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この線と空
코노센또소라
이 선과 하늘
作詞/ ミヤ
作曲/ ミヤ
虛無に等しき構想繪描き おち 見上げる空
쿄무니히토시키코-소-에카키 오치 미아게루소라
허무와 다름없는 구상화를 다 그리고 올려다본 하늘
純靑は浮き雲を持たず と
쥰세이와우키쿠모오모타즈 또
하늘은 뜬구름도 없이
陰は亡き 太陽は後ろ手をおしひろげた
카게와나키 타이요-와우시로데오오시히로게따
그림자는 사라지고 태양은 뒷짐을 억지로 벌렸어
空は全て曝せと無を浴びせかけた
소라와스베떼사라세또무오아비세카케따
하늘은 모두 드러내듯 무(無)를 퍼부었지
最期の少年 笑うことさえ許してもらえずに
사이고노쇼-넨 와라우코토사에유쿠시떼모라에즈니
죽음에 이른 소년 웃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한 채로
處刑台へ晒される
쇼케이다이에사라사레루
처형대로 끌려간다
聲 視界 心さえも全てえぐり取られ息絶し
코에 시카이 코코로사에모스베떼에구리토라레소쿠제츠시
목소리 시야 마음조차도 모두 도려내져 숨이 끊어지고
もう 叫は 屆かない
모- 코에와 토도카나이
이제 절규는 들리지 않아
忘れ時の苦憶えぐられ 俺は何故もがき苦しむのか
와스레지노쿠오쿠에구라레 오레와나제모가키쿠루시무노카
잊을 때의 괴로운 기억 도려내져 나는 왜 발버둥치며 괴로워하는가
微笑みの樂錄抑られ 何故俺は自深晒せない
호호에미노라쿠로쿠요쿠사레 나제오레와지신사라세나이
미소짓는 것도 억제받으며 왜 나는 나를 드러내지 못하지
この空と線 空虛に晒せず
코노소라또센 쿠-쿄니사라세즈
이 하늘과 선 공허함을 드러내지 못한 채
この空と線 空虛にて晒せず
코노소라또센 쿠-쿄니테사라세즈
이 하늘과 선 공허함으로 드러내지 못한 채
誰が爲に生きる? 誰が爲に泣く? 俺は誰の感情を歌ってる?
다레가카메니이키루? 다레가타메니나쿠? 오레와타레노칸죠-오우탓떼루?
누구를 위해 사는가? 누구를 위해 우는가? 나는 누구의 감정을 노래하고 있는가?
……馬鹿げた疑問。誰のためでもない 俺は俺のために心歌う
……바카게따기몬. 다레노타메데모나이 오레와오레노타메니코코로우타우
……어리석은 의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야 나는 나를 위해 마음을 노래한다
くだらねぇ過去執し續け 俺は何故もがき苦しんでいた
쿠다라네-카코슈-시츠즈케 오레와나제모가기쿠루신데이따
하찮은 과거에 계속 집착하여 나는 왜 발버둥치며 괴로워했지
ちっぽけな境界線越えられず 何故自ずに噓をついていた
칩포케나쿄-카이센코에라레즈 나제오노즈니우소오츠이떼이따
자그마한 경계선을 넘지 못한 채 왜 스스로 거짓말을 했지
生きたまま俺を燒いてくれ 灰になるまで 塵と化すまで
이키따마마오레오야이떼쿠레 하이니나루마데 치리또카스마데
살아있는 채로 나를 태워줘 재가 될때까지 먼지로 변할 때까지
內側から全て燃やし盡くし 空に羽ばたけるように
우치가와카라스베떼모야시츠쿠시 소라니하바타케루요-니
안쪽부터 모두 태워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この線と空
코노센또소라
이 선과 하늘
作詞/ ミヤ
作曲/ ミヤ
虛無に等しき構想繪描き おち 見上げる空
쿄무니히토시키코-소-에카키 오치 미아게루소라
허무와 다름없는 구상화를 다 그리고 올려다본 하늘
純靑は浮き雲を持たず と
쥰세이와우키쿠모오모타즈 또
하늘은 뜬구름도 없이
陰は亡き 太陽は後ろ手をおしひろげた
카게와나키 타이요-와우시로데오오시히로게따
그림자는 사라지고 태양은 뒷짐을 억지로 벌렸어
空は全て曝せと無を浴びせかけた
소라와스베떼사라세또무오아비세카케따
하늘은 모두 드러내듯 무(無)를 퍼부었지
最期の少年 笑うことさえ許してもらえずに
사이고노쇼-넨 와라우코토사에유쿠시떼모라에즈니
죽음에 이른 소년 웃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한 채로
處刑台へ晒される
쇼케이다이에사라사레루
처형대로 끌려간다
聲 視界 心さえも全てえぐり取られ息絶し
코에 시카이 코코로사에모스베떼에구리토라레소쿠제츠시
목소리 시야 마음조차도 모두 도려내져 숨이 끊어지고
もう 叫は 屆かない
모- 코에와 토도카나이
이제 절규는 들리지 않아
忘れ時の苦憶えぐられ 俺は何故もがき苦しむのか
와스레지노쿠오쿠에구라레 오레와나제모가키쿠루시무노카
잊을 때의 괴로운 기억 도려내져 나는 왜 발버둥치며 괴로워하는가
微笑みの樂錄抑られ 何故俺は自深晒せない
호호에미노라쿠로쿠요쿠사레 나제오레와지신사라세나이
미소짓는 것도 억제받으며 왜 나는 나를 드러내지 못하지
この空と線 空虛に晒せず
코노소라또센 쿠-쿄니사라세즈
이 하늘과 선 공허함을 드러내지 못한 채
この空と線 空虛にて晒せず
코노소라또센 쿠-쿄니테사라세즈
이 하늘과 선 공허함으로 드러내지 못한 채
誰が爲に生きる? 誰が爲に泣く? 俺は誰の感情を歌ってる?
다레가카메니이키루? 다레가타메니나쿠? 오레와타레노칸죠-오우탓떼루?
누구를 위해 사는가? 누구를 위해 우는가? 나는 누구의 감정을 노래하고 있는가?
……馬鹿げた疑問。誰のためでもない 俺は俺のために心歌う
……바카게따기몬. 다레노타메데모나이 오레와오레노타메니코코로우타우
……어리석은 의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야 나는 나를 위해 마음을 노래한다
くだらねぇ過去執し續け 俺は何故もがき苦しんでいた
쿠다라네-카코슈-시츠즈케 오레와나제모가기쿠루신데이따
하찮은 과거에 계속 집착하여 나는 왜 발버둥치며 괴로워했지
ちっぽけな境界線越えられず 何故自ずに噓をついていた
칩포케나쿄-카이센코에라레즈 나제오노즈니우소오츠이떼이따
자그마한 경계선을 넘지 못한 채 왜 스스로 거짓말을 했지
生きたまま俺を燒いてくれ 灰になるまで 塵と化すまで
이키따마마오레오야이떼쿠레 하이니나루마데 치리또카스마데
살아있는 채로 나를 태워줘 재가 될때까지 먼지로 변할 때까지
內側から全て燃やし盡くし 空に羽ばたけるように
우치가와카라스베떼모야시츠쿠시 소라니하바타케루요-니
안쪽부터 모두 태워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