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crusaders] 感傷

by 박하사탕 posted Jan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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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感傷(칸쇼-)
Song by : Soul crusaders

いつまでも進まない澁滯も氣にならない
이츠마데모스스마나이쥬-타이모키니나라나이
언제까지나 나아갈 수 없는 정체도 신경 쓰이지 않아

今日も行く當て無く出かけてきたしね
쿄-모이쿠아테나쿠데카케테키타시네
오늘도 정처 없이 나갔다 왔어

(nowhere to go)

Ah なんて無益な痛みを抱えてるの
Ah 난테무에키나이타미오카카에테루노
Ah 왜 무익한 아픔을 안고 있어?

Radioの月竝みな歌がやけに沁みるな
Radio노츠키나미나우타가야케니시미루나
Radio의 진부한 노래가 깊게 스며들어

今日からまたひとりになる私を
쿄-카라마타히토리니나루와타시오
오늘부터 다시 혼자가 된 나를

何故なの 强く抱いた
나제나노츠요쿠다이타
어째서 세게 끌어안았어?

傷ついた目をして去るなんて
키즈츠이타메오시테사루난테
상처받은 눈을 하고 떠나더니

おかしいよ 君が決めた答えなのに
오카시이요키미가키메타코타에나노니
이상해, 네가 결정한 대답인데

始まりもこんな日で 冷えた手つないでいた
하지마리모콘나히데히에타테츠나이데이타
시작도 이런 날에 차가워진 손을 잡았었어

あの日覺えたぬくもりが 今 悲しい
아노히오보에타누쿠모리가이마카나시이
그 날 기억했던 따스함이 지금도 슬퍼

(nowhere to find)

當ての無い不安はきっと屆いてたね
아테노나이후앙와킷토토도이테타네
정처 없는 불안은 분명 닿아 있어  

氣遣うような聲の感じ 知らないフリしてた
키즈카우요-나코에노칸지시라나이후리시테타
걱정되는 듯한 소리를 느꼈지만 모르는 척 했어

何度も思い返す
난도모오모이카에스
몇 번이나 다시 생각해

君の腕と笑顔は今何處なの?
키미노우데토에가오와이마도코나노?
너의 팔과 웃는 얼굴은 지금 어디에 있어?

ここから早く逃げよう
코코카라하야쿠니게요-
여기서 빨리 도망치자

でも何處へ行けばいい?
데모도코에이케바이이?
그런데 어디로 가면 돼?

まだ見えない 會える
마다미에나이아에루
아직 보이지 않아 만날 수 있어

(I'll show you my pain... I'll show you my pain...)

思いがけず角を曲がったら流れ出す
오모이가케즈카도오마갓타라나가레다스
뜻하지 않게 모퉁이를 돌면 흐르기 시작해

行かなくちゃね
이카나쿠챠네
가지 않으면 안 돼

何度も自分を責めた君に向かって
난도모지붕오세메타키미니무캇테
몇 번이나 자신을 책망한 너를 향해

「大丈夫」なんて笑える
「다이죠-부」난테와라에루
「괜찮아」라고 웃어

泣かない そう決めたの
나카나이소-키메타노
울지 않아, 그렇게 정했어

君の弱さ ゆるして笑ってみる
키미노요와사유루시테와랏테미루
너의 약함을 용서하고 웃어 보여

今日からまたひとりになる私を
쿄-카라마타히토리니나루와타시오
오늘부터 다시 혼자가 된 나를

何故なの 强く抱いた
나제나노츠요쿠다이타
어째서 세게 끌어안았어?

傷ついた目をして去るなんて
키즈츠이타메오시테사루난테
상처받은 눈을 하고 떠나더니

おかしいよ 君が決めた答えなのに
오카시이요키미가키메타코타에나노니
이상해, 네가 결정한 대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