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underdog
うるさすぎる街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
우루사스기루마치니마도와사레나이요-니
너무나 시끄러운 거리에 현혹되지 않도록
閉じ込めた心
토지코메따코코로
가둬둔 마음
めまぐるしく過ぎ去る日日の中で見えた
메마구루시쿠스기사루히비노나카데미에따
어지럽게 흘러가는 나날속에서 보였던
汚れた夢
케가레따유메
더렵혀진 꿈
色の違う者どうしが
이로노치가우모노도-시가
색이 다른 녀석들끼리
群れの中でせめぎ合った
무레노나카데세메기앗따
무리 속에서 대항하며 싸웠어
賴れるものは何もない
타요레루모노와나니모나이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そう己だけ
소-오노레다케
그래 자신뿐
この想を傳えられない悲しみ
코노오모이오츠타에라레나이카나시미
이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슬픔
うるさすぎる街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
우루사스기루마치니마도와사레나이요-니
너무나 시끄러운 거리에 현혹되지 않도록
閉じ込めた心
토지코메따코코로
가둬둔 마음
めまぐるしく過ぎ去る日日の中で見えた
메마구루시쿠스기사루히비노나카데미에따
어지럽게 흘러가는 나날속에서 보였던
汚れた夢
케가레따유메
더렵혀진 꿈
所詮誰も皆自愛して
쇼센다레모미나지아이시떼
어차피 누구나가 자신을 사랑하며
周りに素顔は見せずに
마와리니스가오와미세즈니
주위사람들에게 솔직한 얼굴은 보여주지 않고
優しさをふりまいていた
야사시사오후리마이떼이따
다정함만을 뿌려대던
僞善の顔
기젠노카오
위선의 얼굴
この吐息に隱した 心の聲
코노토이키니카쿠시따 코코로노코에
이 한숨에 감춘 마음의 목소리
ひどくうるさすぎる街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
히도쿠우루사스기루마치니마도와사레나이요-니
지독히도 너무나 시끄러운 거리에 현혹되지 않도록
閉じ込めた心
토지코메따코코로
가둬둔 마음
めまぐるしく過ぎ去る日日の中で見えた
메마구루시쿠스기사루히비노나카데미에따
어지럽게 흘러가는 나날속에서 보였던
暗闇
쿠라야미
어둠
けれど弱虫な僕は この街の色に染まる
케레도요와무시나보쿠와 코노마치노이로니소마루
하지만 겁쟁이인 나는 이 거리의 색깔에 물들었어
生きてゆくために
이키떼유쿠타메니
살아가기 위해서
目に映るものが全てウソに見えていた
메니우츠루모노가스베테우소니미에떼이따
눈에 비치는 것이 모두 거짓으로 보이던
無常な日日
무죠-나히비
무상한 나날
underdog
うるさすぎる街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
우루사스기루마치니마도와사레나이요-니
너무나 시끄러운 거리에 현혹되지 않도록
閉じ込めた心
토지코메따코코로
가둬둔 마음
めまぐるしく過ぎ去る日日の中で見えた
메마구루시쿠스기사루히비노나카데미에따
어지럽게 흘러가는 나날속에서 보였던
汚れた夢
케가레따유메
더렵혀진 꿈
色の違う者どうしが
이로노치가우모노도-시가
색이 다른 녀석들끼리
群れの中でせめぎ合った
무레노나카데세메기앗따
무리 속에서 대항하며 싸웠어
賴れるものは何もない
타요레루모노와나니모나이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そう己だけ
소-오노레다케
그래 자신뿐
この想を傳えられない悲しみ
코노오모이오츠타에라레나이카나시미
이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슬픔
うるさすぎる街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
우루사스기루마치니마도와사레나이요-니
너무나 시끄러운 거리에 현혹되지 않도록
閉じ込めた心
토지코메따코코로
가둬둔 마음
めまぐるしく過ぎ去る日日の中で見えた
메마구루시쿠스기사루히비노나카데미에따
어지럽게 흘러가는 나날속에서 보였던
汚れた夢
케가레따유메
더렵혀진 꿈
所詮誰も皆自愛して
쇼센다레모미나지아이시떼
어차피 누구나가 자신을 사랑하며
周りに素顔は見せずに
마와리니스가오와미세즈니
주위사람들에게 솔직한 얼굴은 보여주지 않고
優しさをふりまいていた
야사시사오후리마이떼이따
다정함만을 뿌려대던
僞善の顔
기젠노카오
위선의 얼굴
この吐息に隱した 心の聲
코노토이키니카쿠시따 코코로노코에
이 한숨에 감춘 마음의 목소리
ひどくうるさすぎる街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
히도쿠우루사스기루마치니마도와사레나이요-니
지독히도 너무나 시끄러운 거리에 현혹되지 않도록
閉じ込めた心
토지코메따코코로
가둬둔 마음
めまぐるしく過ぎ去る日日の中で見えた
메마구루시쿠스기사루히비노나카데미에따
어지럽게 흘러가는 나날속에서 보였던
暗闇
쿠라야미
어둠
けれど弱虫な僕は この街の色に染まる
케레도요와무시나보쿠와 코노마치노이로니소마루
하지만 겁쟁이인 나는 이 거리의 색깔에 물들었어
生きてゆくために
이키떼유쿠타메니
살아가기 위해서
目に映るものが全てウソに見えていた
메니우츠루모노가스베테우소니미에떼이따
눈에 비치는 것이 모두 거짓으로 보이던
無常な日日
무죠-나히비
무상한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