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タイトル名 アナザ-ワ-ルド
ア-ティスト名 Grapevine
作詞者名 田中和将
作曲者名 亀井亨
見ていたよ 知っていたよ
미테이타요 싯테이타요
보고 있었어, 알고 있었어
泣いていたのは
나이테이타노와
울고 있었던 건
幾つかは置いてきたろ
이쿠츠카와 오이테키타로
몇 개인가는 남겨두고 온
悲しい顔だ
카나시이카오다
슬픈 얼굴이지
誰かが土足で入りこむ
다레카가도소쿠데하이리코무
누군가가 신발을 신은 채로 들어오네
誰かがまた踏み荒らしてる
다레카가마타후미하라시테루
누군가가 또다시 짓밟고 있는
そんな氣がしてたっけ
손나키가시테탓케
그런 느낌이 들었어
世界から日常から拔け出せるかい
세카이카라니치죠우카라 누케다세루카이
세상에서, 일상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世迷い言も裏返せば容易いのかもな
요마이고토모우라가에세바 타야스이노카모나
넋두리도 뒤집어 보면 쉬운 건지도
生まれた時から步けるのは
우마레타토키카라 아루케루노와
태어났을 때부터 걸을 수 있는 건
この道だけだったのか
코노미치다케닷타노카
이 길 뿐이었을까
だけど
다케도
그래도
空に屆きそうで
소라니토도키소우데
하늘에 닿을 것 같아서
また手を伸ばして やめて
마타테오노바시테 야메테
또다시 손을 뻗었다간 그만두고
明日もう一度 いつかはきっと
아시타모우이치도 이츠카와킷토
내일 다시 한 번, 언젠가는 반드시
あの向こうへと
아노무코우에토
저 먼 곳으로
精一杯息をして
세잇파이이키오시테
힘껏 숨쉬며
いつの間にか
이츠노마니카
어느샌가
ぼくらには見えやしない
보쿠라니와미에야시나이
우리에겐 보이지 않아
ああもう
아아모우
아아, 이미
いつか消えてしまいそうで
이츠카키에테시마이소우데
언젠가 사라져버릴 듯해서
また手を伸ばして やめて
마타테오노바시테 야메테
또다시 손을 뻗었다간 그만두고
言ったろいつも
잇타로이츠모
언제나 말했지
見てたろいつも
미테타로이츠모
언제나 보고 있었어
あの向こうへと
아노무코우에토
저 먼 곳으로
精一杯の聲で 體で
세잇파이코에데 카라다데
힘껏 목소리로, 몸으로
明日もう一度 いつかはきっと
아시타모우이치도 이츠카와킷토
내일 다시 한 번, 언젠가는 반드시
あの向こうへと
아노무코우에토
저 먼 곳으로
精一杯息をして
세잇파이이키오시테
힘껏 숨쉬며
いつの間にかぼくらには
이츠노마니카보쿠라니와
어느샌가우리에겐
もうぼくらには
모우보쿠라니와
더이상 우리에겐
見えやしない
미에야시나이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