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kung-fu generation] サンディ

by 도모토 3세 posted Dec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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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ディ(Sunday)


作詞者名 Gotoh Masafumi
作曲者名 Gotoh Masafumi
アーティスト名 ASIAN KUNG-FU GENERATION


君を深く突き刺してしまった
키미오후카쿠츠키사시테시맛타
그대를 깊이 찔러버렸어

ただ流れる淚を集めて憂う
타다나가레루나미다오아츠메테우레우
단지 흐르는 눈물을 모아서 슬퍼하지

心此處にあらずとも
코코로코코니아라즈토모
마음이 이곳에 있지않아도

僕は傷んだふりして吐き出す噓
보쿠와키즌다후리시테하키다스우소
나는 상처입은 척하고 뱉어내는 거짓말

あの空より遠く光るよゆらゆら
아노소라요리토오쿠히카루요유라유라
저 하늘보다 멀리 빛나요 흔들흔들

瞬く間に消えて救われることなき日日も
마바타쿠마니키에테스쿠와레루코토나키히비모
깜박이는 사이에 사라져서 구할 수 없는 날들도

心深く突き刺してしまった
코코로후카쿠츠키사시테시맛타
마음을 깊이 찔러버렸어

ただ流れる星屑眺めて憂う
타다나가레루호시쿠즈나가메테우레우
단지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슬퍼하지

心此處にあらずとも
코코로코코니아라즈토모
마음이 이곳에 있지않아도

僕は傷んだふりして吐き出す噓
보쿠와키즌다후리시테하키다스우소
나는 상처입은 척하고 뱉어내는 거짓말

あの空より遠く光るよゆらゆら
아노소라요리토오쿠히카루요유라유라
저 하늘보다 멀리 빛나요 흔들흔들

瞬く間に消えて救われることなき日日も
마바타쿠마니키에테스쿠와레루코토나키히비모
깜박이는 사이에 사라져서 구할 수 없는 날들도

消したい過去、消したい罪
케시타이카코、케시타이츠미
지우고싶은 과거、지우고싶은 죄

溶け殘る響き歪み
토케노코루히비키유가미
녹다 남은 울림과 일그러짐

消せない過去、消せない罪
케세나이카코、케세나이츠미
지울 수 없는 과거、지울 수 없는 죄

溶け殘る心
토케노코루코코로
녹다 남은 마음

手に取ったすべても
테니톳타스베테모
손에 쥔 모든것도

絡まっていたんだよ
카라맛테이탄다요
얽혀있었어

そして今日に至って無情を知る
소시테쿄오니이탓테무죠-오시루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 무정함을 아는

サンディ
산데이
Sunday

切り取って滿たしても
키리톳테미타시테모
잘라서 채워도

失っていたんだよ
우시낫테이탄다요
잃어버리고있었어

そして今日に至って無情を知る
소시테쿄오니이탓테무죠-오시루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 무정함을 아는

サンディ
산데이
Sunday

屆くかい?
토도쿠카이?
전해질까?

手に取ったすべても
테니톳타스베테모
손에 쥔 모든것도

絡まっていたんだよ
카라맛테이탄다요
얽혀있었어

そして今日に至って無情を知る
소시테쿄오니이탓테무죠-오시루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 무정함을 아는

サンディ
산데이
Sunday

切り取って滿たしても
키리톳테미타시테모
잘라서 채워도

失っていたんだよ
우시낫테이탄다요
잃어버리고있었어

そして今日に至って無情を知る
소시테쿄오니이탓테무죠-오시루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 무정함을 아는

サンディ
산데이
Sunday

屆くかい?
토도쿠카이?
전해질까?

無情を知るサンディ  
무죠-오시루산데이
무정함을 아는 Su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