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First fine day
Song by : 岡本仁志
夕暮れ迫る 細い坂道
유-구레세마루호소이사카미치
황혼이 다가오는 좁은 언덕길
君はいつまでも同じ事を願う
키미와이츠마데모오나지코토오네가우
그대는 언제까지나 같은 일을 바래요
交わらない君の世界と僕の世界
마지와라나이키미노세카이토보쿠노세카이
섞이지 않는 그대와 나의 세계
あんな日さえ樂しんでいたね
안나히사에타노신데이타네
그런 날조차 즐기고 있었어요
いつから合理的なコト先に考えて急ぐ
이츠카라고-리테키나코토사키니캉가에테이소구
언제부턴가 합리적인 것을 먼저 생각하고 서둘러요
the first fine day
變わらずに いつまでも 愛してる?
카와라즈니이츠마데모아이시테루?
변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사랑하나요?
思いがけない幸福と
오모이가케나이시아와세토
생각지 못한 행복과
罪の意識つめこんで めざしてく
츠미노이시키츠메콘데메자시테쿠
죄의식을 가득 밀어 놓고 향해가요
I feel easier now, go toward
君を連れてゆく
키미오츠레테유쿠
그대를 데려가요
僕らはいつか 變わってゆくよ
보쿠라와이츠카카왓테유쿠요
우리들은 언젠가 변해 가요
だけど 同じ願いが一つあればいい
다케도오나지네가이가히토츠아레바이이
그렇지만 같은 바램이 한 가지 있으면 돼요
雨の中を傘もささずに僕と步く
아메노나카오카사모사사즈니보쿠토아루쿠
빗속을 우산도 쓰지 않고 나와 걸어요.
他人同士寄り添ってゆく いつか 溶けあうように 螺旋を描いてハシル
타닌도-시요리솟테유쿠이츠카토케아우요-니라셍오에가이테하시루
타인끼리 다가붙어 언젠가 서로 녹아들 듯이 나선을 그리며 달려요.
the first fine day
歸らない日日だから懷かしく
카에라나이히비다카라나츠카시쿠
돌아오지 않는 날들이니까 그립게
都合イイ筋書きどうり
츠-고이이스지가키도-리
상황 좋은 줄거리처럼은
ゆかないから 惱んだり さぐってる
유카나이카라나얀다리사굿테루
되지 않으니까 고민하며 찾고 있어요
夢と現實の境界線
유메토겐지츠노쿄-카이센
꿈과 현실의 경계선
塗りつぶしてくような君の視線を
누리츠부시테쿠요-나키미노시셍오
빈틈없이 칠한 듯한 그대의 시선을
汚してみたい 僕だけに ソット 見せて
케가시테미타이보쿠다케니솟토미세테
더럽혀보고 싶어요. 나에게만 살짝 보여줘요.
the first fine day
あやふやな關係をまた望んだり
아야후야나캉케-오마타노존다리
애매 모호한 관계를 다시 바란다거나
搖れ動く感情抱き
유레우고쿠칸죠-다키
흔들리는 감정을 안고
もてあます心にまた 馴染んでく
모테아마스코코로니마타나진데쿠
주체할 수 없는 마음에 다시 친숙해져 가요
I feel easier now, go toward
君を連れてゆく
키미오츠레테유쿠
그대를 데려가요
Song by : 岡本仁志
夕暮れ迫る 細い坂道
유-구레세마루호소이사카미치
황혼이 다가오는 좁은 언덕길
君はいつまでも同じ事を願う
키미와이츠마데모오나지코토오네가우
그대는 언제까지나 같은 일을 바래요
交わらない君の世界と僕の世界
마지와라나이키미노세카이토보쿠노세카이
섞이지 않는 그대와 나의 세계
あんな日さえ樂しんでいたね
안나히사에타노신데이타네
그런 날조차 즐기고 있었어요
いつから合理的なコト先に考えて急ぐ
이츠카라고-리테키나코토사키니캉가에테이소구
언제부턴가 합리적인 것을 먼저 생각하고 서둘러요
the first fine day
變わらずに いつまでも 愛してる?
카와라즈니이츠마데모아이시테루?
변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사랑하나요?
思いがけない幸福と
오모이가케나이시아와세토
생각지 못한 행복과
罪の意識つめこんで めざしてく
츠미노이시키츠메콘데메자시테쿠
죄의식을 가득 밀어 놓고 향해가요
I feel easier now, go toward
君を連れてゆく
키미오츠레테유쿠
그대를 데려가요
僕らはいつか 變わってゆくよ
보쿠라와이츠카카왓테유쿠요
우리들은 언젠가 변해 가요
だけど 同じ願いが一つあればいい
다케도오나지네가이가히토츠아레바이이
그렇지만 같은 바램이 한 가지 있으면 돼요
雨の中を傘もささずに僕と步く
아메노나카오카사모사사즈니보쿠토아루쿠
빗속을 우산도 쓰지 않고 나와 걸어요.
他人同士寄り添ってゆく いつか 溶けあうように 螺旋を描いてハシル
타닌도-시요리솟테유쿠이츠카토케아우요-니라셍오에가이테하시루
타인끼리 다가붙어 언젠가 서로 녹아들 듯이 나선을 그리며 달려요.
the first fine day
歸らない日日だから懷かしく
카에라나이히비다카라나츠카시쿠
돌아오지 않는 날들이니까 그립게
都合イイ筋書きどうり
츠-고이이스지가키도-리
상황 좋은 줄거리처럼은
ゆかないから 惱んだり さぐってる
유카나이카라나얀다리사굿테루
되지 않으니까 고민하며 찾고 있어요
夢と現實の境界線
유메토겐지츠노쿄-카이센
꿈과 현실의 경계선
塗りつぶしてくような君の視線を
누리츠부시테쿠요-나키미노시셍오
빈틈없이 칠한 듯한 그대의 시선을
汚してみたい 僕だけに ソット 見せて
케가시테미타이보쿠다케니솟토미세테
더럽혀보고 싶어요. 나에게만 살짝 보여줘요.
the first fine day
あやふやな關係をまた望んだり
아야후야나캉케-오마타노존다리
애매 모호한 관계를 다시 바란다거나
搖れ動く感情抱き
유레우고쿠칸죠-다키
흔들리는 감정을 안고
もてあます心にまた 馴染んでく
모테아마스코코로니마타나진데쿠
주체할 수 없는 마음에 다시 친숙해져 가요
I feel easier now, go toward
君を連れてゆく
키미오츠레테유쿠
그대를 데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