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櫻花爛漫
오-카란만
만발한 벚꽃
臼紅色の優しさに見護られて 步んで來た眩い光の途
우스베니이로노야사시사니미마모라레떼 아윤데키따마바유이히카리노미치
연분홍빛의 부드러움의 가호로 걸어온 눈부신 빛의 길
暈けた空を隱してくれた貴女に 響けよ永遠に微笑みに變える唄
보케따소라오카쿠시떼쿠레따아나따니 히비케요토와니호호에미니카에루우타
흐려진 하늘을 가려준 너에게 울려 퍼져라 영원히 미소로 바꾸어 줄 노래여
まだ風が冷たい頃 歸る場所も無く彷徨って 時の過ぎ去るのを うわの昊で唯眺めていた
마다카제가츠메따이코로 카에루바쇼모나쿠사마욧떼 토키노스기사루노오 우와노소라데타다나가메떼이따
아직 바람이 차가울 시기 돌아할 곳도 없이 헤매며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건성으로 그저 지켜봤어
癒えない痛み 抱きしめたまま 明日ばかりを追いかけ
이에나이이따미 다키시메따마마 아시따바카리오오이카케
나아지지 않는 아픔 꼭 안은 채 내일만을 좇으며
聲にならない 思いを叫ぶ 僕にぬくもりくれた
코에니나라나이 오모이오사케부 보쿠니누쿠모리쿠레따
목소리로 낼 수 없는 마음을 절규하는 나에게 따스함을 주었지
臼紅色の優しさに見護られて 步んで來た眩い光の途
우스베니이로노야사시사니미마모라레떼 아윤데키따마바유이히카리노미치
연분홍빛의 부드러움의 가호에 걸어온 눈부신 빛의 길
暈けた空を隱してくれた貴女に 屆ける爲に唄う
보케따소라오카쿠시떼쿠레따아나따니 토도케루타메니우타우
흐려진 하늘을 가려준 너에게 전하기 위해 노래해
日が照らす景色だけを 求めながら走り續けた 光はまだ遙か彼方鈍く遠く搖れていた
히가테라스케시키다케오 모토메나가라하시리츠즈케따 히카리와마다하루카카나타니부쿠토오쿠유레떼이따
햇빛이 비치는 경치만을 갈구하며 계속 달렸어 빛은 아직 저 아득한 곳에서 희미하게 멀리 흔들리고 있었어
臼紅色の優しさに見護られて 步んで來た眩い光の途
우스베니이로노야사시사니미마모라레떼 아윤데키따마바유이히카리노미치
연분홍빛의 부드러움의 가호에 걸어온 눈부신 빛의 길
暈けた空を隱してくれた貴女に 響けよ永遠に微笑みに變える唄
보케따소라오카쿠시떼쿠레따아나따니 히비케요토와니호호에미니카에루우타
흐려진 하늘을 가려준 너에게 울려 퍼져라 영원히 미소로 바꾸어 줄 노래여
憶い返せば いつの日だって 僕を見ていてくれた 悲しい時も苦しい時も母の樣に笑って
오모이카에세바 이츠노히닷떼 보쿠오미떼이떼쿠레따 카나시이토키모쿠루시이토키모하하노요-니와랏떼
다시 떠올려보면 언제나 나를 지켜봐주고 있었어 슬플 때에도 힘들 때에도 어머니처럼 웃으며
この咲き誇る櫻の下 貴女と共に再び
코노사키호코루사쿠라노시따 아나따또토모니후타타비
이렇게 화려하게 핀 벚꽃 아래 너와 함께 다시
臼紅色の優しさに見護られて 步んで來たまだ見ぬ光の途
우스베니이로노야사시사니미마모라레떼 아윤데키따마바유이히카리노미치
연분홍빛의 부드러움의 가호에 걸어온 눈부신 빛의 길
暈けた空を隱してくれた貴女に 響けよ永遠に微笑みに變える唄
보케따소라오카쿠시떼쿠레따아나따니 히비케요토와니호호에미니카에루우타
흐려진 하늘을 가려준 너에게 울려 퍼져라 영원히 미소로 바꾸어 줄 노래여
舞い散る華は目の前を塞ぐけれど これから進む未だ見ぬ世界を超え
마이치루하나와메노마에오후사구케레도 코레카라스스무이마다미누세카이오코에
날려 떨어지는 꽃은 눈앞을 가리지만 이제부터 나아갈 아직 보지 못한 세상을 넘어
果てない夢を敎えてくれた貴女に 今なら言えるありがとう
하테나이유메오오시에떼쿠레따아나따니 이마나라이에루아리가또-
끝없는 꿈을 가르쳐준 너에게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고마워
