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
作詞 : 菅波栄純
作曲 : THE BACK HORN
この夜が明ける頃 俺達は風になる
코노요루가아케루코로 오레타치와카제니나루
이 밤이 새는 때 우리들은 바람이 돼
勿忘の花びらを
와스레나노하나비라오
물망초의 꽃잎을
舞い上げて吹きぬける
마이아게떼후키누케루
춤추 듯 날아올리고 빠져나가
闇の沈默に十六夜の月
야미노시지마니이자요이노츠키
어둠의 침묵에 뜨는 이자요이의 달
季節が黑く血を流してる
키세츠가쿠로쿠치오나가시떼루
계절이 검은 피를 흘려보내고 있어
潮騷の音 拔け殼だけを殘して
시오사이노오또 누케가라다케오노코시테
밀물의 파도소리 허물만을 남겨두고
變わらないこの世界 くだらねえこの世界
카와라나이코노세카이 쿠다라네-코노세카이
변하지 않는 이 세계 시시한 이 세계
そんな事誰だって
손나코토다레닷떼
그런 일 누구든지
子供だって知ってるさ
가키닷떼싯떼루사
아이조차도 알고있는거야
だけど俺達泣く爲だけに
다케도오레타치나쿠타메다케니
그렇지만 우리들 울기 위해서
産まれた譯じゃなかったはずさ
우마레타와케쟈나캇따하즈사
태어나지는 않았을거야
ただひたすらに生きた証を刻むよ 今
타다히타스라니이키타아카시오키자무요 이마
단지 한결같게 살아온 증거를 깊이 새겨 지금
俺達は風の中で碎け散り一つになる
오레타치와카제노나카데쿠다케치리히토츠니나루
우리들은 바람 속에서 부서져 하나가 돼
辿り着く場所も知らぬまま燃え尽きる
타도리츠쿠바쇼모시라누마마모에츠키루
겨우 도착하는 장소도 알지 못한 채로 모두 불타버려
この夜が明けるまで酒を飮み笑い合う
코노요루가아케루마데사케오노미와라이아우
이 밤이 샐 때까지 술을 마시며 서로 웃어
俺達がいた事を死んだって忘れない
오레타치가이타코토오신닷떼와스레나이
우리들이 있었던 것을 죽는다해도 잊지않아
「めんどくせえなぁ 逃げちまおうか」
「멘도쿠세-나- 니게치마오-카」
「귀찮아, 도망쳐버릴까?」
今更誰も口にはせずに
이마사라다레모쿠치니와세즈니
이제와서 누구조차도 말하지 않고서
あどけないまま眠る橫顔 震える胸
아도케나이마마네무루요코가오 후루에루무네
천진난만하게 잠든 옆모습 흔들리는 마음
愛しさも淡い夢もこの空に溶ければいい
이토시사모아와이유메모코노소라니토케레바이이
그리움도 희미한 꿈도 이 하늘에 녹이면 돼
誰も皆コバルトブルーの風の中
다레모미나코바루토부루-노카제노나카
누구나 모두가 코발트 블루(cobalt blue)의 바람 가운데
さあ笑え 笑え
사-와라에 와라에
자 활짝 웃어
ほら夜が明ける 今
호라요루가아케루 이마
봐, 밤이 새 지금
俺達は風の中で碎け散り一つになる
오레타치와카제노나카데쿠다케치리히토츠니나루
우리들은 바람 속에서 부서져 하나가 돼
大げさに悲しまずにもう一度始まってく
오오게사니카나시마즈니모-이치도하지맛떼쿠
과장되게 슬퍼하지 않고 한번 더 시작되 가
俺達は…
오레타치와…
우리들은…
俺達は風の中
오레타치와카제노나카
우리들은 바람 가운데
*十六夜(いざよい)の月 ; 음력 16일 밤에 뜨는 달
作詞 : 菅波栄純
作曲 : THE BACK HORN
この夜が明ける頃 俺達は風になる
코노요루가아케루코로 오레타치와카제니나루
이 밤이 새는 때 우리들은 바람이 돼
勿忘の花びらを
와스레나노하나비라오
물망초의 꽃잎을
舞い上げて吹きぬける
마이아게떼후키누케루
춤추 듯 날아올리고 빠져나가
闇の沈默に十六夜の月
야미노시지마니이자요이노츠키
어둠의 침묵에 뜨는 이자요이의 달
季節が黑く血を流してる
키세츠가쿠로쿠치오나가시떼루
계절이 검은 피를 흘려보내고 있어
潮騷の音 拔け殼だけを殘して
시오사이노오또 누케가라다케오노코시테
밀물의 파도소리 허물만을 남겨두고
變わらないこの世界 くだらねえこの世界
카와라나이코노세카이 쿠다라네-코노세카이
변하지 않는 이 세계 시시한 이 세계
そんな事誰だって
손나코토다레닷떼
그런 일 누구든지
子供だって知ってるさ
가키닷떼싯떼루사
아이조차도 알고있는거야
だけど俺達泣く爲だけに
다케도오레타치나쿠타메다케니
그렇지만 우리들 울기 위해서
産まれた譯じゃなかったはずさ
우마레타와케쟈나캇따하즈사
태어나지는 않았을거야
ただひたすらに生きた証を刻むよ 今
타다히타스라니이키타아카시오키자무요 이마
단지 한결같게 살아온 증거를 깊이 새겨 지금
俺達は風の中で碎け散り一つになる
오레타치와카제노나카데쿠다케치리히토츠니나루
우리들은 바람 속에서 부서져 하나가 돼
辿り着く場所も知らぬまま燃え尽きる
타도리츠쿠바쇼모시라누마마모에츠키루
겨우 도착하는 장소도 알지 못한 채로 모두 불타버려
この夜が明けるまで酒を飮み笑い合う
코노요루가아케루마데사케오노미와라이아우
이 밤이 샐 때까지 술을 마시며 서로 웃어
俺達がいた事を死んだって忘れない
오레타치가이타코토오신닷떼와스레나이
우리들이 있었던 것을 죽는다해도 잊지않아
「めんどくせえなぁ 逃げちまおうか」
「멘도쿠세-나- 니게치마오-카」
「귀찮아, 도망쳐버릴까?」
今更誰も口にはせずに
이마사라다레모쿠치니와세즈니
이제와서 누구조차도 말하지 않고서
あどけないまま眠る橫顔 震える胸
아도케나이마마네무루요코가오 후루에루무네
천진난만하게 잠든 옆모습 흔들리는 마음
愛しさも淡い夢もこの空に溶ければいい
이토시사모아와이유메모코노소라니토케레바이이
그리움도 희미한 꿈도 이 하늘에 녹이면 돼
誰も皆コバルトブルーの風の中
다레모미나코바루토부루-노카제노나카
누구나 모두가 코발트 블루(cobalt blue)의 바람 가운데
さあ笑え 笑え
사-와라에 와라에
자 활짝 웃어
ほら夜が明ける 今
호라요루가아케루 이마
봐, 밤이 새 지금
俺達は風の中で碎け散り一つになる
오레타치와카제노나카데쿠다케치리히토츠니나루
우리들은 바람 속에서 부서져 하나가 돼
大げさに悲しまずにもう一度始まってく
오오게사니카나시마즈니모-이치도하지맛떼쿠
과장되게 슬퍼하지 않고 한번 더 시작되 가
俺達は…
오레타치와…
우리들은…
俺達は風の中
오레타치와카제노나카
우리들은 바람 가운데
*十六夜(いざよい)の月 ; 음력 16일 밤에 뜨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