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いつかの僕へ
이츠카노보쿠에
언젠가의 나에게
靜かに鄕愁を感じた 午前四時のグランド
시즈카니쿄-슈-오칸지따 고젠요지노그란도
조용히 향수를 느꼈던 오전 4시의 Ground
記憶の糸を手繰りよせて 振り返るデイドリ-ム
키오쿠노이토오타구리요세떼 후리카에루데이도리-무
기억의 실마리를 더듬어 되살려 뒤돌아본 Daydream
いつか見た夕暮れの 君の影に出會う
이츠카미따유-구레노 키미노카게니데아우
언젠가 보았던 해질녘의 너의 그림자와 만났지
氣が付けば 變わってた 汚れた心が
키가츠케바 카왓떼따 케가레따코코로가
문득 보니 변해있었어 더러워진 마음이
「辛い...辛い...」と悲鳴をあげる
츠라이... 츠라이... 또히메이오아게루
"괴로워... 괴로워..." 라며 비명을 질러
これが慣れの果て?
코레가나레노하테?
이것이 구슬픈 말로?
傷ついた 傷つけた もう充分でしょ
키즈츠이따 키즈츠케따 모-쥬-분데쇼
상처주고 상처입고 이제 충분하지
擦れた言葉は屆かない
스레따코토바와토도카나이
스친 말은 전해지지 않아
いつか見た夕暮れの 君の影に出會う
이츠카미따유-구레노 키미노카게니데아우
언젠가 보았던 해질녘의 너의 그림자와 만났지
還りたい...
카에리따이...
돌아가고 싶어
氣が付けば 亡くしてた もう見當たらない
키가츠케바 나쿠시떼따 모-미아타라나이
문득 보니 잃고 있었어 이제 보이지 않아
透き通る瞳と 無邪氣な心 僕は僕じゃない
스키토오루메또 무쟈키나코코로 보쿠와보쿠쟈나이
투명한 눈동자와 순수한 마음 나는 내가 아니야
傷ついた 傷つけた もう充分でしょ ユメは叶わない
키즈츠이따 키즈츠케따 모-쥬-분데쇼 유메와카나와나이
상처주고 상처입고 이제 충분하지 꿈은 이루어지지 않아
明け始めの空
아케하지메노소라
개이기 시작한 하늘
汚れない少年の 影が泣いている
케가레나이쇼-넨노 카게가나이떼이루
순수한 소년의 그림자가 울고 있어
「僕の淚は見えますか?」
보쿠노나미다와미에마스카?
"나의 눈물은 보입니까?"
いつかの僕へ
이츠카노보쿠에
언젠가의 나에게
靜かに鄕愁を感じた 午前四時のグランド
시즈카니쿄-슈-오칸지따 고젠요지노그란도
조용히 향수를 느꼈던 오전 4시의 Ground
記憶の糸を手繰りよせて 振り返るデイドリ-ム
키오쿠노이토오타구리요세떼 후리카에루데이도리-무
기억의 실마리를 더듬어 되살려 뒤돌아본 Daydream
いつか見た夕暮れの 君の影に出會う
이츠카미따유-구레노 키미노카게니데아우
언젠가 보았던 해질녘의 너의 그림자와 만났지
氣が付けば 變わってた 汚れた心が
키가츠케바 카왓떼따 케가레따코코로가
문득 보니 변해있었어 더러워진 마음이
「辛い...辛い...」と悲鳴をあげる
츠라이... 츠라이... 또히메이오아게루
"괴로워... 괴로워..." 라며 비명을 질러
これが慣れの果て?
코레가나레노하테?
이것이 구슬픈 말로?
傷ついた 傷つけた もう充分でしょ
키즈츠이따 키즈츠케따 모-쥬-분데쇼
상처주고 상처입고 이제 충분하지
擦れた言葉は屆かない
스레따코토바와토도카나이
스친 말은 전해지지 않아
いつか見た夕暮れの 君の影に出會う
이츠카미따유-구레노 키미노카게니데아우
언젠가 보았던 해질녘의 너의 그림자와 만났지
還りたい...
카에리따이...
돌아가고 싶어
氣が付けば 亡くしてた もう見當たらない
키가츠케바 나쿠시떼따 모-미아타라나이
문득 보니 잃고 있었어 이제 보이지 않아
透き通る瞳と 無邪氣な心 僕は僕じゃない
스키토오루메또 무쟈키나코코로 보쿠와보쿠쟈나이
투명한 눈동자와 순수한 마음 나는 내가 아니야
傷ついた 傷つけた もう充分でしょ ユメは叶わない
키즈츠이따 키즈츠케따 모-쥬-분데쇼 유메와카나와나이
상처주고 상처입고 이제 충분하지 꿈은 이루어지지 않아
明け始めの空
아케하지메노소라
개이기 시작한 하늘
汚れない少年の 影が泣いている
케가레나이쇼-넨노 카게가나이떼이루
순수한 소년의 그림자가 울고 있어
「僕の淚は見えますか?」
보쿠노나미다와미에마스카?
"나의 눈물은 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