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果て
求める胸は抑え切れず 寄り添いあった言葉
모토메루무네와 오사에키레즈 요리소이앗따코토바
찾아다니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서로 다가온 말
君の瞳は悲しい罪の色を映し出す鏡
키미노히토미와 카나시이츠미노이로오 우츠시다스카가미
그대의 눈동자는 슬픈 죄의 색깔을 비추는 거울
ほどけないように ふるえる指を手繰り寄せた
호도케나이요오니 후루에루유비오 타구리요세타
떨리는 손가락을 풀어지지 않도록 끌어당겨 가까이 대었다
誰も知らない 果てに行こう
다레모시라나이 하테니유코오
아무도 모르는 저 끝으로 가자
煙っている重たい空を潛り拔けて
케뭇떼이루 오모타이소라오 쿠구리누케테
흐릿하고 무거운 하늘을 피해 나와
振り出した雨 君の肩を
후리다시타아메 키미노카타오
우러나온 비 그대의 어깨를
濡らす?が余計な音を消してくれる
누라스시즈쿠가 요케이나오토오 케시테쿠레루
적시는 물방울이 쓸데없는 소리를 지워 줘
君と僕は手をつなぎ步こう
키미토 보쿠와 테오 츠나기아루코오
그대와 나는 손을 잡고 걸어가
激しく注ぐ雨の中を
하게시쿠소소구 아메노나카오
거칠게 쏟아지는 빗속을
精かに强い君の微笑が 憂いの空を照らすよ
시즈카니츠요이키미노 호호에미가 우레이노소라오 테라스요
조용하게 강한 그대의 미소가 슬픔의 하늘을 비추어
何もない僕に與えてくれた 明日を信じ夢を見ること
나니모나이보쿠니 아타에테쿠레타 아시타오 신지 유메오미루코토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내일을 믿고 꿈을 꾸게 해 주었어
ほどけないように この指をきつくにぎりしめていて誰も知らない 果てに行こう
호도케나이요오니 코노유비오 키츠쿠니기리시메테이테 다레모시라나이 하테니유코오
이 손가락을 풀어지지 않도록 꼭 움켜쥐고 아무도 모르는 저 끝으로 가자
許された道は無くても怖くはないよ
유루사레타미치와나쿠테모 코와쿠와나이요
허락된 길이 없어도 무섭진 않아
雨が止んだら 虹が?くよ
아메가얀다라 니지가사쿠요
비가 멎으면 무지개가 피지
君の小さな白い胸にも 虹が?くよ
키미노치이사나시로이무네니모 니지가사쿠요
그대의 작고 흰 가슴에도 무지개가 피지
つないだ手の熱さと雨音が
츠나이다테노아츠사토 아메오토가
붙잡은 손의 열기와 빗소리가
二人の背中を押した
후타리노세나카오 오시타
두 사람의 등을 눌렀다
誰も知らない 果てに行こう
다레모시라나이 하테니유코오
아무도 모르는 저 끝으로 가자
煙っている重たい空を潛り拔けて
케뭇떼이루오모타이소라오 쿠구리누케테
흐릿하고 무거운 하늘을 피해 나와
振り出した雨 君の肩を
후리다시타아메 키미노카타오
우러나온 비 그대의 어깨를
濡らす?が余計な音を消してくれる
누라스시즈쿠가 요케이나오토오 케시테쿠레루
적시는 물방울이 쓸데없는 소리를 지워 줘
君と僕は手をつなぎ步こう
키미토 보쿠와 테오츠나기아루코오
그대와 나는 손을 잡고 걸어가
甘やかに注ぐ雨の果てへ
아마야카니소소구 아메노하테에
달콤하게 쏟아지는 비의 저 편으로
역시 블로깅중에 찾은 가사.
求める胸は抑え切れず 寄り添いあった言葉
모토메루무네와 오사에키레즈 요리소이앗따코토바
찾아다니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서로 다가온 말
君の瞳は悲しい罪の色を映し出す鏡
키미노히토미와 카나시이츠미노이로오 우츠시다스카가미
그대의 눈동자는 슬픈 죄의 색깔을 비추는 거울
ほどけないように ふるえる指を手繰り寄せた
호도케나이요오니 후루에루유비오 타구리요세타
떨리는 손가락을 풀어지지 않도록 끌어당겨 가까이 대었다
誰も知らない 果てに行こう
다레모시라나이 하테니유코오
아무도 모르는 저 끝으로 가자
煙っている重たい空を潛り拔けて
케뭇떼이루 오모타이소라오 쿠구리누케테
흐릿하고 무거운 하늘을 피해 나와
振り出した雨 君の肩を
후리다시타아메 키미노카타오
우러나온 비 그대의 어깨를
濡らす?が余計な音を消してくれる
누라스시즈쿠가 요케이나오토오 케시테쿠레루
적시는 물방울이 쓸데없는 소리를 지워 줘
君と僕は手をつなぎ步こう
키미토 보쿠와 테오 츠나기아루코오
그대와 나는 손을 잡고 걸어가
激しく注ぐ雨の中を
하게시쿠소소구 아메노나카오
거칠게 쏟아지는 빗속을
精かに强い君の微笑が 憂いの空を照らすよ
시즈카니츠요이키미노 호호에미가 우레이노소라오 테라스요
조용하게 강한 그대의 미소가 슬픔의 하늘을 비추어
何もない僕に與えてくれた 明日を信じ夢を見ること
나니모나이보쿠니 아타에테쿠레타 아시타오 신지 유메오미루코토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내일을 믿고 꿈을 꾸게 해 주었어
ほどけないように この指をきつくにぎりしめていて誰も知らない 果てに行こう
호도케나이요오니 코노유비오 키츠쿠니기리시메테이테 다레모시라나이 하테니유코오
이 손가락을 풀어지지 않도록 꼭 움켜쥐고 아무도 모르는 저 끝으로 가자
許された道は無くても怖くはないよ
유루사레타미치와나쿠테모 코와쿠와나이요
허락된 길이 없어도 무섭진 않아
雨が止んだら 虹が?くよ
아메가얀다라 니지가사쿠요
비가 멎으면 무지개가 피지
君の小さな白い胸にも 虹が?くよ
키미노치이사나시로이무네니모 니지가사쿠요
그대의 작고 흰 가슴에도 무지개가 피지
つないだ手の熱さと雨音が
츠나이다테노아츠사토 아메오토가
붙잡은 손의 열기와 빗소리가
二人の背中を押した
후타리노세나카오 오시타
두 사람의 등을 눌렀다
誰も知らない 果てに行こう
다레모시라나이 하테니유코오
아무도 모르는 저 끝으로 가자
煙っている重たい空を潛り拔けて
케뭇떼이루오모타이소라오 쿠구리누케테
흐릿하고 무거운 하늘을 피해 나와
振り出した雨 君の肩を
후리다시타아메 키미노카타오
우러나온 비 그대의 어깨를
濡らす?が余計な音を消してくれる
누라스시즈쿠가 요케이나오토오 케시테쿠레루
적시는 물방울이 쓸데없는 소리를 지워 줘
君と僕は手をつなぎ步こう
키미토 보쿠와 테오츠나기아루코오
그대와 나는 손을 잡고 걸어가
甘やかに注ぐ雨の果てへ
아마야카니소소구 아메노하테에
달콤하게 쏟아지는 비의 저 편으로
역시 블로깅중에 찾은 가사.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코멘트가 없다니 약간 놀라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