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そこにある すべて-
-소코니아루 스베떼-
-그곳에 있는 모든 것-
作詞/ 松岡充
作曲/ 黑柳能生
泳いで 氣付いて まだ 今なら間に合うはずでしょう
오요이데 키즈이떼 마다이마나라마니아우하즈데쇼-
헤쳐나가다 깨달았어요 아직 지금이라면 충분할 거에요
あがいて もがいて 後悔の河で 溺れる
아가이떼 모가이떼 코-카이노카와데 오보레루
발버둥치고 안달하며 후회의 강으로 빠지죠
あなたが 言ってる 欲しいモノはどこにもないでしょう
아나따가 잇떼루 호시이모노와도코니모나이데쇼-
당신이 말하는 원하는 것은 아무데도 없을거에요
言い譯など 聞きたくない
이이와케나도 키키따쿠나이
변명같은 건 듣고 싶지 않아요
慰めの 言葉なら もう 今のあなたには屆かない
나구사메노 코토바나라 모- 이마노아나타니와토도카나이
위로하는 말이라면 이제 지금의 당신에게는 들리지 않을거에요
誰のせいにも できないでしょう
다레노세이니모 데키나이데쇼-
누구의 탓도 할 수 없겠죠
崩れた夢や 現實でさえ 受け止める事さえしないで 孤獨の壁を 積み上げるのは 何故?
쿠즈레따유메야 겐지츠데사에 우케토메루코토사에시나이데 코도쿠노카베오 츠미아게루노와 나제?
무너진 꿈과 현실에서조차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고독한 벽을 쌓아올리는 건 왜죠?
雨も止んだ 夜は過ぎた あいつはもう ずっと先に
아메모얀다 요루와스기따 아이츠와모- 즛또사키니
비도 그쳤어요 밤은 지나갔죠 그녀석은 벌써 훨씬 전에
淚も枯れた 人も消えた それでも まだ 目が覺めないの?
나미다모카레따 히또모키에따 소레데모 마다 메가사메나이노?
눈물도 말랐버렸어요 사람들도 사라졌죠 그래도 아직 눈이 떠지지 않나요?
抱えた全て 投げ出せばいい 動けない程 重いのならば
카카에따스베떼 나게다세바이이 우고케나이호도 오모이노나라바
안고 있던 모든 것 던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움직이지 못할 만큼 무겁다면
疲れたなんて 噓はもういい ただあなたは 今 そこに在る 全て
츠카레따난떼 우소와모-이이 타다아나타와 이마 소노니아루 스베떼
지쳤다는 거짓말은 이제 됐어요 다만 당신은 지금 그곳에 있는 모든 것
誰も皆 振り向かない 墮落の底に足を取られない樣
다레모미나 후리무카나이 다라쿠노코소니아시오토라레나이요-
누구나 모두 뒤돌아보지 않아요 타락의 밑바닥에서 휘청거리지 않도록
時には 呼ぶ聲 聞こえないふりで
토키니와 요부코에 키코에나이후리데
때로는 부르는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체하며
想い出も 未來さえも それほど變わらない每日でも 報われる場所 目指し行くのだろう?
오모이데모 미라이사에모 소레호도카와라나이마이니치데모 무쿠와레루바쇼 메자시유쿠노다로-?
추억도 미래조차도 그다지 변하지 않는 매일이라도 보답받을 수 있는 곳을 향해가는 걸까요?
