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Current
lyrics/ Kaya
Composed/ Hora
淡くぼやけていく輪郭は
아와쿠보야케떼이쿠린카쿠와
아련히 희미해져가는 윤곽은
波に呑まれ 深く沈んでゆく
나미니노마레후카쿠시즌데유쿠
파도에 휩쓸려 깊게 침몰해갑니다
瞼の裏で泳ぐ殘像を
마부타노우라데오요구잔조-오
눈꺼풀 뒤에서 떠도는 잔상을
ひとつひとつ 紡ぎあわせるの
히또츠히또츠츠무기아와세루노
하나씩하나씩 엮어 모아봅니다
あたしの醜く光る この皮膚は
아따시노미니쿠쿠히카루 코노히후와
나의 보기 흉하게 빛나는 이 피부는
あなたと生きてはゆけない
아나따또이키떼와유케나이
그대와 살아갈 수 없습니다
泡沫と消えてゆく 白い朝
우타카타또키에떼유쿠시로이아사
물거품처럼 사라져가는 하얀 아침
殘酷に嫋やかに溺れましょう
잔코쿠니타오야카니오보레마쇼-
잔혹하고 우아하게 빠져볼까요
脆弱な想いごと泡になる
제이쟈쿠나오모이고토아와니나루
무르고 약한 마음과 함께 거품이 되죠
凪を裂き あなたから
나기오사키 아나따카라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그대에게서
腕を離して
우데오하나시떼
팔을 놓았습니다
汚れた兩手で 築いた砂の城
요고레따료-테데 키즈이따스나노시로
더러워진 두손으로 쌓은 모래성
瞼を閉じれば 幸せだった
마부타오토지레바 시아와세닷따
눈을 감으면 행복했죠
あたしの居場所はもう何處にも無い
아따시노이바쇼와모-도코니모나이
내가 있을 곳은 이제 어디에도 없습니다
捧げた歌すら 朽ちて───────────
사사게따우타스라 쿠치떼...
바쳤던 노래조차 스러져가고...
濡れた髮 撫でる風 夢をみた
누레따카미 나데루카제 유메오미따
젖은 머리카락을 어루어만지는 바람 꿈을 꾸었어요
契る指 夜半の噓 夢だった
치기루유비 요와노우소 유메닷따
약속하던 손 한밤중의 거짓말 꿈이었죠
約束も くちづけも この聲も
야쿠소쿠모 쿠치즈케모 코노코에모
약속도 입맞춤도 이 목소리도
何もかも
나니모카모
모든 게
泡のように忘れればいい
아와노요-니와스레레바이이
거품처럼 잊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泡沫と消えてゆく 白い朝
우타카타또키에떼유쿠 시로이아사
물거품처럼 사라져가는 하얀 아침
殘酷に嫋やかに溺れましょう
잔코쿠니타오야카니오보레마쇼-
잔혹하고 우아하게 빠져볼까요
脆弱な想いごと泡になる
제이쟈쿠나오모이고토아와니나루
무르고 약한 마음과 함께 거품이 되죠
凪を裂き あなたから
나기오사키 아나따카라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그대에게서
腕を離して
우데오하나시떼
팔을 놓았습니다
Current
lyrics/ Kaya
Composed/ Hora
淡くぼやけていく輪郭は
아와쿠보야케떼이쿠린카쿠와
아련히 희미해져가는 윤곽은
波に呑まれ 深く沈んでゆく
나미니노마레후카쿠시즌데유쿠
파도에 휩쓸려 깊게 침몰해갑니다
瞼の裏で泳ぐ殘像を
마부타노우라데오요구잔조-오
눈꺼풀 뒤에서 떠도는 잔상을
ひとつひとつ 紡ぎあわせるの
히또츠히또츠츠무기아와세루노
하나씩하나씩 엮어 모아봅니다
あたしの醜く光る この皮膚は
아따시노미니쿠쿠히카루 코노히후와
나의 보기 흉하게 빛나는 이 피부는
あなたと生きてはゆけない
아나따또이키떼와유케나이
그대와 살아갈 수 없습니다
泡沫と消えてゆく 白い朝
우타카타또키에떼유쿠시로이아사
물거품처럼 사라져가는 하얀 아침
殘酷に嫋やかに溺れましょう
잔코쿠니타오야카니오보레마쇼-
잔혹하고 우아하게 빠져볼까요
脆弱な想いごと泡になる
제이쟈쿠나오모이고토아와니나루
무르고 약한 마음과 함께 거품이 되죠
凪を裂き あなたから
나기오사키 아나따카라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그대에게서
腕を離して
우데오하나시떼
팔을 놓았습니다
汚れた兩手で 築いた砂の城
요고레따료-테데 키즈이따스나노시로
더러워진 두손으로 쌓은 모래성
瞼を閉じれば 幸せだった
마부타오토지레바 시아와세닷따
눈을 감으면 행복했죠
あたしの居場所はもう何處にも無い
아따시노이바쇼와모-도코니모나이
내가 있을 곳은 이제 어디에도 없습니다
捧げた歌すら 朽ちて───────────
사사게따우타스라 쿠치떼...
바쳤던 노래조차 스러져가고...
濡れた髮 撫でる風 夢をみた
누레따카미 나데루카제 유메오미따
젖은 머리카락을 어루어만지는 바람 꿈을 꾸었어요
契る指 夜半の噓 夢だった
치기루유비 요와노우소 유메닷따
약속하던 손 한밤중의 거짓말 꿈이었죠
約束も くちづけも この聲も
야쿠소쿠모 쿠치즈케모 코노코에모
약속도 입맞춤도 이 목소리도
何もかも
나니모카모
모든 게
泡のように忘れればいい
아와노요-니와스레레바이이
거품처럼 잊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泡沫と消えてゆく 白い朝
우타카타또키에떼유쿠 시로이아사
물거품처럼 사라져가는 하얀 아침
殘酷に嫋やかに溺れましょう
잔코쿠니타오야카니오보레마쇼-
잔혹하고 우아하게 빠져볼까요
脆弱な想いごと泡になる
제이쟈쿠나오모이고토아와니나루
무르고 약한 마음과 함께 거품이 되죠
凪を裂き あなたから
나기오사키 아나따카라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그대에게서
腕を離して
우데오하나시떼
팔을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