櫻花爛漫
오-카란만
만발한 벚꽃
臼紅色の優しさに見護られて 步んで來た眩い光の途
우스베니이로노야사시사니미마모라레떼 아윤데키따마바유이히카리노미치
연분홍빛의 부드러움의 가호로 걸어온 눈부신 빛의 길
暈けた空を隱してくれた貴女に 響けよ永遠に微笑みに變える唄
보케따소라오카쿠시떼쿠레따아나따니 히비케요토와니호호에미니카에루우타
흐려진 하늘을 가려준 너에게 울려 퍼져라 영원히 미소로 바꾸어 줄 노래여
まだ風が冷たい頃 歸る場所も無く彷徨って 時の過ぎ去るのを うわの昊で唯眺めていた
마다카제가츠메따이코로 카에루바쇼모나쿠사마욧떼 토키노스기사루노오 우와노소라데타다나가메떼이따
아직 바람이 차가울 시기 돌아할 곳도 없이 헤매며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건성으로 그저 지켜봤어
癒えない痛み 抱きしめたまま 明日ばかりを追いかけ
이에나이이따미 다키시메따마마 아시따바카리오오이카케
나아지지 않는 아픔 꼭 안은 채 내일만을 좇으며
聲にならない 思いを叫ぶ 僕にぬくもりくれた
코에니나라나이 오모이오사케부 보쿠니누쿠모리쿠레따
목소리로 낼 수 없는 마음을 절규하는 나에게 따스함을 주었지
臼紅色の優しさに見護られて 步んで來た眩い光の途
우스베니이로노야사시사니미마모라레떼 아윤데키따마바유이히카리노미치
연분홍빛의 부드러움의 가호에 걸어온 눈부신 빛의 길
暈けた空を隱してくれた貴女に 屆ける爲に唄う
보케따소라오카쿠시떼쿠레따아나따니 토도케루타메니우타우
흐려진 하늘을 가려준 너에게 전하기 위해 노래해
日が照らす景色だけを 求めながら走り續けた 光はまだ遙か彼方鈍く遠く搖れていた
히가테라스케시키다케오 모토메나가라하시리츠즈케따 히카리와마다하루카카나타니부쿠토오쿠유레떼이따
햇빛이 비치는 경치만을 갈구하며 계속 달렸어 빛은 아직 저 아득한 곳에서 희미하게 멀리 흔들리고 있었어
臼紅色の優しさに見護られて 步んで來た眩い光の途
우스베니이로노야사시사니미마모라레떼 아윤데키따마바유이히카리노미치
연분홍빛의 부드러움의 가호에 걸어온 눈부신 빛의 길
暈けた空を隱してくれた貴女に 響けよ永遠に微笑みに變える唄
보케따소라오카쿠시떼쿠레따아나따니 히비케요토와니호호에미니카에루우타
흐려진 하늘을 가려준 너에게 울려 퍼져라 영원히 미소로 바꾸어 줄 노래여
憶い返せば いつの日だって 僕を見ていてくれた 悲しい時も苦しい時も母の樣に笑って
오모이카에세바 이츠노히닷떼 보쿠오미떼이떼쿠레따 카나시이토키모쿠루시이토키모하하노요-니와랏떼
다시 떠올려보면 언제나 나를 지켜봐주고 있었어 슬플 때에도 힘들 때에도 어머니처럼 웃으며
この咲き誇る櫻の下 貴女と共に再び
코노사키호코루사쿠라노시따 아나따또토모니후타타비
이렇게 화려하게 핀 벚꽃 아래 너와 함께 다시
臼紅色の優しさに見護られて 步んで來たまだ見ぬ光の途
우스베니이로노야사시사니미마모라레떼 아윤데키따마바유이히카리노미치
연분홍빛의 부드러움의 가호에 걸어온 눈부신 빛의 길
暈けた空を隱してくれた貴女に 響けよ永遠に微笑みに變える唄
보케따소라오카쿠시떼쿠레따아나따니 히비케요토와니호호에미니카에루우타
흐려진 하늘을 가려준 너에게 울려 퍼져라 영원히 미소로 바꾸어 줄 노래여
舞い散る華は目の前を塞ぐけれど これから進む未だ見ぬ世界を超え
마이치루하나와메노마에오후사구케레도 코레카라스스무이마다미누세카이오코에
날려 떨어지는 꽃은 눈앞을 가리지만 이제부터 나아갈 아직 보지 못한 세상을 넘어
果てない夢を敎えてくれた貴女に 今なら言えるありがとう
하테나이유메오오시에떼쿠레따아나따니 이마나라이에루아리가또-
끝없는 꿈을 가르쳐준 너에게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고마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