きっといつか きっといつか 泥まみれのままで 立ち上がる
킷또이츠카 킷또이츠카 도로마미레노마마데 타치아가루
분명히 언젠가 분명히 언젠가 진흙투성이인 채로 일어설거에요
追い立てられて 追い詰められて 雜草の樣に 踏みつけられて
오이타테라레떼 오이츠메라레떼 잣소-노요-니 후미츠케라레떼
내쫓겨 막다른 지경에 몰리고 잡초처럼 짓밟히며
だけどいつか だけどいつか そう言って 强く立ち上がる
다케도이츠카 다케도이츠카 소-잇떼 츠요쿠타치아가루
하지만 언젠가 하지만 언젠가 그렇게 말하며 굳세게 일어설거에요
生きる事に 疲れたなんて 噓 あなたは 今 そこに在る 全て
이키루코토니 츠카레따난떼 우소 아나타와 이마 소노니아루 스베떼
살아가는 데에 지쳤다는 건 거짓말 당신은 지금 그곳에 있는 모든 것
全てが
스베떼가
모든 것이
-そこにある すべて-
-소코니아루 스베떼-
-그곳에 있는 모든 것-
作詞/ 松岡充
作曲/ 黑柳能生
泳いで 氣付いて まだ 今なら間に合うはずでしょう
오요이데 키즈이떼 마다이마나라마니아우하즈데쇼-
헤쳐나가다 깨달았어요 아직 지금이라면 충분할 거에요
あがいて もがいて 後悔の河で 溺れる
아가이떼 모가이떼 코-카이노카와데 오보레루
발버둥치고 안달하며 후회의 강으로 빠지죠
あなたが 言ってる 欲しいモノはどこにもないでしょう
아나따가 잇떼루 호시이모노와도코니모나이데쇼-
당신이 말하는 원하는 것은 아무데도 없을거에요
言い譯など 聞きたくない
이이와케나도 키키따쿠나이
변명같은 건 듣고 싶지 않아요
慰めの 言葉なら もう 今のあなたには屆かない
나구사메노 코토바나라 모- 이마노아나타니와토도카나이
위로하는 말이라면 이제 지금의 당신에게는 들리지 않을거에요
誰のせいにも できないでしょう
다레노세이니모 데키나이데쇼-
누구의 탓도 할 수 없겠죠
崩れた夢や 現實でさえ 受け止める事さえしないで 孤獨の壁を 積み上げるのは 何故?
쿠즈레따유메야 겐지츠데사에 우케토메루코토사에시나이데 코도쿠노카베오 츠미아게루노와 나제?
무너진 꿈과 현실에서조차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고독한 벽을 쌓아올리는 건 왜죠?
雨も止んだ 夜は過ぎた あいつはもう ずっと先に
아메모얀다 요루와스기따 아이츠와모- 즛또사키니
비도 그쳤어요 밤은 지나갔죠 그녀석은 벌써 훨씬 전에
淚も枯れた 人も消えた それでも まだ 目が覺めないの?
나미다모카레따 히또모키에따 소레데모 마다 메가사메나이노?
눈물도 말랐버렸어요 사람들도 사라졌죠 그래도 아직 눈이 떠지지 않나요?
抱えた全て 投げ出せばいい 動けない程 重いのならば
카카에따스베떼 나게다세바이이 우고케나이호도 오모이노나라바
안고 있던 모든 것 던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움직이지 못할 만큼 무겁다면
疲れたなんて 噓はもういい ただあなたは 今 そこに在る 全て
츠카레따난떼 우소와모-이이 타다아나타와 이마 소노니아루 스베떼
지쳤다는 거짓말은 이제 됐어요 다만 당신은 지금 그곳에 있는 모든 것
誰も皆 振り向かない 墮落の底に足を取られない樣
다레모미나 후리무카나이 다라쿠노코소니아시오토라레나이요-
누구나 모두 뒤돌아보지 않아요 타락의 밑바닥에서 휘청거리지 않도록
時には 呼ぶ聲 聞こえないふりで
토키니와 요부코에 키코에나이후리데
때로는 부르는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체하며
想い出も 未來さえも それほど變わらない每日でも 報われる場所 目指し行くのだろう?
오모이데모 미라이사에모 소레호도카와라나이마이니치데모 무쿠와레루바쇼 메자시유쿠노다로-?
추억도 미래조차도 그다지 변하지 않는 매일이라도 보답받을 수 있는 곳을 향해가는 걸까요?
きっといつか きっといつか 泥まみれのままで 立ち上がる
킷또이츠카 킷또이츠카 도로마미레노마마데 타치아가루
분명히 언젠가 분명히 언젠가 진흙투성이인 채로 일어설거에요
追い立てられて 追い詰められて 雜草の樣に 踏みつけられて
오이타테라레떼 오이츠메라레떼 잣소-노요-니 후미츠케라레떼
내쫓겨 막다른 지경에 몰리고 잡초처럼 짓밟히며
だけどいつか だけどいつか そう言って 强く立ち上がる
다케도이츠카 다케도이츠카 소-잇떼 츠요쿠타치아가루
하지만 언젠가 하지만 언젠가 그렇게 말하며 굳세게 일어설거에요
生きる事に 疲れたなんて 噓 あなたは 今 そこに在る 全て
이키루코토니 츠카레따난떼 우소 아나타와 이마 소노니아루 스베떼
살아가는 데에 지쳤다는 건 거짓말 당신은 지금 그곳에 있는 모든 것
全てが
스베떼가
모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