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はつ戀物語り
하츠코이모노가타리
첫사랑이야기
詩/ マコト
曲/ まや
ある日小さな少年はいつもの樣に働いて
아루히치이사나쇼-넨와이츠모노요-니하타라이떼
어느날 어린 소년은 여느때처럼 일을 하고
僅かな稼ぎ握りしめ夕暮れの街 歸路につく
와즈카나카세기니기리시메유-구레노마치 키로니츠쿠
얼마 안 되는 수입을 쥐고 해가 지는 거리 귀로에 올랐습니다
そこで何處かのサ-カス團看板娘とすれ違う
소코데도코카노사-카스단캄반무스메또스레치가우
그곳에서 어딘가의 서커스단을 홍보하는 여자아이와 스쳤습니다
少年はなんとも言えない不思議な氣持ちを覺えました
쇼-넨와난토모이에나이후시기나키모치오오보에마시따
소년은 뭐라고도 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을 느꼈죠
戀も知らないこの胸が 何處か苦しい
코이모시라나이코노무네가 도코카쿠루시이
사랑도 모르는 이 가슴이 어딘가 괴롭습니다
どうしてくれよう この氣持ち(性的衝動)
도-시떼쿠레요- 코노키모치 (세이테키쇼-도-)
어떻게든 해주세요 이 기분 (성적충동)
そんな小さな少年は繪を描く事が大好きで
손나치이사나쇼-넨와에오에가쿠코토가다이스키데
그런 어린 소년은 그림을 그리는 걸 매우 좋아해서
僅かな記憶辿っては每夜少女を描きました
와즈카나키오쿠타돗떼와마이요쇼-죠오에가키마시따
아련한 기억을 더듬으며 매일밤 소녀를 그렸습니다
相棒の野良猫の言う事には耳をまったく貸さないで
아이보-노노라네코노이우코토니와미미오맛따쿠카사나이데
동료인 도둑고양이가 하는 말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汚れを知らない戀心 何處までも墮ちてゆきました
케가레오시라나이코이고코로 도코마데모오치떼유키마시따
때묻지 않은 연정 한없이 빠져들어 갔습니다
戀も知らないこの胸が張り裂けそうです
코이모시라나이코노무네가하리사케소-데스
사랑도 모르는 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どうしてくれよう この痛み(性的衝動)
도-시떼쿠레요- 코노이따미 (세이테키쇼-도-)
어떻게든 해주세요 이 기분 (성적충동)
賑わう街すり拔け氣がつけばサ-カス小屋の中
니기와우마치스리누케키가츠케바사-카스코야노나카
북적이는 거리를 빠져나와 정신을 차려보니 서커스 가설극장 안
空中ブランコに搖られてる少女の瞳はなんだか悲しそうでした
쿠-츄-브랑코니유라레떼루쇼-죠노히토미와난다카카나시소-데시따
공중그네에 흔들리던 소녀의 눈동자는 왠지 슬픈 것 같았습니다
戀も知らないこの胸が 何故か苦しい
코이모시라나이코노무네가 나제카쿠루시이
사랑도 모르는 이 가슴이 왠지 괴롭습니다
どうしてくれよう この氣持ち(性的衝動)
도-시떼쿠레요- 코노키모치 (세이테키쇼-도-)
어떻게든 해주세요 이 기분 (성적충동)
賑わう街すり拔け氣がつけばサ-カス小屋の中
니기와우마치스리누케키가츠케바사-카스코야노나카
북적이는 거리를 빠져나와 정신을 차려보니 서커스 가설극장 안
空中ブランコに搖られてる少女の瞳はなんだか悲しそうでした
쿠-츄-브랑코니유라레떼루쇼-죠노히토미와난다카카나시소-데시따
공중그네에 흔들리던 소녀의 눈동자는 왠지 슬픈 것 같았습니다
少女の手を引き寄せ氣がつけば知らない街
쇼-죠노테오히키요세키가츠케바시라나이마치
소녀의 손을 끌어당겨 문득 보니 모르는 거리
滿天の星空の下きっと二人は幸せだった筈なのに
만텐노호시소라노시따킷또후따리와시아와세닷따하즈나노니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분명히 두사람은 행복했을텐데
季節が過ぎある朝 氣がつけば僕はひとり
키세츠가스기아루아사 키가츠케바보쿠와히또리
계절이 흘러 어느날 아침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혼자였죠
淡い夢へと消えていくとてもせつないはつ戀でした
아와이유메에또키에떼이쿠토떼모세츠나이하츠코이데시따
아련한 꿈으로 사라져간 너무나 애절한 첫사랑이었습니다
