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水色
미즈이로
물빛
作詞 & 作曲/ 昇歌
銀色の街を渡って
긴이로노마치오와탓떼
은빛 거리를 지나
光り輝いた遊步道のその上
히카리카가야이따유-호도-노소노우에
빛이 눈부신 산책길 위에서
風に吹かれて微笑む君の
카제니후카레떼호호에무키미노
바람을 맞으며 미소짓는 너의
移り變わる時間を繫ぎ止めたい
우츠리카와루지칸오츠나기토메따이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어
加速されたまま 止まれなくて 墜ちてしまうけど
카소쿠사레따마마 토마레나쿠떼 오치떼시마우케도
가속된 채 멈추지 못하고 떨어져버리지만
水色の優しい君の視点で見て こころに燒き付けたい
미즈이로노야사시이키미노시텐데미떼 코코로니야키츠키따이
물빛의 다정한 너의 시점에서 보고 마음에 새겨두고 싶어
大きな未來で 綺麗な 蒼い 景色まで君を連れて行って
오오키나미라이데 키레이나 아오이 케시키마데키미오츠레떼잇떼
커다란 미래에 아름다운 푸른 경치까지 너를 데리고 가서
そこに舞い上がる
소코니마이아가루
그곳에 날아오르는
奇妙な現實を感じたい 朝まで
키묘-나겐지츠오칸지따이 아사마데
기묘한 현실을 느끼고 싶어 아침까지
眞っ靑な少年は笑ってる
맛사오나쇼-넨와와랏떼루
새파란 소년은 웃고 있어
思いは言葉に出來ないのを知って
오모이와코토바니데키나이노오싯떼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걸 알고
夜に照らされて微笑む君の
요루니테라사레떼호호에무키미노
밤에 비춰져 미소짓는 너의
透明なその体溫を感じたい
토-메이나소노타이온오칸지따이
투명한 그 체온을 느끼고 싶어
汚れた僕の聲と 誰か歌う 夢を壞してよ
요고레따보쿠노코에또 다레카우타우 유메오코와시떼요
더러워진 내 목소리와 누군가 노래하는 꿈을 부서줘
ばらばらの聲だとしても 君を彩る 破片に散らばるよ
바라바라노코에다또시떼모 키미오이로도루 하헨니치라바루요
모두 다른 목소리라 해도 너를 물들이는 파편으로 흩어져
はるか遠く離れても 靜かな日日で夢は渗むけれど
하루카토오쿠하나레떼모 시즈카나히비데유메와니지무케레도
아득히 멀리 떨어져도 조용한 날들로 꿈은 스며들지만
瞳閉じて 河の向こうへ
히토미토지떼 카와노무코-에
눈을 감고 강저편으로
君が居る?
키미가이루?
네가 있을까?
奇妙な時間を止めていたい
키묘-나지칸오토메떼이따이
기묘한 시간을 멈춰두고 싶어
永遠に
에이엔니
영원히
lalala…
數え切れない
카조에키레나이
셀 수 없는
日日の中で
히비노나카데
날들 속에서
もう飛び越えたい
모-토비코에따이
이제 뛰어넘고 싶어
けれど今は
케레도이마와
하지만 지금은
强く抱いたまま 不快 夜の空を 步いたら
츠요쿠다이따마마 후카이 요루노소라오 아루이따라
세게 안고 불쾌한 밤 하늘을 걷는다면
藍色の優しい街で
아이이로노야사시이마치데
쪽빛의 포근한 거리에서
君が笑う夢を見續けたい
키미가와라우유메오미츠즈케따이
네가 웃는 꿈을 계속 꾸고 싶어
ぼんやりと見える陰に 限界を感じて
본야리또미에루카게니 겡카이오칸지떼
아련히 보이는 어두운 그늘에 한계를 느끼며
僕は渗むけれど
보쿠와니지무케레도
나는 스며들지만
瞳閉じて 君の夢へ 腕を引いて 靑い景色の向こうまで
히토미토지떼 키미노유메에 우데오히이떼 아오이케시키노무코-마데
눈을 감고 너의 꿈으로 팔을 잡아 이끌며 파란 경치의 저편까지
