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同じ月を見てた
Song by : Going under ground
Music By : 松本素生
Words By : 松本素生
凍った水たまりを避けて步く マフラ-が聲を奪う
코옷타미즈타마리오사케테아루쿠마후라-가코에오우바우
얼어붙은 물웅덩이를 피해서 걸어가요. 머플러가 소리를 빼앗아요.
憧れ夢を詰めたトランク2つ 引きずって僕らは街を出た
아코가레유메오츠메타토랑쿠후타츠히키즛테보쿠라와마치오데타
동경하는 꿈을 채워 넣은 트렁크 2개, 질질 끌면서 우리들은 거리를 나왔어요.
最終の窓に搖れる優しかった日日 隣で眠る君に
사이슈-노마도니유레루야사시캇타히비토나리데네무루키미니
마지막 창에 흔들리는 다정했던 날들, 옆에서 잠든 그대에게
「今より强くなれたらまたこの場所に戾ろうな」小さな手を握る
「이마요리츠요쿠나레타라마타코노바쇼니모도로-나」치이사나테오니기루
「지금보다 강해지면 다시 이 장소에 돌아오자」고 작은 손을 잡아요.
名もなき旅人を どこかで笑う聲
나모나키타비비토오도코카데와라우코에
이름도 없는 여행자를 어디선가 비웃는 소리
選んだ道の上 もう 心細くなって肩をよせるんだ
에란다미치노우에모-코코로보소쿠낫테카타오요세룬다
선택한 길 위에서 벌써 마음이 불안해져 어깨를 기대어요.
出會ってしまった僕達は なぜか不安だいつも
데앗테시맛타보쿠타치와나제카후안다이츠모
만나버린 우리들은 어딘가 불안해요. 언제나.
夢を見れず泣いた日も 僕は君の味方
유메오미레즈나이타히모보쿠와키미노미카타
꿈을 꿀 수 없어서 울었던 날도 나는 그대의 편이에요
上手に歌えなくたって屆いた聲 氣づくんだ一人じゃない
죠-즈니우타에나쿠탓테토도이타코에키즈쿤다히토리쟈나이
노래를 잘 할 수 없어도 전해졌던 소리, 혼자가 아니란 걸 깨달아요.
育った街も聲も違うけれど いつだって同じ月見てた
소닷타마치모코에모치가우케레도이츠닷테오나지츠키미테타
자란 거리도 소리도 다르지만 언제나 같은 달을 보았어요.
君のいない風景は 君のいない生活は
키미노이나이케시키와키미노이나이세-카츠와
그대가 없는 풍경은 그대가 없는 생활은
白黑の映畵で...もう
시로쿠로노에-가데...모-
흑백의 영화로.. 이제
君といる世界を僕は歌うよ
키미토이루세카이오보쿠와우타우요
그대와 있는 세계를 나는 노래해요.
出會ってしまった僕達へ「どんな未來を描く?」
데앗테시맛타보쿠타치에「돈나미라이오에가쿠?」
만나버린 우리들에게「어떤 미래를 그리나요?」
出會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君に會えてよかった
데앗테쿠레테아리가토-키미니아에테요캇타
만나 주어서 고마워요.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Song by : Going under ground
Music By : 松本素生
Words By : 松本素生
凍った水たまりを避けて步く マフラ-が聲を奪う
코옷타미즈타마리오사케테아루쿠마후라-가코에오우바우
얼어붙은 물웅덩이를 피해서 걸어가요. 머플러가 소리를 빼앗아요.
憧れ夢を詰めたトランク2つ 引きずって僕らは街を出た
아코가레유메오츠메타토랑쿠후타츠히키즛테보쿠라와마치오데타
동경하는 꿈을 채워 넣은 트렁크 2개, 질질 끌면서 우리들은 거리를 나왔어요.
最終の窓に搖れる優しかった日日 隣で眠る君に
사이슈-노마도니유레루야사시캇타히비토나리데네무루키미니
마지막 창에 흔들리는 다정했던 날들, 옆에서 잠든 그대에게
「今より强くなれたらまたこの場所に戾ろうな」小さな手を握る
「이마요리츠요쿠나레타라마타코노바쇼니모도로-나」치이사나테오니기루
「지금보다 강해지면 다시 이 장소에 돌아오자」고 작은 손을 잡아요.
名もなき旅人を どこかで笑う聲
나모나키타비비토오도코카데와라우코에
이름도 없는 여행자를 어디선가 비웃는 소리
選んだ道の上 もう 心細くなって肩をよせるんだ
에란다미치노우에모-코코로보소쿠낫테카타오요세룬다
선택한 길 위에서 벌써 마음이 불안해져 어깨를 기대어요.
出會ってしまった僕達は なぜか不安だいつも
데앗테시맛타보쿠타치와나제카후안다이츠모
만나버린 우리들은 어딘가 불안해요. 언제나.
夢を見れず泣いた日も 僕は君の味方
유메오미레즈나이타히모보쿠와키미노미카타
꿈을 꿀 수 없어서 울었던 날도 나는 그대의 편이에요
上手に歌えなくたって屆いた聲 氣づくんだ一人じゃない
죠-즈니우타에나쿠탓테토도이타코에키즈쿤다히토리쟈나이
노래를 잘 할 수 없어도 전해졌던 소리, 혼자가 아니란 걸 깨달아요.
育った街も聲も違うけれど いつだって同じ月見てた
소닷타마치모코에모치가우케레도이츠닷테오나지츠키미테타
자란 거리도 소리도 다르지만 언제나 같은 달을 보았어요.
君のいない風景は 君のいない生活は
키미노이나이케시키와키미노이나이세-카츠와
그대가 없는 풍경은 그대가 없는 생활은
白黑の映畵で...もう
시로쿠로노에-가데...모-
흑백의 영화로.. 이제
君といる世界を僕は歌うよ
키미토이루세카이오보쿠와우타우요
그대와 있는 세계를 나는 노래해요.
出會ってしまった僕達へ「どんな未來を描く?」
데앗테시맛타보쿠타치에「돈나미라이오에가쿠?」
만나버린 우리들에게「어떤 미래를 그리나요?」
出會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君に會えてよかった
데앗테쿠레테아리가토-키미니아에테요캇타
만나 주어서 고마워요.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