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蛹
사나기
번데기
あぁ無情な夢 震えが止まらずに
아아무죠-나유메 후루에가토마라즈니
아아 무정한 꿈 떨림이 멈추지 않은 채
まだ開かない眼に 廣がる新世界
마다아카나이메니 히로가루신세카이
아직 뜨지 않은 눈에 펼쳐지는 신세계
割れるほど速くなる この鼓動が
와레루호도하야쿠나루 코노코도-가
부서질 만큼 빨라지는 이 고동이
薄命を受け入れた 名も無き星で
하쿠메이오우케이레따 나모나키호시데
박명을 받아들였지 이름도 없는 별에서
今は闇の中 開眼を待つ
이마와야미노나카 카이간오마츠
지금은 어둠속에서 개안을 기다려
微かに屆く 熱を感じて
카스카니토도쿠 네츠오칸지떼
희미하게 전해지는 열을 느끼며
星が狂いだす 秒讀みのなか
호시가쿠루이다스 뵤-요미노나카
별이 미치기 시작한 초읽기 속에서
やがて空を舞う 檻を破って
야가테소라오마우 오리오야붓떼
머지 않아 하늘을 날겠지 우리를 찢고서
蛹
사나기
번데기
あぁ無情な夢 震えが止まらずに
아아무죠-나유메 후루에가토마라즈니
아아 무정한 꿈 떨림이 멈추지 않은 채
まだ開かない眼に 廣がる新世界
마다아카나이메니 히로가루신세카이
아직 뜨지 않은 눈에 펼쳐지는 신세계
割れるほど速くなる この鼓動が
와레루호도하야쿠나루 코노코도-가
부서질 만큼 빨라지는 이 고동이
薄命を受け入れた 名も無き星で
하쿠메이오우케이레따 나모나키호시데
박명을 받아들였지 이름도 없는 별에서
今は闇の中 開眼を待つ
이마와야미노나카 카이간오마츠
지금은 어둠속에서 개안을 기다려
微かに屆く 熱を感じて
카스카니토도쿠 네츠오칸지떼
희미하게 전해지는 열을 느끼며
星が狂いだす 秒讀みのなか
호시가쿠루이다스 뵤-요미노나카
별이 미치기 시작한 초읽기 속에서
やがて空を舞う 檻を破って
야가테소라오마우 오리오야붓떼
머지 않아 하늘을 날겠지 우리를 찢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