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8 12:15

[米倉利紀] Emer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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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동경이야기 : http://blog.naver.com/kesino.do

ひっぱたいたってなんだって好きだもの
(힙빠타이탓-테난-닷떼스키다모노)
세게 쳤어도 어쨌든 좋아하는데
しょうがないこんなに好きだもの
(쇼우가나이콘-나니스키다모노)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勝手なんだって言ったって あ、
(캇-테난-닷-떼잇-땃떼 아)
제멋대로라고 말해도 아
おまえしかいない いないよ
(오마에시카이나이 이나이요)
너밖에 없어 없어

もうかれこれ4…5…時間
(모-카레코레 시고지캉)
벌써 이러니저러니 4.. 5시간동안
雨に濡れているんだ
(아메니누레떼이룬-다)
비에 젖어있어
もう このまま逢わずに
(모- 코노마마아와즈니)
이제 이대로 만나지않고
終わりでもいいのかい
(오와리데모이이노카이)
끝내도 좋은거야?

しゃれにならないよな
(샤레니나라나이요나)
멋쟁이가 될 수 없네
つまらないまちがいだろう
(쯔마라나이마치가이다로-)
하찮은 실수이지
わからずやなのは
(와카라즈야나노와)
고집불통인것은
俺だって 認めてるさ
(오레닷-떼 미토메테루사)
나도 인정해

ひっぱたいたってなんだって好きだもの
(힙빠타이탓-테난-닷떼스키다모노)
세게 쳤어도 어쨌든 좋아하는데
しょうがないこんなに好きだもの
(쇼우가나이콘-나니스키다모노)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勝手なんだって言ったって 俺、
(캇-테난-닷-떼잇-땃떼 오레)
제멋대로라고 말해도 나에게는
おまえしかいない いないよ
(오마에시카이나이 이나이요)
너밖에 없어 없어

もう2年もつきあえば
(모-니넨-모쯔키아에바)
벌써 2년이나 사겼다면
わかりすぎているんだ
(와카리스기떼이룬-다)
너무 서로를 잘 알아
そう いいとこ嫌なとこ
(소- 이이토코야나토코)
그래 좋은 점 나쁜 점
みんな言えるくらい
(민-나이에루쿠라이)
모두 말할 수 있을 정도로

危ない頃かもね
(아부나이코로카모네)
위험한 시기일지도 몰라
しかたないわだかまりほど
(시카타나이와다카마리호도)
어쩔 수 없이 의심할 정도로
後々 めんどうな
(아토아토 멘도-나)
먼 훗날 귀찮은
いさかいにしたくないさ
(이사카이니시타쿠나이사)
말다툼이 되는건 싫어

ひっぱたいたってなんだって好きだもの
(힙빠타이탓-테난-닷떼스키다모노)
세게 쳤어도 어쨌든 좋아하는데
しょうがないこんなに好きだもの
(쇼우가나이콘-나니스키다모노)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勝手なんだって言ったって 俺、
(캇-테난-닷-떼잇-땃떼 오레)
제멋대로라고 말해도 나에게는
おまえしかいない いないよ
(오마에시카이나이 이나이요)
너밖에 없어 없어

まだまだ ふたりどうにでもなったんだ
(마다마다 후타리도-니데모낫-딴다)
아직도 두 사람 어떻게든 된거겠지
わがままばかりがいけなかった
(와가마마바카리가이케나캇-따)
제멋대로라서 할 수 없었어
なかなか 愛が 上手に言えなかったんだ
(나까나까 아이가 죠-즈니이에나깟-딴-다)
쉽사리 사랑을 멋지게 표현할 수 없었어
さよならなんかは 聞けなかった
(사요나라난-까와 키케나깟-따)
이별의 말 따위는 듣지 못했어

しっくりいかないのは
(식-쿠리이까나이노와)
원만하게 해결할 수 없는 것은
しまらない優しさのせい
(시마라나이야사시사노세이)
딱 부러지지 못하는 상냥함 때문
抱きしめてごまかす
(다끼시메떼고마카스)
꼭 껴안고서 속이는
幸せじゃつらくなるさ
(시아와세쟈쯔라쿠나루사)
행복함이 괴롭게변해

ひっぱたいたってなんだって好きだもの
(힙빠타이탓-테난-닷떼스키다모노)
세게 쳤어도 어쨌든 좋아하는데
しょうがないこんなに好きだもの
(쇼우가나이콘-나니스키다모노)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勝手なんだって言ったって あ、
(캇-테난-닷-떼잇-땃떼 아)
제멋대로라고 말해도 아
おまえしかいない いないよ
(오마에시카이나이 이나이요)
너밖에 없어 없어

ひっぱたいたってなんだって好きだもの
(힙빠타이탓-테난-닷떼스키다모노)
세게 쳤어도 어쨌든 좋아하는데
しょうがないこんなに好きだもの
(쇼우가나이콘-나니스키다모노)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勝手なんだって言ったって 俺、
(캇-테난-닷-떼잇-땃떼 오레)
제멋대로라고 말해도 나에게는
おまえしかいない いないよ
(오마에시카이나이 이나이요)
너밖에 없어 없어

だめだ 胸が どうかわしても痛い
(다메다 무네가 도-카와시떼모이따이)
안돼 가슴이 어떻게해도 아파
誰も 俺を救えるもんか
(다레모 오레오스구에루몬-까)
누구도 나를 구할 수 없어
だめだ ふたり もう逢えなけりゃきつい
(다메다 후타리 모-아에나케랴키쯔이)
안돼 두 사람 이미 만나지 못하면 힘들어
誰が 気持ちをわかるもんか
(다레가 키모찌오와까루몬-까)
누가 이 마음을 알겠어

だめだ涙 どうそらしても つらい
(다메다나미다 도-소라시떼모 쯔라이)
안돼 눈물이 어떻게해도 괴로워
これじゃ なにも終わりなもんか
(코레쟈 나니모오와리나몬-까)
이대로는 아무것도 끝나지 않아
だめだ ふたり こう離れてちゃきつい
(다메다 후타리 코-하나레데챠키쯔이)
안돼 두 사람 이렇게 헤어지면 힘들어
これで さよならできるもんか
(코레데 사요나라데키루몬-까)
이렇게 이별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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