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ノウデの世界(상박의 세계)
作詞者名 草野正宗
作曲者名 草野正宗
アーティスト名 スピッツ
冷たくって柔らかな
츠마타쿳테유우라카나
차갑고도 부드러운
二人でカギかけた小さな世界
후타리데카기카케타치이사나세카이
두사람이서 자물쇠를 건 작은 세상
かすかに伝わってきて
카스카니츠타왓테키테
조그맣게 전해져와서
縮んで伸びてフワリ飛んでった
치진데노비테후와리톤뎃타
작아지고 펴지고 사뿐하게 날고있었어
タンタンタン それは僕を乗せて飛んでった
탄탄탄 소레와보쿠오노세테톤뎃타
탄탄탄 그것은 나를 태우고 날고있었어
タンタンタン それは僕を乗せて飛んでった
탄탄탄 소레와보쿠오노세테톤뎃타
탄탄탄 그것은 나를 태우고 날고있었어
ああ君の そのニノウデに
아아키미노 소노니노우데니
아아 그대의 그 상박으로
寂しく意地悪なきのうを見てた
사비시쿠이지와루나키노오오미테타
외롭고 의지악한 어제를 보고있었어
窓から顔出して
마도카라카오다시테
창문에서 얼굴을 드러내고
笑ってばかりいたら こうなった
와랏테바카리이타라 코우낫타
웃고있기만하면 이렇게 됐어
タンタンタン そして僕はすぐに落っこちた
탄탄탄 소시테보쿠와스구니오칫코치다
탄탄탄 그리고 나는 바로 떨어졌어
タンタンタン そして僕はすぐに落っこちた
탄탄탄 소시테보쿠와스구니오칫코치다
탄탄탄 그리고 나는 바로 떨어졌어
しがみついてただけの あの日
시가미츠이테타다케노 아노히
매달려있기만한 그 날
おなかのうぶ毛に口づけたのも
오나카노우부게니쿠치즈케타노모
배의 솜털에 입맞춤한 것도
思い出してはここで ひとり
오모이다시테와코코데 히토리
여기서 홀로 생각해내고는
煙の声だけ吸い込みながら
케무리노코에다케스이코미나가라
연기 소리만 빨아들이면서
なんにもないよ 見わたして
난니모나이요 미와타시테
넓게 바라봐도 아무것도 없어
ボーッとしてたら何故 固まった
봇-토시테타라나제 카타맛타
멍하니 있으면 왠지 굳었어
タンタンタン 石の僕は空を切り取った
탄탄탄 이시노보쿠와소라오키리톳타
탄탄탄 돌인 나는 하늘을 잘랐어
タンタンタン 石の僕は空を切り取った
탄탄탄 이시노보쿠와소라오키리톳타
탄탄탄 돌인 나는 하늘을 잘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