水色
미즈이로
물빛
作詞 & 作曲/ 昇歌
銀色の街を渡って
긴이로노마치오와탓떼
은빛 거리를 지나
光り輝いた遊步道のその上
히카리카가야이따유-호도-노소노우에
빛이 눈부신 산책길 위에서
風に吹かれて微笑む君の
카제니후카레떼호호에무키미노
바람을 맞으며 미소짓는 너의
移り變わる時間を繫ぎ止めたい
우츠리카와루지칸오츠나기토메따이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어
加速されたまま 止まれなくて 墜ちてしまうけど
카소쿠사레따마마 토마레나쿠떼 오치떼시마우케도
가속된 채 멈추지 못하고 떨어져버리지만
水色の優しい君の視点で見て こころに燒き付けたい
미즈이로노야사시이키미노시텐데미떼 코코로니야키츠키따이
물빛의 다정한 너의 시점에서 보고 마음에 새겨두고 싶어
大きな未來で 綺麗な 蒼い 景色まで君を連れて行って
오오키나미라이데 키레이나 아오이 케시키마데키미오츠레떼잇떼
커다란 미래에 아름다운 푸른 경치까지 너를 데리고 가서
そこに舞い上がる
소코니마이아가루
그곳에 날아오르는
奇妙な現實を感じたい 朝まで
키묘-나겐지츠오칸지따이 아사마데
기묘한 현실을 느끼고 싶어 아침까지
眞っ靑な少年は笑ってる
맛사오나쇼-넨와와랏떼루
새파란 소년은 웃고 있어
思いは言葉に出來ないのを知って
오모이와코토바니데키나이노오싯떼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걸 알고
夜に照らされて微笑む君の
요루니테라사레떼호호에무키미노
밤에 비춰져 미소짓는 너의
透明なその体溫を感じたい
토-메이나소노타이온오칸지따이
투명한 그 체온을 느끼고 싶어
汚れた僕の聲と 誰か歌う 夢を壞してよ
요고레따보쿠노코에또 다레카우타우 유메오코와시떼요
더러워진 내 목소리와 누군가 노래하는 꿈을 부서줘
ばらばらの聲だとしても 君を彩る 破片に散らばるよ
바라바라노코에다또시떼모 키미오이로도루 하헨니치라바루요
모두 다른 목소리라 해도 너를 물들이는 파편으로 흩어져
はるか遠く離れても 靜かな日日で夢は渗むけれど
하루카토오쿠하나레떼모 시즈카나히비데유메와니지무케레도
아득히 멀리 떨어져도 조용한 날들로 꿈은 스며들지만
瞳閉じて 河の向こうへ
히토미토지떼 카와노무코-에
눈을 감고 강저편으로
君が居る?
키미가이루?
네가 있을까?
奇妙な時間を止めていたい
키묘-나지칸오토메떼이따이
기묘한 시간을 멈춰두고 싶어
永遠に
에이엔니
영원히
lalala…
數え切れない
카조에키레나이
셀 수 없는
日日の中で
히비노나카데
날들 속에서
もう飛び越えたい
모-토비코에따이
이제 뛰어넘고 싶어
けれど今は
케레도이마와
하지만 지금은
强く抱いたまま 不快 夜の空を 步いたら
츠요쿠다이따마마 후카이 요루노소라오 아루이따라
세게 안고 불쾌한 밤 하늘을 걷는다면
藍色の優しい街で
아이이로노야사시이마치데
쪽빛의 포근한 거리에서
君が笑う夢を見續けたい
키미가와라우유메오미츠즈케따이
네가 웃는 꿈을 계속 꾸고 싶어
ぼんやりと見える陰に 限界を感じて
본야리또미에루카게니 겡카이오칸지떼
아련히 보이는 어두운 그늘에 한계를 느끼며
僕は渗むけれど
보쿠와니지무케레도
나는 스며들지만
瞳閉じて 君の夢へ 腕を引いて 靑い景色の向こうまで
히토미토지떼 키미노유메에 우데오히이떼 아오이케시키노무코-마데
눈을 감고 너의 꿈으로 팔을 잡아 이끌며 파란 경치의 저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