繭月の館
마유츠키노칸
견월의 관
Words:ASAGI
Music:Ruiza
君の中宿る混じり合う血が
키미노나카야도루마지리아우치가
너의안에서 머물어서로섞이는피가
やがて私を呪うとしても君との愛にすべてを捧げる
야가테와타시오노로우토시테모키미토노아이니스베테오사사게루
결국은나를 저주한다고해도 너와의사랑에 모든것을 바쳐
君のいないそわより共に過ごす日々を…
키미노이나이소와요리토모니스고스히비오
너가 없는것보다 함게보냈던날들을
いつか死が二人を引き裂こうとも
이츠카시가후타리오히키사코우토모
언젠가죽음이 둘을 갈라놓아도
朽ちる事のない想いを…
쿠치루코토노나이오모이오
썩지 않는 마음을
同化…月は満ちた闇に潜み重なり合って
도우카츠키와미치타야미니히소미카사나리아앗테
동화... 달은차올라 어둠에잠기어스며들고
夢色の月の下溶け合い糸紡ぎ合わせて
유메이로노츠키노모토카게아이이토츠무기아와세테
꿈의색의 달 아래 녹아들은 실을자아내고
二人繭になろう
후타리마유니나로우
둘은 누에고치가된다
また明日が来るのなら君が笑うなら
마타아스가쿠루노나라키미가와라우나라
다시내일이온다면 너가웃는다면
何度でも羽ばたいてみせよう
난도데모하바타이테미세요우
몇번이라도 날개짓을해보자
焼け付く季節を越えて
야케츠쿠키세츠오코에테
타올라사그라드는 계절을넘어
夜風に揺れ玉繭から目を覚ます
요-카제니유레교쿠마유카라메오사마스
밤바람에흔들려 옥견(쌍고치)에서눈을뜬다
羽化…月に照らされて光放ち銀糸を裂いて
우카츠키니테라사레테히카리하나치긴시오사이테
우화...달에 비추어져빛을발하며 은사를 찢고
透けて見えてた空ずっといつまでもどこまでも
스케테미에테타소라즛토이츠마데모도코마데모
비쳐 보였던하늘 계속언제까지나어디까지나
飛んで行けそうで
톤데이케소우데
날아갈수 있을것같아
いつしか小さく見えてく君には羽がなく
이츠시카치이사쿠미에테쿠키미니와하네가나쿠
어느덧 작게 보이는 너에게 날개가없어지고
消えていかないで
키에테이카나이데
사라지지말아줘
冷たい月の様な僕の蒼い体に
츠메타이츠키노요우나 보쿠노아오이카라다니
차가운 달같은 나의 창백한 몸은
君の髪揺れる度微熱が帯びる
키미노카미유레루타비 비네츠가오비루
너의머리카락흔들릴때마다, 미열을 띠아
滅びの庭に咲いた満開のprimrose
호로비노니와니사이타만카이노primrose
폐허된정원에 핀 만개한 달맞이꽃
芳香甘く漂う香しき夜に…
호우코우아마쿠타다요우코오리 시키요루니
방향이 달콤하게 감도는 향기 사계의밤에
Buna seara. Sa dansam. Te vreau. Te Iubesc.
마유츠키노칸
견월의 관
Words:ASAGI
Music:Ruiza
君の中宿る混じり合う血が
키미노나카야도루마지리아우치가
너의안에서 머물어서로섞이는피가
やがて私を呪うとしても君との愛にすべてを捧げる
야가테와타시오노로우토시테모키미토노아이니스베테오사사게루
결국은나를 저주한다고해도 너와의사랑에 모든것을 바쳐
君のいないそわより共に過ごす日々を…
키미노이나이소와요리토모니스고스히비오
너가 없는것보다 함게보냈던날들을
いつか死が二人を引き裂こうとも
이츠카시가후타리오히키사코우토모
언젠가죽음이 둘을 갈라놓아도
朽ちる事のない想いを…
쿠치루코토노나이오모이오
썩지 않는 마음을
同化…月は満ちた闇に潜み重なり合って
도우카츠키와미치타야미니히소미카사나리아앗테
동화... 달은차올라 어둠에잠기어스며들고
夢色の月の下溶け合い糸紡ぎ合わせて
유메이로노츠키노모토카게아이이토츠무기아와세테
꿈의색의 달 아래 녹아들은 실을자아내고
二人繭になろう
후타리마유니나로우
둘은 누에고치가된다
また明日が来るのなら君が笑うなら
마타아스가쿠루노나라키미가와라우나라
다시내일이온다면 너가웃는다면
何度でも羽ばたいてみせよう
난도데모하바타이테미세요우
몇번이라도 날개짓을해보자
焼け付く季節を越えて
야케츠쿠키세츠오코에테
타올라사그라드는 계절을넘어
夜風に揺れ玉繭から目を覚ます
요-카제니유레교쿠마유카라메오사마스
밤바람에흔들려 옥견(쌍고치)에서눈을뜬다
羽化…月に照らされて光放ち銀糸を裂いて
우카츠키니테라사레테히카리하나치긴시오사이테
우화...달에 비추어져빛을발하며 은사를 찢고
透けて見えてた空ずっといつまでもどこまでも
스케테미에테타소라즛토이츠마데모도코마데모
비쳐 보였던하늘 계속언제까지나어디까지나
飛んで行けそうで
톤데이케소우데
날아갈수 있을것같아
いつしか小さく見えてく君には羽がなく
이츠시카치이사쿠미에테쿠키미니와하네가나쿠
어느덧 작게 보이는 너에게 날개가없어지고
消えていかないで
키에테이카나이데
사라지지말아줘
冷たい月の様な僕の蒼い体に
츠메타이츠키노요우나 보쿠노아오이카라다니
차가운 달같은 나의 창백한 몸은
君の髪揺れる度微熱が帯びる
키미노카미유레루타비 비네츠가오비루
너의머리카락흔들릴때마다, 미열을 띠아
滅びの庭に咲いた満開のprimrose
호로비노니와니사이타만카이노primrose
폐허된정원에 핀 만개한 달맞이꽃
芳香甘く漂う香しき夜に…
호우코우아마쿠타다요우코오리 시키요루니
방향이 달콤하게 감도는 향기 사계의밤에
Buna seara. Sa dansam. Te vreau. Te Iube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