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lla] 忘れん坊

by zakuro69 posted Jan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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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忘れん坊
와스렘보-
잘 잊어버리는 사람


土砂降りの雨は休み敎えるチャイム
도샤부리노아메와야스미오시에루챠이무
억수같이 내리는 비는 휴식을 알려주는 차임
都合良く一切合切日曜日
츠고-요쿠잇사이갓사이니치요-비
때마침 죄다 일요일
たまに顔を出したら忘れ物のオンパレ-ド
타마니카오오다시따라와스레모노노온파레-도
때때로 얼굴을 내밀면 분실물 대행진
「貸して貸して」
카시떼카시떼
"빌려줘 빌려줘"
輪唱始まる
린쇼-하지마루
돌림노래가 시작되지

そんなね忘れ物ばかりしてるといつかね大事なモノ忘れちゃうよ
손나네와스레모노바카리시떼루또이츠카네다이지나모노와스레챠우요
그렇게 말이야 잊어버리기만 하면 언젠가 소중한 걸 잃게 돼

750㏄に憧れて50㏄轉がしてたあの日の風マジで覺えていないの?
난카루(?)니아코가레떼겐자리(?)코로가시떼따아노히노카제마지데오보에떼이나이노?
750cc를 동경하며 50cc를 굴리던 그날의 바람 정말로 기억 못하는 거야?
ナイフ突きつけられて拳握り挑んだあの日の傷癒えてなくなっちゃったの?
나이프츠키츠케라레떼코부시니기리이돈다아노히노키즈이에떼나쿠낫챳따노?
거칠게 칼이 들어와  주먹을 쥐고 덤벼들었던 그날의 상처 아물지 않은 거야?
忘れん坊
와스렘보-
깜빡쟁이

滿月映した眞ん丸なネコの目で動きだす
만게츠우츠시따맘마루나네쿠노메데우고키다스
만월이 비친 동그란 고양이의 눈에서 움직이기 시작해
とりあえずタバコくわえてポケットに手をあててライタ-を探してる。
토리아에즈타바코쿠와레떼포켓또니테오아테떼라이타-오사가시떼루
우선 담배를 물고서 주머니에 손을 대고 라이터를 찾고 있어
「貸して貸して」
카시떼카시떼
빌려줘 빌려줘
ここでも始まる
코코데모하지마루
여기서도 또 시작이네

そんなね忘れ物ばかりしてるといつかね大事なモノ忘れちゃうよ
손나네와스레모노바카리시떼루또이츠카네다이지나모노와스레챠우요
그렇게 말이야 잊어버리기만 하면 언젠가 소중한 걸 잃게 돼

750㏄に憧れて50㏄轉がしてたあの日の風マジで覺えていないの?
난카루니아코가레떼겐자리코로가시떼따아노히노카제마지데오보에떼이나이노?
750cc를 동경하며 50cc를 굴리던 그날의 바람 정말로 기억 못하는 거야?
ナイフ突きつけられて拳握り挑んだあの日の傷癒えてなくなっちゃったの?
나이프츠키츠케라레떼코부시니기리이돈다아노히노키즈이에떼나쿠낫챳따노?
거칠게 칼이 들어와  주먹을 쥐고 덤벼들었던 그날의 상처 아물지 않은 거야?
忘れん坊
와스렘보-
깜빡쟁이

万引きを働いて走り拔けた
맘비키오하타라이떼하시리누케따
물건을 훔치고 빠져나왔던
繁華街
한카가이
번화가
あの冷や汗乾ききってしまったの?
아노히야아세카와키킷떼시맛따노?
그 식은땀은 다 말라버린 거야?
星など見向きもせずタバコの煙追っかけた
호시나도미무키모세즈타바코노케무리옷카케따
별 같은 건 거들떠보지도 않고 담배연기를 뒤쫓았지
廣がる夢踏みにじり消しちゃったの?
히로가루유메후미니지리케시챳따노?
커지는 꿈을 밟아 뭉개 없애버린 거야?
忘れん坊
와스렘보-
깜빡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