幻影の貌(환영의 얼굴)
作詞者名 一志
作曲者名 Kagrra,
アーティスト名 Kagrra,
消え逝く意識は緩やかに
키에유쿠이시키와유루야카니
사라져가는 의식은 부드럽게
眩い光に導かれて
마부시이히카리니미치카레테
눈부신 빛에 인도되어
天を喚ぶ
텐오요부
하늘을 불러요
叶わぬ願いを抱きつつ
카나와누네가이오다키츠츠
이루어지지않는 소원을 끌어안으면서
遠退く背中を見護る
토오노쿠세나카오미마모루
멀리 도망치는 뒷모습을 지켜봐요
唯 時は廻る
타다 토키와마와루
단지 시간은 돌아요
懐かしさも滲んで
나츠카시사모니진데
그리움도 번져서
この心までも細やかに煌めく
코노코코로마데모호소야카니키라메쿠
이 마음까지도 작게 빛나요
触れられぬもどかしさに
후레라레누모도카시사니
만질 수 없는 안타까움에
苛まれ今を知る
사이나마레이마오시루
책망하며 지금을 알아요
悲しい運命に囚われて
카나시이운메이니토라와레테
슬픈 운명에 갇혀서
悼みにこの躯(み)を蝕まれて
이타미니코노미오무시바마레테
아픔에 이 몸을 해치고
忘れかけてた 錆びれた契り
와스레카케테타 사비레타치기리
잊고있었던 녹슨 언약
想いと伴に添えて
오모이토토모니소에테
마음과 함께 더해져서
唯 時は廻る 懐かしさも滲んで
타다 토키와마와루 나츠카시사모니진데
단지 시간은 돌아요 그리움도 번져서
この心までも細やかに煌めく
코노코코로마데모사사야카니키라메쿠
이 마음까지도 작게 빛나요
触れられぬもどかしさに
후레라레누모도카시사니
만질 수 없는 안타까움에
苛まれ今を憶え
사이나마레이마오오보에
책망하며 지금을 기억하고
届かない輝きさえ
토도카나이카가야키사에
닿지않는 빛조차
愛しさに貌わればいいと…
이토시사니카와레바이이토…
사랑스러움으로 바꾸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