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노래~
가사가 하도 좋아서 올려봅니다 ㅠ.ㅠ
(5번 정도 검색했는데 안 나와서 올립니다. 혹시라도 이미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몰랐는데 이 곡 이와타 마사유키씨 작품이었네요.
タイトル名 假病をつかおう(케뵤우오츠카오우/꾀병을 부려요)
ア-ティスト名 KinKi Kids
作詞者名 戶譯暢美
作曲者名 岩田雅之
よくはたらくねと 言われるほど 君はがんばる
요쿠하타라쿠네토 이와레루호도 키미와간바루
일 참 잘하네, 하는 소릴 들을 정도로 넌 열심히 하지
バイトで殘業 カラオケして 勉强もする
바이토데잔교우 카라오케시테 벵쿄모스루
알바에다 잔업, 가라오케도 뛰고 거기다 공부까지 하고
胸で点滅してる 赤いランプが見える
무네데텐메츠시테루 아카이람푸가미에루
마음 속에서 깜빡이는 빨간 램프가 보여
若いことが そんなに タフだと思えるかい
와카이코토가 손나니 타후(tough)다토오모에루카이
젊다는 게 그렇게 터프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一秒を惜しんで 先を急ぐ ビジネス.ス-ツ
이츠뵤우오오신데 사키오이소구 비지네스.스-쯔(business suit)
단 1초도 아까워하며 서둘러 앞길을 재촉하지, 양복을 차려입고
晝なに食べたか 夕方には 思い出せない
히루나니타베타카 유우가타니와 오모이다세나이
점심에 뭘 먹었는지 저녁때가 되면 기억조차 못해
たまに とりとめのない 疑問が浮かぶけど
타마니 토리토메노나이 기몬가우카부케도
가끔은 이유없이 의문이 생기기도 하지만
すぐに考えるのを やめることにしてる Oh Day By Day
스구니캉가에루노오 야메루코토니시테루 Oh Day By Day
금방 그런 생각을 그만둬 버리네 Oh Day By Day
情熱がくたびれてゆく あこがれがやつれてゆく
죠네츠가쿠타비레테유쿠 아코가레가야츠레테유쿠
정열이 지쳐가고 설레임이 초라해져 가네
假病をつかおうよ 早めにさ Oh Baby
케뵤우오츠카오우요 하야메니사 Oh Baby
퇴근시간 전에 꾀병을 부려 버려 Oh Baby
息切れを感じたのなら ため息が重たいなら
이키기레오칸지타노나라 타메이키가오모타이나라
힘이 부치는 걸 느꼈다면, 한숨이 무거워졌다면
少し休みなよ ダメになる前に
스코시야스미나요 다메니나루마에니
좀 쉬어, 포기하기 전에
假病をつかうのが 前向きさ
케뵤우오츠카우노가 마에무키사
꾀병도 좀 부리고 하는 게 긍정적인 거야
このころ よくない 夢を見ると 惱む彼女
코노코로 요쿠나이 유메오미루토 나야무카노죠
요즘 좋지 않은 꿈을 꾸면 괴로워하는 그녀
步道のステップ ふみはずして 手をすりむく
호도우노스텝뿌 후미하즈시테 테오스리무쿠
보도를 걷다가 발을 헛디뎌서 손을 다쳤지
いつも追い立てるような 街角に吹く風
이츠모오이타테루요우나 마치카도니후쿠카제
언제나 재촉하듯 길모퉁이로 부는 바람
休み休みゆく方が 勇氣がいる世の中 Oh Day By Day
야스미야스미유쿠호우가 유우키가이루요노나카 Oh Day By Day
좀 쉬어가면서 일하는 게 용기있는 세상이야 Oh Day By Day
ストレスがふくらんでゆく バランスがとれなくなる
스토레스가후쿠란데유쿠 바란스가토레나쿠나루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 가고 균형을 잡지 못하게 되지
假病をつかおうよ 寢てなさい Oh Baby
케뵤우오츠카오우요 네테나사이 Oh Baby
꾀병을 부려, 잠 좀 자 Oh Baby
テキト-に生きてるのなら から回りなどしないさ
테키토-니이키테루노나라 카라마와리나도시나이사
적당히 살아간다면 빙 돌아가진 않는 거야
くたくたの元氣 寢かせてあげよう
쿠타쿠타노겡키 네카세테아게요우
녹초가 되어 버린 심신을 편안하게 재워 줄게
假病はまじめさの うらがえし
케뵤우와마지메사노 우라가에시
꾀병은 성실함의 또 다른 얼굴인걸
Nevermind , It's all right
Everyday , Everynight
Sukoyakasa-bukini Ikiru-kimini Dreams Come True
건강함을 무기로 하며 살아가는 네게 Dreams Come True
情熱がくたびれてゆく あこがれがやつれてゆく
죠네츠가쿠타비레테유쿠 아코가레가야츠레테유쿠
정열이 지쳐가고 설레임이 초라해져 가네
假病をつかおうよ 早めにさ Oh Baby
케뵤우오츠카오우요 하야메니사 Oh Baby
퇴근시간 전에 꾀병을 부려 버려 Oh Baby
ストレスがふくらんでゆく バランスがとれなくなる
스토레스가후쿠란데유쿠 바란스가토레나쿠나루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 가고 균형을 잡지 못하게 되지
假病をつかおうよ 寢てなさい Oh Baby
케뵤우오츠카오우요 네테나사이 Oh Baby
꾀병을 부려, 잠 좀 자 Oh Baby
情熱がくたびれてゆく あこがれがやつれてゆく
죠네츠가쿠타비레테유쿠 아코가레가야츠레테유쿠
정열이 지쳐가고 설레임이 초라해져 가네
假病をつかおうよ 早めにさ Oh Baby
케뵤우오츠카오우요 하야메니사 Oh Baby
퇴근시간 전에 꾀병을 부려 버려 Oh Baby
혼자듣고 으응 ; 했던 ... =_=
가사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