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laid rag] 街燈

by 박하사탕 posted Jan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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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街燈
Song by : Mamalaid rag
Music By : 田中擴邦
Words By : 田中擴邦

濡れた 夜の風がそっと
누레타요루노카제가솟토
젖은 밤바람이 슬며시

心に入りこんできて
코코로니하이리콘데키테
마음속에 들어와서

知らず知らず僕は立ち止まる なぜ?
시라즈시라즈보쿠와타치도마루나제?
모르는 사이에 나는 멈추어 서요, 어째서?

通り過ぎてきたことは
토-리오스기테키타코토와
스쳐 지나간 일은

今は思い出せない
이마와오모이다세나이
지금은 생각해낼 수 없어요

それなら瞳を閉じたとき、何がみえる?
소레나라메오토지타토키、나니가미에루?
그렇다면 눈을 감았을 때、무엇이 보이나요?

夜空の星よ
요조라노호시요
밤하늘의 별이여

僕には美しすぎるから
보쿠니와우츠쿠시스기루카라
나에게는 너무 아름다우니까

ぼやけた街燈のひかりよ、
보야케타가이토-노히카리요、
흐릿해진 가로등의 빛이여

どうぞ照らしてくれ
도-조테라시테쿠레
부디 비추어 줘요

濡れた都市の風はいつも
누레타마치노카제와이츠모
젖은 도시의 바람은 언제나

無口な思い出たち
무쿠치나오모이데타치
말없는 추억들

知らず知らず僕は振り向くだけ だけさ
시라즈시라즈보쿠와후리무쿠다케다케사
모르는 사이에 나는 뒤돌아 볼 뿐, 그뿐이에요.

いつかまた會う日がきたら
이츠카마타아우히가키타라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온다면

聲を懸けてくれるはず
코에오카케테쿠레루하즈
말을 걸어줄 텐데

歌うように滿ちるその聲は 優しく
우타우요-니미치루소노코에와야사시쿠
노래하듯이 가득 차는 그 목소리는 다정하게.

赤いお月樣 僕には美しすぎるから
아카이오츠키사마보쿠니와우츠쿠시스기루카라
붉은 달님이 나에게는 너무 아름다우니까

壞れた 街燈のひかりよ
코와레타가이토-노히카리요
부서진 가로등의 빛이여

どうぞ照らしてくれ
도-조테라시테쿠레
부디 비추어 줘요

チカチカ...
치카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