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月夜(초저녁의 달밤)
作詞 AZUKI 七
作曲 中村由利
唱 GARNET CROW
夕月の光とならぬ空
유우츠키노히카리토나라누소라
초저녁 달의 빛이 될 수 없는 하늘
そっと寄り添う
솟토요리소우
살며시 다가붙어요
人影にも惑う
히토카게니모토마도우
사람의 모습에도 당황해요
我, 見えぬ、見ゆるども ああ…
와레, 미에누、미유루도모 아아…
자신이, 보이지않아、바라보지만 아아…
閉じた心で
토지타코코로데
닫은 마음으로
何が見えるものかと ひとり
나니가미에루모노카토 히토리
'무엇이 보이는걸까?' 라고 혼자
問いかけられる
토이카케라레루
질문해주지
會いにゆきたい人がいますか今
아이니유키타이히토가이마스까이마
지금 만나러 가고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淚さそうのは何故でしょう
나미다사소우노와나제데쇼-
눈물이 나는것은 왜죠?
ah- 何も持たず明日を迎えること
ah- 나니모모타즈아시타오무카에루코토
ah- 무엇도 갖지않고 내일을 맞이하는 걸
望んだのは過ちですか
노존다노와아야마치데스까
바란것은 잘못입니까?
遠くから呼ばれる聲がする
토오쿠카라요바레루코에가스루
먼곳에서 불려지는 소리가 나요
氣のせいだと 抱き寄せる人はいない
키노세이다토 다키요세루히토와이나이
신경 탓이라며 끌어안는 사람은 없어요
手に屆く溫もりは ah-
테니토도쿠누쿠모리와 ah-
손에 닿는 따뜻함은 ah-
いずれ消えるでしょう
이즈레키에루데쇼-
언젠가 사라지겠죠
それでも求める價値あると
소레데모모토메루카치아루토
그래도 구할 가치는 있다고
思えるでしょうか
오모에루데쇼-카
생각하겠죠?
大いなる河のように闇が
오오키이나루카와노요오니야미가
커지는 강처럼 어둠이
居着くのです 音もなく
이츠쿠노데스 오토모나쿠
정착한 겁니다 소리도 없이
ah- 何も持たず明日を迎えること
ah- 나니모모타즈아시타오무카에루코토
ah- 무엇도 갖지않고 내일을 맞이하는 걸
望んだのは過ちですか ah-
노존다노와아야마치데스까 ah-
바란것은 잘못입니까? ah-
許されますか ah-
유루사레마스까 ah-
용서해 주겠습니까? ah-
畏れたばかりと ah- 夕月夜は問う ah-
오소레타바카리토 ah- 유우즈키요와토우 ah-
두려워하기만하면 ah- 초저녁의 달밤은 물어요 ah-
深い闇をつれ
후카이야미오츠레
깊은 어둠을 동반하고
會いにゆきたい人がいますか今
아이니유키타이히토가이마스까이마
지금 만나러 가고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淚さそうのは何故でしょう
나미다사소우노와나제데쇼-
눈물이 나는것은 왜죠?
ah- 何も持たず明日を迎えること
ah- 나니모모타즈아시타오무카에루코토
ah- 무엇도 갖지않고 내일을 맞이하는 걸
望んだのは過ちですか
노존다노와아야마치데스까
바란것은 잘못입니까?
