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とピンク(바다와 핑크빛)
作詞者名 草野正宗
作曲者名 草野正宗
アーティスト名 スピッツ
ほらピンクのまんまる 空いっぱい広がる
호라핑크노만마루 소라잇파이히로가루
봐 핑크빛 동그라미가 하늘 가득 퍼져
キラキラが隠されてた
키라키라가카쿠사레테타
반짝이는 빛이 숨겨져있어
繰り返し遊んだら すぐそばで笑ってた
쿠리카에시아손다라 스구소바데와랏테타
반복해서 놀면 바로옆에서 웃고있었어
毒入りのケーキのカケラ
도쿠이리노케-키노카케라
독이들어간 케익 조각
しんしんと花びらも
신신토하나비라모
몸을 떨며 꽃잎들도
指先で冷たくふるえてる
유비사키데츠메타쿠후루에테루
손가락끝에서 차갑게 떨고있어
小さな玉砂利が
치이사나타마쟈리가
작은 자갈이
足の裏くすぐる海岸で
아시노우라쿠스구루카이간데
발의 안쪽을 간지럽히는 해안에서
ちょっと君を見て 海を見て
춋토키미오미테 우미오미테
조금 그대를 보고 바다를보고
あくびして
아쿠비시테
하품하고
プラスチックでがっかり 言葉だけ無邪気になる
프라스칙크데갓카리 코토바다케무쟈키니나루
플라스틱으로 실망스러워 말만이 순수해져
ほらまた だまされてた
호라마타 다마사레테타
봐 또 아무말 않고있어
いらないものばっかり 大事なものばっかり
이라나이모노밧카리 다이지나모노밧카리
필요없는 것 만 소중한 것 만
持ち上げてキョロキョロして
모치아게테쿄로쿄로시테
치켜세우고 두리번거리고
とんがったゴミの中
톤갓타고미노나카
뾰족한 쓰레기속
かたくなる身体をよせ合って
카타쿠나루카라다오요세앗테
굳어지는 몸을 서로기대며
がんばって嘘つきで
간밧테우소츠키데
힘내요 거짓말로
それでいてまじめな告白に
소레데이테마지메나코쿠하쿠니
그렇게 있어줘 진지한 고백으로
ちょっと君を見て 海を見て
춋토키미오미테 우미오미테
조금 그대를 보고 바다를 보고
あくびして
아쿠비시테
하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