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の陽ざしに君がいて』
아침햇살 속에 그대가 있고
「誰もひとりで いられない」
다레모 히토리데 이라레나이
「누구도 혼자서는 살 수 없다」
いま素直に そう言える
이마 스나오니 소오 이에루
이젠 꾸밈 없이 그렇게 말할 수 있어.
そっと優しく ふれてくる 愛だけを 信じてる
소옷토 야사시꾸 후레떼쿠루 아이다케오 신지떼루
살며시 부드럽게 다가오는 사랑만을 믿을 수 있어
なんとなく呼ぶだけで振り向いた君の
난토나꾸 요부다케데 후리무이타 키미노
무심코 부르기만 해도 돌아보았던
瞳のなかにある 幸福になる意味
히토미노나카니아루 시아와세니나루 이미
그대의 눈 속에 있는 행복함의 의미
僕はいま 氣がついた
보쿠와 이마 키가쯔이타
나는 이제 알게 되었어
朝の陽ざしに 君がいて 心にさく花がある
아사노히자시니 키미가 이떼 고코로니 사쿠 하나가 아루
아침 햇살 속엔 그대가 있고 마음 속엔 피어나는 꽃이 있어
きっと夢見た 色をして さみしさも 消して行く
키잇토 유메미따 이로오 시떼 사미시사모 케시떼 유쿠
꿈꾸던 그 색을 하고, 외로움도 사라져가
いつもならなにげなく 通り過ぎる季節
이쯔모나라 나니게나쿠 토오리스기루 기세츠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계절이겠지만
だけど君といる時間が
다케도 키미토이루 지캉가
그대와 있는 시간이
好きな香りのまま 微笑みで刻まれた
스키나 카오리노마마 호호에미데 키자마레타
좋아하는 향기 그대로 미소로 새겨졌어
「誰もひとりで いられない」
다레모 히토리데 이라레나이
「누구도 혼자서는 살 수 없다」
いまほんとに そう言える
이마 혼또니 소오 이에루
이젠 정말로 그렇게 말할수 있어
そっと優しく 見つめあう愛だけを 信じてる
소옷토 야사시쿠 미츠메아우 아이다케오 신지떼루
조용히 부드럽게 서로 바라보는 사랑만을 믿을 수 있어
朝の陽ざしに 君がいて 心にさく花がある
아사노히자시니 키미가 이떼 고코로니 사쿠 하나가 아루
아침 햇살 속에 그대가 있고 마음 속에 피어나는 꽃이 있어
いつか廣げた 手のひらに 春風が 吹いてくる
이츠카 히로게타 테노히라니 하루카제가 후이떼쿠루
어느새 펼쳐진 손바닥에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어
약간 의역한 부분도 있어요.:D
아침햇살 속에 그대가 있고
「誰もひとりで いられない」
다레모 히토리데 이라레나이
「누구도 혼자서는 살 수 없다」
いま素直に そう言える
이마 스나오니 소오 이에루
이젠 꾸밈 없이 그렇게 말할 수 있어.
そっと優しく ふれてくる 愛だけを 信じてる
소옷토 야사시꾸 후레떼쿠루 아이다케오 신지떼루
살며시 부드럽게 다가오는 사랑만을 믿을 수 있어
なんとなく呼ぶだけで振り向いた君の
난토나꾸 요부다케데 후리무이타 키미노
무심코 부르기만 해도 돌아보았던
瞳のなかにある 幸福になる意味
히토미노나카니아루 시아와세니나루 이미
그대의 눈 속에 있는 행복함의 의미
僕はいま 氣がついた
보쿠와 이마 키가쯔이타
나는 이제 알게 되었어
朝の陽ざしに 君がいて 心にさく花がある
아사노히자시니 키미가 이떼 고코로니 사쿠 하나가 아루
아침 햇살 속엔 그대가 있고 마음 속엔 피어나는 꽃이 있어
きっと夢見た 色をして さみしさも 消して行く
키잇토 유메미따 이로오 시떼 사미시사모 케시떼 유쿠
꿈꾸던 그 색을 하고, 외로움도 사라져가
いつもならなにげなく 通り過ぎる季節
이쯔모나라 나니게나쿠 토오리스기루 기세츠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계절이겠지만
だけど君といる時間が
다케도 키미토이루 지캉가
그대와 있는 시간이
好きな香りのまま 微笑みで刻まれた
스키나 카오리노마마 호호에미데 키자마레타
좋아하는 향기 그대로 미소로 새겨졌어
「誰もひとりで いられない」
다레모 히토리데 이라레나이
「누구도 혼자서는 살 수 없다」
いまほんとに そう言える
이마 혼또니 소오 이에루
이젠 정말로 그렇게 말할수 있어
そっと優しく 見つめあう愛だけを 信じてる
소옷토 야사시쿠 미츠메아우 아이다케오 신지떼루
조용히 부드럽게 서로 바라보는 사랑만을 믿을 수 있어
朝の陽ざしに 君がいて 心にさく花がある
아사노히자시니 키미가 이떼 고코로니 사쿠 하나가 아루
아침 햇살 속에 그대가 있고 마음 속에 피어나는 꽃이 있어
いつか廣げた 手のひらに 春風が 吹いてくる
이츠카 히로게타 테노히라니 하루카제가 후이떼쿠루
어느새 펼쳐진 손바닥에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어
약간 의역한 부분도 있어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