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爪痕
츠메아또
손톱자국
作詩/ 左迅
作曲/ Яyo
サラサラと落ちていく砂が この傷痕を深めていく
사라사라또오치떼이쿠스나가 코노키즈아또오후카메떼이쿠
사락사락 떨어지는 모래가 이 상처를 깊게 만들어
痂になろうとしない この傷は醜さを增していく
카사부타니나로-또시나이 코노키즈와미니쿠사오마시떼이쿠
딱지가 되려하지 않는 이 상처는 추함을 더해갈 뿐
ズタズタになるくらい容赦なく 僕に爪を立て『もう知らない』って
즈타즈타니나루쿠라이요-샤나쿠 보쿠니츠메오타테 모-시라나잇떼
너덜너덜해질 만큼 가차없이 내게 손톱을 세우고 "이제 몰라" 라는 말을
投げ出す君を 迷わないように抱き寄せたのに『どうして?』
나게다스키미오 마요와나이요-니다키요세따노니 도-시떼?
내던진 너를 망설이지 않도록 끌어 않았는데 "어째서?"
いつからだ? どこからだ? 道を外したのは僕?
이츠카라다? 도코카라다? 미치오하즈시따노와보쿠?
언제부터지? 어디서부터지? 길을 벗어난 건 나?
もう何もかも分かりません…僕は誰?
모-나니모카모와카리마센... 보쿠와다레?
이제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난 누구죠?
冬空の下君が口にした
후유조라노시따키미가쿠치니시따
겨울하늘 아래 네가 말했지
『もう、貴方といるのが辛いです…』
모-, 아나따또이루노카츠라이데스...
"이제, 당신과 있는 게 괴로워요..."
その譯を僕にはどうしようも出來ず
소노와케오보쿠니와도-시요-모데키즈
그 이유을 나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行き場のない淚止められず
유키바노나이나미다토메라레즈
갈곳없는 눈물 멈추지 못한 채
開かない君の檻 錆びた鍵はかからず
아카나이키미노오리 사비따카기와카카라즈
열리지 않는 너의 관 녹슨 열쇠는 채워지지 않고
度度鳴り響く 痛い墮落音
타비타비나리히비쿠 이따이다라쿠온
몇 번이고 울려 퍼지는 아프게 떨어지는 소리
Get your mind
誰が噓でもなんでもいいから これは夢だって言ってくれ
다레가우소데모난데모이이카라 코레와유메닷떼잇떼쿠레
누가 거짓말이든 뭐든 좋으니까 이건 꿈이라고 말해줘
ガラガラな聲を擧げ助けを求める僕は死んだほうがいいの?
가라가라나코에오아게타스케오모토메루보쿠와신다호-가이이노?
갈라진 목소리를 내며 도움을 구하는 나는 죽는 게 나을까?
君の聲が僕の耳に深く鳴り響く
키미노코에가보쿠노미미니후카쿠나리히비쿠
너의 목소리가 내 귀에 깊이 울려퍼져
終わりはすぐそこで僕を笑って靜かに見てた…
오와리와스구소노데보쿠오와랏떼시즈카니미떼따...
끝은 이제 바로 나를 웃으며 조용히 보고 있었어...
君と二人で生きてきたんだね
키미또후따리데이키떼키딴다네
너와 둘이서 살아왔지
もう一人になるのが恐すぎて
모-히또리니나루노가코와스기떼
이제 혼자가 되는 게 너무나 두려워
『あの頃には戾れないのか…』
아노코로니와모도레나이노카...
"그 시절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
うつむく君を抱き締められない
우츠무쿠키미오다키시메라레나이
고개 숙인 너를 안아줄 수 없어
手遲れですか?
테오쿠레데스카?
너무 늦은 건가요?
手遲れですか?
테오쿠레데스카?
너무 늦은 건가요?
僕に明日を下さい…
보쿠니아시따오쿠다사이...