光のない 夕月夜がまた現れる 白く搖らぐ
히카리노나이 유우즈키요가마타아라와레루 시로쿠유라구
빛이 없는 초저녁의 달밤이 또 나타나요 하얗게 흔들려요
はかなく脆い ah- 記憶の上に僕ら立つの
하카나쿠모로이 ah- 키오쿠노우에니보쿠라타츠노
덧없고 약한 ah- 기억 위에 우리들은 서요
何處までも遠く yeah-
도코마데모토오쿠 yeah-
어디까지나 멀리 yeah-
また空ながめ
마타소라나가메
또 하늘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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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AZUKI 七
作曲 中村由利
唱 GARNET CROW
夕月の光とならぬ空
유우츠키노히카리토나라누소라
초저녁 달의 빛이 될 수 없는 하늘
そっと寄り添う
솟토요리소우
살며시 다가붙어요
人影にも惑う
히토카게니모토마도우
사람의 모습에도 당황해요
我, 見えぬ、見ゆるども ああ…
와레, 미에누、미유루도모 아아…
자신이, 보이지않아、바라보지만 아아…
閉じた心で
토지타코코로데
닫은 마음으로
何が見えるものかと ひとり
나니가미에루모노카토 히토리
'무엇이 보이는걸까?' 라고 혼자
問いかけられる
토이카케라레루
질문해주지
會いにゆきたい人がいますか今
아이니유키타이히토가이마스까이마
지금 만나러 가고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淚さそうのは何故でしょう
나미다사소우노와나제데쇼-
눈물이 나는것은 왜죠?
ah- 何も持たず明日を迎えること
ah- 나니모모타즈아시타오무카에루코토
ah- 무엇도 갖지않고 내일을 맞이하는 걸
望んだのは過ちですか
노존다노와아야마치데스까
바란것은 잘못입니까?
遠くから呼ばれる聲がする
토오쿠카라요바레루코에가스루
먼곳에서 불려지는 소리가 나요
氣のせいだと 抱き寄せる人はいない
키노세이다토 다키요세루히토와이나이
신경 탓이라며 끌어안는 사람은 없어요
手に屆く溫もりは ah-
테니토도쿠누쿠모리와 ah-
손에 닿는 따뜻함은 ah-
いずれ消えるでしょう
이즈레키에루데쇼-
언젠가 사라지겠죠
それでも求める價値あると
소레데모모토메루카치아루토
그래도 구할 가치는 있다고
思えるでしょうか
오모에루데쇼-카
생각하겠죠?
大いなる河のように闇が
오오키이나루카와노요오니야미가
커지는 강처럼 어둠이
居着くのです 音もなく
이츠쿠노데스 오토모나쿠
정착한 겁니다 소리도 없이
ah- 何も持たず明日を迎えること
ah- 나니모모타즈아시타오무카에루코토
ah- 무엇도 갖지않고 내일을 맞이하는 걸
望んだのは過ちですか ah-
노존다노와아야마치데스까 ah-
바란것은 잘못입니까? ah-
許されますか ah-
유루사레마스까 ah-
용서해 주겠습니까? ah-
畏れたばかりと ah- 夕月夜は問う ah-
오소레타바카리토 ah- 유우즈키요와토우 ah-
두려워하기만하면 ah- 초저녁의 달밤은 물어요 ah-
深い闇をつれ
후카이야미오츠레
깊은 어둠을 동반하고
會いにゆきたい人がいますか今
아이니유키타이히토가이마스까이마
지금 만나러 가고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淚さそうのは何故でしょう
나미다사소우노와나제데쇼-
눈물이 나는것은 왜죠?
ah- 何も持たず明日を迎えること
ah- 나니모모타즈아시타오무카에루코토
ah- 무엇도 갖지않고 내일을 맞이하는 걸
望んだのは過ちですか
노존다노와아야마치데스까
바란것은 잘못입니까?
光のない 夕月夜がまた現れる 白く搖らぐ
히카리노나이 유우즈키요가마타아라와레루 시로쿠유라구
빛이 없는 초저녁의 달밤이 또 나타나요 하얗게 흔들려요
はかなく脆い ah- 記憶の上に僕ら立つの
하카나쿠모로이 ah- 키오쿠노우에니보쿠라타츠노
덧없고 약한 ah- 기억 위에 우리들은 서요
何處までも遠く yeah-
도코마데모토오쿠 yeah-
어디까지나 멀리 yeah-
また空ながめ
마타소라나가메
또 하늘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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