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lo] 西門

음악자료실에 Yours only가 올라와 있던데,
Expo Expo 앨범에서 Yours only 앞트랙입니다. 어떤 여자가 중얼중얼대는...;
몇년전부터 들어왔던 거지만 새삼 무슨 말인지 궁금해져서요.
Yours only 가사 내용과도 연결되는 의미심장한 내용이네요.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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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now in the Planet Earth Pavilion, sponsored by Global Astro Liner.
I'm Lori, your pavilion guide.
Planet Earth, also known by its galactic code as Planet 01, is inhabited by human beings.
They are the intelligent representitives through whom non-terrestrial beings communicate.
Basic experiential factors among all these species are birth and death,
which deem inescapable and inevitable.
Most human beings agree that love, is included in the cycle of birth and death,
as love is believed to be the most ultimate motivational factor
which explain reasons for most actions between birth and death.
Between birth and death, love takes place in one form or another.
These three elements, birth, death and love, bring about the idea of what human species call,
the quality of life.

지금 여러분이 계신 곳은 Global Astro Liner에서 협찬하는 "지구" 전시관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전시관을 안내해 드릴 Lori입니다.
"Planet 01"이라는 은하계 코드로도 알려져 있는 지구에는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지능을 보유하고 있는 "인간"을 통해 지구 외부의 생명체는 의사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모든 종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경험 요인은 "탄생"과 "죽음"이며,
이는 "지구"의 생명체에게는 피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사랑"이 "탄생"과 "죽음"의 순환에 포함된다고 의견에 동의하는데,
이는 "사랑"이 "탄생"과 "죽음" 사이에 벌어지는 대부분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궁극적인 동기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탄생"과 "죽음" 사이에서 "사랑"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 세 요소, 즉 "탄생", "죽음" 및 "사랑"은 "인간"들이 말하는
"삶의 질"이라는 개념을 구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