가시가 있어
誰も彼も去ってゆく
다레모카모삿테유쿠
모두다 떠나가네
頭にまた血が上った
아타마니마타 치가노봇타
머리에 또다시 피가 솟구쳤지
大人になった今さっき
오토나니낫타이마삿키
어른이 된 지금
君さあ何樣だベイビ-?
키미사아나니사마다베이비-?
자, 넌 어떤 모습이야 baby?
弛みきったフィロソフィ-
타유미킷타휘로소휘-
느슨한 철학의
バカな もう臨界点
바카나 모우린카이텐
바보인건가, 이제 한계야
飮まれてしまえばいい
노마레테시마에바이이
휩쓸려 버리면 좋겠어
(Isn't it real love?)
飮まれてしまえばいい
노마레테시마에바이이
휩쓸려 버리면 좋겠어
(Isn't it real love?)
流れてしまえばいい
나가레테시마에바이이
흘러가 버리면 좋겠어
(Isn't it real love?)
流れてしまえばいい
(Isn't it real love?)
나가레테시마에바이이
흘러가 버리면 좋겠어
流れ流れてヒトは壁畵のようだ
나가레나가레테히토와헤키가노요우다
흐르고 흘러가는 사람은 벽화 같아
ヨガリ厭われぼくらは時代の亡者
요가리이토이와레 보쿠라와지다이노모우쟈
기뻐하기도 하고 화도 내는 우리는 시대의 망자
愛の亡者
아이노모우쟈
사랑의 망자
愛の亡者
아이노모우쟈
사랑의 망자
飮まれてしまえばいい
노마레테시마에바이이
휩쓸려 버리면 좋겠어
(Isn't it real love?)
流れてしまえばいい
나가레테시마에바이이
흘러가 버리면 좋겠어
(Isn't it real love?)
あとで支はらえばいい?
아토데시하라에바이이?
나중에 갚으면 되는 거야?
(Isn't it real love?)
誰に支はらえばいい?
다레니시하라에바이이?
누구한테 갚으면 되는 거야?
(Isn't it real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