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蟲の祭り(무시노마츠리)
Song by : フジファブリック
Music By : 志村正彦
Words By : 志村正彦
どうしてなのか なんだか今日は
도-시테나노카난다카쿄-와
어째서일까요, 어쩐지 오늘은
部屋の外にいる蟲の音が
헤야노소토니이루무시노네가
창 밖에 있는 벌레소리가
祭りのようににぎやかで皮肉のようだ
마츠리노요-니니기야카데히니쿠노요-다
축제 때처럼 떠들썩해서 비꼬는 것 같아요.
その場凌ぎの言葉のせいで
소노바시노기노코토바노세이데
그 자릴 피하기 위해 한 말 때문에
身動き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
미우고키데키나쿠낫테시맛타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어요.
祭りにように過ぎ去った記憶に中で
마츠리노요-니스기삿타키오쿠노나카데
축제처럼 사라져 버린 기억 속에서
「あなたは一人でできるから」と殘されたこの部屋の
「아나타와히토리데데키루카라」토노코사레타코노헤야노
「당신은 혼자여도 괜찮으니까」라고 남겨진 이 방의
搖れるカ-デンの隙間からは入りこむ蟲達の聲
유레루카-텐노스키마카라와하이리코무무시타치노코에
흔들리는 커튼의 사이에서는 들어오는 벌레들의 소리
どうしてなのか なんだか今日は
도-시테나노카난다카쿄-와
어째서일까요, 어쩐지 오늘은
部屋の外にいる蟲の音が
헤야노소토니이루무시노네가
창 밖에 있는 벌레소리가
花火のように鮮やかに聞こえてくるよ
하나비노요-니아자야카니키코에테쿠루요
불꽃처럼 선명하게 들려와요
にじんで 搖れて 跳ねて 結んで 開いて
니진데유레테하네테무슨데히라이테
번지고, 흔들리고, 뛰어오르고, 엮이고, 열리고
閉じて 消えて
토지테키에테
닫히고, 사라지고
「あなたは一人で居られるから」と殘されたこの部屋の
「아나타와히토리데이라레루카라」토노코사레타코노헤야노
「당신은 혼자서도 있을 수 있으니까」라고 남겨진 이 방의
搖れるカ-デンの隙間からは入りこむ蟲達の聲
유레루카-텐노스키마카라와하이리코무무시타치노코에
흔들리는 커튼의 사이에서는 들어오는 벌레들의 소리
Song by : フジファブリック
Music By : 志村正彦
Words By : 志村正彦
どうしてなのか なんだか今日は
도-시테나노카난다카쿄-와
어째서일까요, 어쩐지 오늘은
部屋の外にいる蟲の音が
헤야노소토니이루무시노네가
창 밖에 있는 벌레소리가
祭りのようににぎやかで皮肉のようだ
마츠리노요-니니기야카데히니쿠노요-다
축제 때처럼 떠들썩해서 비꼬는 것 같아요.
その場凌ぎの言葉のせいで
소노바시노기노코토바노세이데
그 자릴 피하기 위해 한 말 때문에
身動き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
미우고키데키나쿠낫테시맛타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어요.
祭りにように過ぎ去った記憶に中で
마츠리노요-니스기삿타키오쿠노나카데
축제처럼 사라져 버린 기억 속에서
「あなたは一人でできるから」と殘されたこの部屋の
「아나타와히토리데데키루카라」토노코사레타코노헤야노
「당신은 혼자여도 괜찮으니까」라고 남겨진 이 방의
搖れるカ-デンの隙間からは入りこむ蟲達の聲
유레루카-텐노스키마카라와하이리코무무시타치노코에
흔들리는 커튼의 사이에서는 들어오는 벌레들의 소리
どうしてなのか なんだか今日は
도-시테나노카난다카쿄-와
어째서일까요, 어쩐지 오늘은
部屋の外にいる蟲の音が
헤야노소토니이루무시노네가
창 밖에 있는 벌레소리가
花火のように鮮やかに聞こえてくるよ
하나비노요-니아자야카니키코에테쿠루요
불꽃처럼 선명하게 들려와요
にじんで 搖れて 跳ねて 結んで 開いて
니진데유레테하네테무슨데히라이테
번지고, 흔들리고, 뛰어오르고, 엮이고, 열리고
閉じて 消えて
토지테키에테
닫히고, 사라지고
「あなたは一人で居られるから」と殘されたこの部屋の
「아나타와히토리데이라레루카라」토노코사레타코노헤야노
「당신은 혼자서도 있을 수 있으니까」라고 남겨진 이 방의
搖れるカ-デンの隙間からは入りこむ蟲達の聲
유레루카-텐노스키마카라와하이리코무무시타치노코에
흔들리는 커튼의 사이에서는 들어오는 벌레들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