はつ戀物語り
하츠코이모노가타리
첫사랑이야기
詩/ マコト
曲/ まや
ある日小さな少年はいつもの樣に働いて
아루히치이사나쇼-넨와이츠모노요-니하타라이떼
어느날 어린 소년은 여느때처럼 일을 하고
僅かな稼ぎ握りしめ夕暮れの街 歸路につく
와즈카나카세기니기리시메유-구레노마치 키로니츠쿠
얼마 안 되는 수입을 쥐고 해가 지는 거리 귀로에 올랐습니다
そこで何處かのサ-カス團看板娘とすれ違う
소코데도코카노사-카스단캄반무스메또스레치가우
그곳에서 어딘가의 서커스단을 홍보하는 여자아이와 스쳤습니다
少年はなんとも言えない不思議な氣持ちを覺えました
쇼-넨와난토모이에나이후시기나키모치오오보에마시따
소년은 뭐라고도 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을 느꼈죠
戀も知らないこの胸が 何處か苦しい
코이모시라나이코노무네가 도코카쿠루시이
사랑도 모르는 이 가슴이 어딘가 괴롭습니다
どうしてくれよう この氣持ち(性的衝動)
도-시떼쿠레요- 코노키모치 (세이테키쇼-도-)
어떻게든 해주세요 이 기분 (성적충동)
そんな小さな少年は繪を描く事が大好きで
손나치이사나쇼-넨와에오에가쿠코토가다이스키데
그런 어린 소년은 그림을 그리는 걸 매우 좋아해서
僅かな記憶辿っては每夜少女を描きました
와즈카나키오쿠타돗떼와마이요쇼-죠오에가키마시따
아련한 기억을 더듬으며 매일밤 소녀를 그렸습니다
相棒の野良猫の言う事には耳をまったく貸さないで
아이보-노노라네코노이우코토니와미미오맛따쿠카사나이데
동료인 도둑고양이가 하는 말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汚れを知らない戀心 何處までも墮ちてゆきました
케가레오시라나이코이고코로 도코마데모오치떼유키마시따
때묻지 않은 연정 한없이 빠져들어 갔습니다
戀も知らないこの胸が張り裂けそうです
코이모시라나이코노무네가하리사케소-데스
사랑도 모르는 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どうしてくれよう この痛み(性的衝動)
도-시떼쿠레요- 코노이따미 (세이테키쇼-도-)
어떻게든 해주세요 이 기분 (성적충동)
賑わう街すり拔け氣がつけばサ-カス小屋の中
니기와우마치스리누케키가츠케바사-카스코야노나카
북적이는 거리를 빠져나와 정신을 차려보니 서커스 가설극장 안
空中ブランコに搖られてる少女の瞳はなんだか悲しそうでした
쿠-츄-브랑코니유라레떼루쇼-죠노히토미와난다카카나시소-데시따
공중그네에 흔들리던 소녀의 눈동자는 왠지 슬픈 것 같았습니다
戀も知らないこの胸が 何故か苦しい
코이모시라나이코노무네가 나제카쿠루시이
사랑도 모르는 이 가슴이 왠지 괴롭습니다
どうしてくれよう この氣持ち(性的衝動)
도-시떼쿠레요- 코노키모치 (세이테키쇼-도-)
어떻게든 해주세요 이 기분 (성적충동)
賑わう街すり拔け氣がつけばサ-カス小屋の中
니기와우마치스리누케키가츠케바사-카스코야노나카
북적이는 거리를 빠져나와 정신을 차려보니 서커스 가설극장 안
空中ブランコに搖られてる少女の瞳はなんだか悲しそうでした
쿠-츄-브랑코니유라레떼루쇼-죠노히토미와난다카카나시소-데시따
공중그네에 흔들리던 소녀의 눈동자는 왠지 슬픈 것 같았습니다
少女の手を引き寄せ氣がつけば知らない街
쇼-죠노테오히키요세키가츠케바시라나이마치
소녀의 손을 끌어당겨 문득 보니 모르는 거리
滿天の星空の下きっと二人は幸せだった筈なのに
만텐노호시소라노시따킷또후따리와시아와세닷따하즈나노니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분명히 두사람은 행복했을텐데
季節が過ぎある朝 氣がつけば僕はひとり
키세츠가스기아루아사 키가츠케바보쿠와히또리
계절이 흘러 어느날 아침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혼자였죠
淡い夢へと消えていくとてもせつないはつ戀でした
아와이유메에또키에떼이쿠토떼모세츠나이하츠코이데시따
아련한 꿈으로 사라져간 너무나 애절한 첫사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