나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爪痕
츠메아또
손톱자국
作詩/ 左迅
作曲/ Яyo
サラサラと落ちていく砂が この傷痕を深めていく
사라사라또오치떼이쿠스나가 코노키즈아또오후카메떼이쿠
사락사락 떨어지는 모래가 이 상처를 깊게 만들어
痂になろうとしない この傷は醜さを增していく
카사부타니나로-또시나이 코노키즈와미니쿠사오마시떼이쿠
딱지가 되려하지 않는 이 상처는 추함을 더해갈 뿐
ズタズタになるくらい容赦なく 僕に爪を立て『もう知らない』って
즈타즈타니나루쿠라이요-샤나쿠 보쿠니츠메오타테 모-시라나잇떼
너덜너덜해질 만큼 가차없이 내게 손톱을 세우고 "이제 몰라" 라는 말을
投げ出す君を 迷わないように抱き寄せたのに『どうして?』
나게다스키미오 마요와나이요-니다키요세따노니 도-시떼?
내던진 너를 망설이지 않도록 끌어 않았는데 "어째서?"
いつからだ? どこからだ? 道を外したのは僕?
이츠카라다? 도코카라다? 미치오하즈시따노와보쿠?
언제부터지? 어디서부터지? 길을 벗어난 건 나?
もう何もかも分かりません…僕は誰?
모-나니모카모와카리마센... 보쿠와다레?
이제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난 누구죠?
冬空の下君が口にした
후유조라노시따키미가쿠치니시따
겨울하늘 아래 네가 말했지
『もう、貴方といるのが辛いです…』
모-, 아나따또이루노카츠라이데스...
"이제, 당신과 있는 게 괴로워요..."
その譯を僕にはどうしようも出來ず
소노와케오보쿠니와도-시요-모데키즈
그 이유을 나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行き場のない淚止められず
유키바노나이나미다토메라레즈
갈곳없는 눈물 멈추지 못한 채
開かない君の檻 錆びた鍵はかからず
아카나이키미노오리 사비따카기와카카라즈
열리지 않는 너의 관 녹슨 열쇠는 채워지지 않고
度度鳴り響く 痛い墮落音
타비타비나리히비쿠 이따이다라쿠온
몇 번이고 울려 퍼지는 아프게 떨어지는 소리
Get your mind
誰が噓でもなんでもいいから これは夢だって言ってくれ
다레가우소데모난데모이이카라 코레와유메닷떼잇떼쿠레
누가 거짓말이든 뭐든 좋으니까 이건 꿈이라고 말해줘
ガラガラな聲を擧げ助けを求める僕は死んだほうがいいの?
가라가라나코에오아게타스케오모토메루보쿠와신다호-가이이노?
갈라진 목소리를 내며 도움을 구하는 나는 죽는 게 나을까?
君の聲が僕の耳に深く鳴り響く
키미노코에가보쿠노미미니후카쿠나리히비쿠
너의 목소리가 내 귀에 깊이 울려퍼져
終わりはすぐそこで僕を笑って靜かに見てた…
오와리와스구소노데보쿠오와랏떼시즈카니미떼따...
끝은 이제 바로 나를 웃으며 조용히 보고 있었어...
君と二人で生きてきたんだね
키미또후따리데이키떼키딴다네
너와 둘이서 살아왔지
もう一人になるのが恐すぎて
모-히또리니나루노가코와스기떼
이제 혼자가 되는 게 너무나 두려워
『あの頃には戾れないのか…』
아노코로니와모도레나이노카...
"그 시절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
うつむく君を抱き締められない
우츠무쿠키미오다키시메라레나이
고개 숙인 너를 안아줄 수 없어
手遲れですか?
테오쿠레데스카?
너무 늦은 건가요?
手遲れですか?
테오쿠레데스카?
너무 늦은 건가요?
僕に明日を下さい…
보쿠니아시따오쿠다사이...
나에게 내일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