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ンポポ(민들레)
作詞者名 草野正宗
作曲者名 草野正宗
ア-ティスト名 スピッツ
僕らが隣り合うこの世界は今も
보쿠라가토나리아우코노세카이와이마모
우리들이 서로 이웃하는 이 세상은 지금도
けむたくて中には入れない
케무타쿠테나카니와하이레나이
거북해서 안에는 들어갈 수 없어
山づみのガラクタと生ゴミの上で
야마즈미노가락타토나마고미노우에데
산더미의 잡동사니와 찌꺼기 위에서
太陽は黃ばんでいた
타이요오와키반데이타
태양은 노래지고있었어
※くるくる回るくる回る 空も大地も
쿠루쿠루마와루쿠루마와루 소라모다이치모
빙글빙글 돌아 빙글 돌아 하늘도 대지도
始まりのチャイムなったらもう君に會えない
하지마리노챠임낫타라모오키미니아에나이
시작의 종이 울렸다면 이제 그대를 만날 수 없어
ふんづけられて また起きて道ばたの花
훈즈케라레테 마타오키테미치바타노하나
짓밟혀도 또 일어나는 길가의 꽃을
ずっと見つめていたよ※
즛토미츠메테이타요
계속 바라보고있었어
逃げ出してつかまった最後の冒險
니게다시테츠카맛타사이고노보-켄
도망치며 잡았던 마지막 모험
おデコに大きな傷をこさえて
오데코니오오키나키즈오코사에테
이마에 커다란 상처를 만들고서
眞っ赤なセロファンごしに見た秘密の庭を
맛아카나세로판고시니미타히미츠노니와오
새빨간 셀로판너머로 봤던 비밀의 정원을
今も思い出してるよ
이마모오모이다시테루요
지금도 생각해내고있어
何かが解かっても何も變わらない
나니카가와캇테모나니모카와라나이
누군가가 알고있어도 아무것도 변하지않아
立ったまま心はしゃがみこんで泣いていた
탓타마마코코로와샤가미콘데나이테이타
선채로 마음은 웅크리고 앉아서 울고있었어
ふんづけられて また起きて道ばたの花
훈즈케라레테 마타오키테미치바타노하나
짓밟혀도 또 일어나는 길가의 꽃을
ずっと見つめていたよ
즛토미츠메테이타요
계속 바라보고있었어
(※반복)
どうかこのまま僕とここにいて欲しい
도오카코노마마보쿠토코코니이테호시이
부디 이대로 나와 여기에 있게 하고싶어
どうかこのまま僕とここにいて欲しい
도오카코노마마보쿠토코코니이테호시이
부디 이대로 나와 여기에 있게 하고싶어
ふんづけられて また起きて道ばたの花
훈즈케라레테 마타오키테미치바타노하나
짓밟혀도 또 일어나는 길가의 꽃을
ずっと見つめていたよ
즛토미츠메테이타요
계속 바라보고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